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남기택 기자] 안마의자 업체인 비욘드릴렉스가 안마의자 ‘아미’를 최대 33% 할인한다고 6일 밝혔다. 행사 기간은 오는 30일 까지 이며, 상품평을 작성할 경우 눈마사지기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아미는 디자인과 안마기능에 초점을 소형으로 안마의자로 공간활용과 모던한 디자인이 주목을 끌고 있다. 비욘드릴렉스는 1인가구와 소형가구가 인기를 끌면서 소비자들이 컴팩트한 디자인의 안마의자를 선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미는 안마기능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기존 플라스틱 소재의 마사지 모듈을 스틸 소재로 업그레이드, 내구성을 높이고 자체 안마 프로그램을 탑재했다.
아미는 편의성도 놓치지 않았다. 가죽은 생태PU 신소재를 통해 오염과 방수에 탁월하며, 초극세사 질감의 부드러운 소재로 편안함과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다.
비욘드릴렉스 신승훈 대표는 "최근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콤팩트한 디자인이 핵심 트랜드로 자리잡고 있다"며 "아미는 소형가구에 어울리는 휴식 공간이라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비욘드릴렉스는 릴렉스테크로 시작하여 20여년간 헬스케어 제품에 몰두해왔다. 안마의자를 필두로 △무릎 마사지기 △눈 마사지기 △종아리 마사지기 등을 판매하고 있다. 비욘드릴렉스 안마의자는 관공소, 한의원, 경로당 등에 주로 납품되었고 기술력과 AS 등을 인정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