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L "북미 배터리 공장, 고객사와 협의 중"

쩡위친 CATL 회장, 2021년 실적발표 브리핑서 밝혀
"제품 품질, 비용 등 관련 여러 요소 따져봐야"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CATL이 북미 배터리 공장 설립과 관련해 현지 고객사와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급증하는 수요에 적기 대응하기 위해서 공급량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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