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타이난 정전에 또 철렁…"공장 정상 가동"

27일 밤 정전 발생…팹18, 4·5나노 칩 생산 직격탄 우려
TSMC "정전 영향 미미"

 

[더구루=오소영 기자] 세계 1위 파운드리 업체 대만 TSMC가 타이난 정전으로 4·5나노미터(㎚·10억분의 1m) 반도체 생산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소문에 휩싸였으나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공장 가동에 영향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정전 악몽'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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