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L·화웨이 공동 설립 '아바타' 전기 SUV 출시…500대 한정

첫 번째 전기차 '아바타 011' 공개
'아바타 11' 기반 생산
창안차 전기차 전용 플랫폼 EP1 적용

 

[더구루=윤진웅 기자] 중국 '창안자동차'와 중국 최대 전기차 배터리 기업 'CATL', 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가 공동 설립한 배터리 전기차 브랜드 '아바타'(Avatr)가 한정판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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