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에이전시팀, '헤지스' 싱가포르 진출 맞손

브랜드 인지도·해외 네트워크·물류 경험 만나 시너지 효과
중국 사업 성공적 파트너십이 싱가포르 진출로 이어져

 

[더구루=남기택 기자] 종합 생활문화기업 'LF'가 무역 스타트업 '에이전시팀'과 손잡고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의 싱가포르 시장 공략에 나섰다.

 

LF는 지난 1일 동남아시아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쇼피'에 공식 브랜드몰을 개설, 싱가포르 상류층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헤지스 남성복과 여성복·골프웨어·액세서리 등 전 제품군의 판매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LF는 이번 사업을 위해 무역 스타트업 에이전시팀와 손잡았다. LF는 제품 생산과 공급, 에이전시팀은 브랜딩과 물류·판매를 도맡는다. 에이전시팀은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에 걸맞는 세일즈 감각과 검증된 해외 네트워크, 온라인 운영, 물류 시스템을 통해 싱가포르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미 2020년 중화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바 있다.

 

송지연 에이전시팀 대표는 "싱가포르 내 트레디셔널 시장 선점 후 다양한 온라인 채널로 빠르게 확장하겠다"며 "향후 코로나19 사태 종식 이후 백화점 입점 사업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에이전시팀은 국내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해외 직진출을 돕는 브랜드 수출 무역 전문회사다. 중국 및 아시아권의 온오프라인 직진출을 위한 플랫폼-오프라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자체 운영 시스템과 자체 해외 전자상거래 풀필먼트 물류센터를 통해 기업과 브랜드가 안정적으로 해외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올인원 솔루션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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