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L, 中 자오칭 배터리 공장 시범 가동…25GWh 규모

작년 3월 착공한지 1년 2개월만 완공
추가 투자 통해 배터리 통합 생산 시설 구축
투자 결실 '속속'…닝더·독일 공장도 가동

 

[더구루=정예린 기자] CATL이 남중국 최대 규모 배터리 공장 시범 가동에 돌입했다. 추가 설비 투자를 단행, 배터리 통합 제조 시설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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