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메이플스토리M 글로벌 서비스에 '데몬어벤저' 출시

빠른 레벨업 이벤트 등 진행

[더구루=홍성일 기자] 넥슨이 메이프스토리M 글로벌 서비스 서버에 신규 캐릭터 '데몬어벤져'를 출시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지난 2일 글로벌 서비스되고 있는 메이플스토리M의 신규 캐릭터 '데몬어벤져'를 출시하고 출시 이벤트도 시작했다. 

 

데몬어벤져는 국내 서비스에서는 이미지 지난해 9월 출시됐다. 

 

데몬어벤져는 검은 마법사 군단장 출신 전사 캐릭터로 생존력이 뛰어난 캐릭터로 평가받는다. 생존력이 뛰어난만큼 플레이난이도가 아주 높지 않은 것을 평가받고 있다. 

 

'데몬어벤져'의 주무기는 '데스페라도'이며 보조무기는 '포스 실드'이다. 스킬로는 전투를 지속할수록 더 강력해지는 '익시드 시스템'과 피의 계약을 통해 최대 HP 일부를 공격력으로 돌려받는 능력도 보유하고 있다. 

 

넥슨은 데몬어벤져 출시와 동시에 12월 7일까지 로그인한 유저들에게 특별 증정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데몬어벤져 캐릭터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1월 11일까지 데몬어벤져 캐릭터를 일정 수준까지 키운 유저에게는 인게임 아이템을 지급하고 100레벨까지는 레벨업 속도도 높여준다. 

 

넥슨은 오는 12월 16일 신규 이벤트를 비롯한 추가 업데이트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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