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세 통계 앱 탭트레이더, 580만 달러 투자 유치

시리즈 A라운드 투자 라운드 통해 확보

 

[더구루=홍성일 기자] 암호화폐(가상화폐, 가상자산) 거래소 시세통계 정보를 제공하는 탭트레이더(TabTrader)가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규모 확대에 나선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탭트레이더는 시리즈A 투자 라운드를 통해 580만 달러(약 69억원)를 투자받았다. 이번 투자에는 100X 벤처스, 해시키 캐피탈, 스파르탄 캐피탈, SGH 캐피탈 등이 참여했다. 탭트레이더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거래소 추가 등 서비스 강화에 투입할 계획이다. 

 

탭트레이더는 전세계 수 십개 암호화폐 거래소 별로 나뉘어 있는 시세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정보를 가공해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유럽과 아시아 등에서 40만 명 이상의 유저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탭트레이더 앱을 통해 다양한 거래소의 암호화폐를 거래할 수 있는 기능과 월 12달러의 구독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코인베이스, 바이낸스 등 거대 암호화폐 거래소 뿐 아니라 유니스압과 같은 소규모 거래소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다양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탭트레이더 관계자는 "암호화폐 거래소는 2021년 가장 핫한 화두였다"며 "거래소들이 백그라운드에서 훌륭한 기술을 개발했지만 인터페이스에서는 사용자들의 탐색이 쉽지 않기 때문에 탭트레이너와 같은 애플리케이션이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켜 시장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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