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루스 테라퓨틱스, 美증시 상장 반년만에 퇴출 '위기'

나스닥 상장 조건 충족 못해
작년 9월 상장 후 주가 급락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제약기업 클라루스 테라퓨틱스(Clarus Therapeutics)가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한지 반년 만에 퇴출될 위기에 놓였다. 작년 9월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 합병을 통해 상장한 이후 주가가 하락세를 거듭하며 상장 유지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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