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ML, 美 윌튼 공장 확장…"고성능 반도체 장비 수요 대응"

2억 달러 투입…1000개 이상 일자리 창출

 

[더구루=오소영 기자] 네덜란드 노광장비 회사 ASML이 미국 코네티컷주 윌튼 사업장에 2억 달러(약 2480억원)를 추가 투입한다. 반도체 시장의 호황기와 맞물려 증가하는 고성능 장비 수요에 대응한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