루이비통, 글로벌 명품 브랜드 1위…디올·구찌 뒤쫓아

루이비통, 월별 인터넷 검색 '830만건'
디올 2위·구찌 3위·샤넬 4위·롤렉스 5위

[더구루=한아름 기자] 루이비통이 구찌, 디올을 제치고 글로벌 명품 브랜드 가치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매출은 186억달러(약 23조7670억원)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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