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엔아이컴퍼니, 실감형 에듀테크·메타버스 사업 신규 진출

[더구루=최영희 기자] 피엔아이컴퍼니는 지난해 12월 투자유치에 성공한 후 실감기술을 기반으로 한 메타버스와 에듀테크 시장을 동시에 공략한다는 전략을 28일 밝혔다.

 

피엔아이컴퍼니는 기존 VR 시장에서 검증받은 회사의 강점인 ‘실감기술분야’를 최근 부각되고 있는 메타버스에 접목하여 시장으로 본격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글로벌 대기업과 에듀테크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자금 관련한 문제도 지난해 말 공시된 대로 전문 자산운용사와 SI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에 성공하면서 대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무 상태에 청신호가 켜지면서 직원들의 사기도 진작됐다.

 

회사는 올해 매출 목표를 300억 원 이상으로 잡았다

 

피엔아이컴퍼니 신재중 대표는 “코로나 악재에도 불구하고 창사이래 최대 매출실적을 기대하는 이유는 당사의 핵심경쟁력인 실감기술이 최근 부각되는 메타버스시장에서 수요가 많아지기 때문“이라며 ”시장에서 관련기업의 협업제휴가 잇따르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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