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리뷰] 넥슨, 갓썸: 클래시 오브 갓 국내·글로벌 퍼블리싱 계약(9월4주차)

 

◇넥슨

 

넥슨은 ㈜넥슨게임즈가 개발 중인 모바일 신작 'GODSOME: Clash of Gods(이하 갓썸)'의 국내·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갓썸은 넥슨게임즈의 축적된 개발 노하우 및 역량을 기반으로 선보이는 MMORTS 신작으로, 아시아 뿐만 아니라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시장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규모 영토 전쟁이 핵심인 갓썸은 다수의 플레이어가 광활한 전장에 동시에 접속해 상호작용하는 MMO의 특징과 실시간 전략 기반의 시뮬레이션 요소가 결합된 게임이다. 다양한 자원을 수집해 자신의 영토를 발전시켜 강력한 지도자가 되는 성장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다양한 특성과 능력을 지닌 40여 종의 신들을 수집할 수 있으며, 영웅으로 육성시켜 전쟁을 승리로 이끌어가는 것이 강점이다.

 

넥슨은 이번 계약으로 갓썸의 국내 및 글로벌 서비스 판권을 획득했으며 탄탄한 유저층을 갖고 있는 MMORTS만의 다채로운 재미를 전 세계의 유저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인트라게임즈

 

인트라게임즈은 20일 하이퍼 스피드 액션 게임 '울트라 에이지'의 DLC '울트라 에이지: 리버스 프로젝트(이하 리버스 프로젝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무료로 출시되는 이번 DLC는 스팀에서 본편의 40% 할인 프로모션과 함께 9월 20일에 출시되며 플레이스테이션4, 닌텐도스위치는 빠른 시일 내로 본편의 업데이트와 함께 만날 수 있다.

 

리버스 프로젝트는 게임 시나리오 가운데 등장하는 메이즈가 강한 실험체를 양성하기 위해 반복되는 실험을 하게 된다는 콘셉트를 활용, 로그라이크 형태의 게임 구성과 울트라 에이지만의 하이 스피드 액션이 접목된 별도 콘텐츠다.

 

단어의 뜻 그대로 강력한 전투력을 가진 실험체를 만들어 내기 위한 끊임없이 반복, 부활(Rebirth)되는 실험을 뜻하는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에이지는 헬비스의 능력으로 실험의 실패와 부활을 거듭하는 '윤회의 존재'가 돼 실험장을 통과하기 위한 과정을 맞이하게 된다.

 

리버스 프로젝트는 시나리오 방식의 진행으로 난이도 설정상 과한 능력치를 부여할 수 없던 본편의 요소를 과감히 해방하고 생존할수록 점점 강해지는 일종의 시너지 효과를 적용했다. 또, 무기 활용을 위한 편의성 강화해 자유롭게 CBA(Change Blade Attack)을 사용, 콤보를 이어갈 수도 있어 본편 보다 좀 더 역동적인 액션을 경험할 수 있다.

 

 

◇그라비티

 

글로벌 게임 기업 그라비티의 일본 지사 그라비티 게임 어라이즈가 영국 게임 전시회 'EGX 런던'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EGX 런던은 영국과 유럽 게임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게임 전시회로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다. 그라비티 게임 어라이즈는 이번 전시회에서 총 3개의 인디 게임 타이틀을 선보였다.

 

먼저 그리드 베이스 RPG 슈터 'Grid Force - 여신의 가면'(이하 그리드 포스)은 총 30종 이상의 캐릭터 중 4명을 선택해 스테이지를 공략하는 게임으로 캐릭터에 따라 다양한 스토리를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 그리드 포스는 9월 15일 스팀 버전을 출시했으며 '데브캠 인디 어워드 2022' 2위 수상 등 다수의 인디 게임 어워드에 노미네이트되며 여러 상을 수상한 바 있다.

 

다음으로 택티컬 RPG 'Live By The Sword: Tactics'는 클래식한 택티컬 RPG에 현대풍 게임 시스템을 더한 게임으로 플레이할 때마다 캐릭터 레벨이 일정 상태로 시작되어 별도의 캐릭터 레벨업을 할 필요가 없다. 스토리 모드, 택티컬 챌린지 모드, PVP 모드 등 다양한 모드로 구성되어 유저 본인의 취향대로 게임을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River Tails Stronger Together'는 화려한 애니메이션 느낌의 3D 2인용 협력 타입 어드벤처 플랫포머 장르로 아기 고양이 파블과 물고기 핀 중 하나의 캐릭터를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다. 다른 유저와 함께 트릭을 풀고 마지막 관문에 있는 보스를 처치해 가족을 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라비티 게임 어라이즈는 EGX 런던 동안 부스에 방문해 게임을 시연하는 모든 유저에게 굿즈 상품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게임 개발자와 직접 얘기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했다.

 

◇한빛소프트

 

한빛소프트는 22일 업데이트를 통해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신규 캐릭터 '수석단원 돌로레스'와 '미스트리스 바젤란느'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두 캐릭터는 모두 지능 수치가 매우 높은 마법 딜러 포지션이며 배경 스토리 상 바젤란느가의 쌍둥이 자매로서, 베스파뇰라 사립학교를 함께 졸업한 것으로 설정돼 있다. 스킬이 상호 보완관계에 있어 같은 구성에 편성하면 시너지를 내기 적합하다.

수석단원 돌로레스는 빠른 마법 시전속도가 강점인 캐릭터로 미스트리스 바젤란느와의 콤비네이션을 고려한 전용 스탠스인 '프랜틱니스'와 전격 속성의 마력으로 자신과 주변의 전투 능력을 향상시키는 직업스킬인 '일렉트리피케이션'을 사용한다. 무기는 전격팔찌를, 방어구는 코트와 로브를 착용한다.

미스트리스 바젤란느는 마법 시전속도가 수석단원 돌로레스에 비해 느리고 범위가 좁은 대신 위력이 뛰어난 캐릭터다. 무기는 특수팔찌를, 방어구는 로브를 착용한다. 전용 스탠스로는 자신의 순수 마력을 기반으로 공격하는 '세레니티'를, 직업스킬로는 일시적으로 자신의 마력 오라를 증폭하는 '엠플리피케이션'을 사용한다.

유저들은 신규 캐릭터 출시 기념 에피소드 이벤트를 통해 수석단원 롤로레스와 미스트리스 바젤란느의 배경 스토리를 파악할 수 있으며, 전용 아티팩트를 포함한 다양한 보상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2022년 11월 10일 점검 전까지 신규가문지원(블루)월드도 운영한다. 이곳에서 유저들은 경험치 3배, 각종 무기 및 코스튬 등 다양한 초특급 지원 혜택을 받으면서 고속 성장한 후 카스티야월드로 통합된다.

 

◇에픽게임즈

 

세계적인 게임 개발사이자 언리얼 엔진, 스토어 및 디지털 창작 생태계를 위한 모든 것을 제공하는 에픽게임즈의 한국법인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포트나이트가 배틀로얄 모드 출시 5주년을 맞아 23일 밤 10시부터 세 가지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는 '생일 퀘스트'로 27일까지 다양한 포트나이트 생일 퀘스트를 수행하면 '생일 케이크' 회복 아이템, '풍선' 부유 장치, 여러 장식품 등의 전리품을 획득할 수 있다. 아이템 획득으로 퀘스트 페이지에서 생일 퀘스트를 완료하면 '퍼즈페티 케이크' 장신구, '파티 케이크 자르개' 곡괭이, '스파클케이크' 이모티콘을 잠금 해제할 수 있다. 또한 이벤트 동안 생일 테마로 바뀐 '배틀버스'도 만날 수 있다.

 

두 번째는 SNS를 통한 '생일 포나 포토그래피' 이벤트다. 생일 축하를 테마로 포트나이트 게임 내에서 스크린샷을 찍은 다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에 #FNBR5 해시태그를 달아 업로드하거나 포트나이트 레딧 페이지에 포나 포토그래피 플레어를 달아 공유함으로써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다. 사진 주제는 포트나이트의 생일, 다른 플레이어의 생일, 지난 5년간 포트나이트에서의 추억, 생일 테마 섬 디자인 등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선정된 스크린샷은 10월 7일 밤에 포트나이트 블로그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마지막 이벤트는 '포트나이트 상식 퀴즈'다. 이벤트 기간 동안 포트나이트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채널에서 일반 등급부터 전설 등급까지 다양한 난이도의 포트나이트 관련 상식 퀴즈가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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