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국내 게임업계 속 중국 자본, 1억 이상 다운로드 게임의 행방은?(feat. 크래프톤, 텐센트)

크래프톤 인도시장 위기
텐센트로 또 발목?

 

[더구루=이주연 기자] 크래프톤이 인도에서 서비스 하고 있는 모바일 배틀로얄 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디아'가 인도정부의 요청에 의해 출시 1년 여만에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등 양대 앱마켓에서 자취를 감췄는데요.

 

관련 내용들, 김병용 더구루 편집국 수석 에디터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1>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를 재출시 하기 까지 공을 많이 들였다고 하는데, 어떤 노력이 있었나요.


<질문 2> 현지 법인을 설립해서 재출시 했는데도 여전히 크래프톤이 텐센트의 영향력을 벗어났다고 볼 수는 없는 건가요.

 

<질문 3> 더구루 기사에서도 크래프톤이 인도에서 게임 말고도 여러 분야를 투자하고 있다고 하는데, 인도에 투자하는 배경은요.

 

<질문 4> 중국의 영향력에서 벗어나서 다른 해외 시장도 모색해봐야 할 것 같은데요.

 

<질문 5> 텐센트가 국내 게임협회 이사로 등재가 되면서 국내게임업계가 속앓이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국내 게임업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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