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투자' 소렌토, 줄기세포 치료제 브라질서 2상 승인

COVI-MSC 임상 2상 돌입
환자 60명 모집…격일로 3회 투여
코로나 장기 후유증 환자 치료 기대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항체 신약 개발 업체 소렌토 테라퓨틱스(Sorrento Therapeutics·이하 소렌토)가 브라질 당국의 승인을 받아 동종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치료제 'COVI-MSC'의 임상 2상에 착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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