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정육식당 프리미엄매장 주간매출 5000만원 돌파

[더구루=오승연 기자] 증가하는 폐업률 수치가 말해주듯 창업 전문가들은 사회적 이슈에 구애 받지 않고 매출이 일정한 검증되며 수년간 안정적으로 운영되어온 프랜차이즈를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하는 가운데 10년째 지속적인 성장을 증명하고 있는 고기집창업 전문점 '한마음정육식당'이 유망 프렌차이즈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차별화된 맛으로 모든 연령층의 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는 한마음정육식당은 기본 원칙으로 내세우는 상생의 원칙을 바탕으로 가맹점과 브랜드의 동반 성장을 이루어내고 있어, 착한 고기집프랜차이즈를 위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본사 운영 방침의 결과로 최근 프리미엄매장 서울쌍문점은 오픈과 동시에 연일 매출 신기록을 세우며 주간 매출 5000만원을 돌파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식업계가 침체된 상황에서도 승승장구하고 있다.

 

한마음정육식당만의 차별화된 맛도 성공 비결이다. 국내 최초 독일 인다시아사와 마이스터와의 오랜 연구끝에 개발한 이곳의 144시간 2차숙성 고기는 차원이 다른 풍미 깊은 맛과 식감의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고 특별한 고기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정육점창업의 진입 장벽으로 꼽히는 고급기술과 고인건비의 육부장이 필요없는 이곳만의 운영 시스템은 성장 비결로 꼽힌다. 또한 업계 유일 OEM 육가공 공장 운영 시스템을 통해 본사가 운영에 필요한 모든 레시피와 소스를 완제품(팩화) 형태로 가맹점에 공급하고 있어 특별한 기술없이 초보자도 누구나 몇일 간의 교육만으로 고기집 창업이 가능하다.

 

특히 전문 인력이 필요치 않아 인건비 부담이 최소화된 가운데 메뉴얼화된 조리 과정을 통해 운영 편의성까지 높였다. 유일한 육가공 공장 운영은 여러 삼겹살 창업 브랜드 가운데 업계 최저수준의 물류원가와 함께 본사 직영 유통 시스템을 통해 중간 마진이 없는 NO유통비로 다른 고깃집프랜차이즈 브랜드와 비교해 높은 순수익을 기록한다.

 

한마음정육식당 관계자는 "유행을 타는 아이템이 아닌 꾸준하게 성장하며 가맹점들의 성공이 본사의 성장임을 알기에 실패없는 신규 그리고 업종변경창업 브랜드로 가맹점들에게 받은 것 이상으로 돌려주려고 한다"며 "최근 주간 매출 5000만원 돌파라는 보기 드문 매출 발생에 대해 더 노력하는 자세로 성공적인 남자소자본창업 및 여자창업 브랜드로 앞으로 10년 더욱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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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강한 구조조정' 르노 데메오 CEO…르노삼성 임단협 악재(?)

[더구루=김도담 기자] 적자에 허덕이는 프랑스 르노자동차 루카 데메오 (Luca de Meo) 최고경영자(CEO)이 재차 강력한 구조조정 의지를 밝혔다. 안 그래도 노사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협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르노삼성에 악재가 될 전망이다. 20일(현지시간) 독일 현지 언론보도에 따르면 데메오 CEO는 이날 화상 간담회에서 "르노는 연 600만대의 자동차를 만들 수 있는 생산능력이 있지만 실제론 380만대밖에 팔지 못한다"며 "손익분기점을 낮추기 위해선 다이어트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조직을) 잘라내야 하는 게 내 일"이라고 덧붙였다. 르노는 20년 가까이 이어진 카를로스 곤 전 회장 체제 아래 일본 닛산차와 협력 관계를 맺고 연 1000만대의 자동차 생산능력을 갖춘 세계 자동차 '톱3'로 성장했다. 그러나 일본 정부가 2018년 말 곤 회장을 배임 혐의로 구속한 것을 계기로 르노-닛산 얼라이언스는 삐걱대기 시작했고 리더십을 잃은 르노도 흔들렸다. 르노는 올 초 코로나19 대확산까지 겹치며 올 상반기에만 72억9000만유로(약 10조2000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올 초 취임한 데메오 CEO는 이를 만회하고자 3년 동안 20억 유로(약 2조8000억원)에 이르는 비용 절감 계획을 발표하고 이를 추진 중이다. 그런 그가 이번주에 있을 3분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구조조정 의지를 재차 확인한 것이다. 르노삼성으로선 악재가 될 우려가 있다. 르노삼성은 지난 9월 국내외 자동차 판매량이 7386대에 그치며 지난해(1만5208대)보다 절반 이상 줄어드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재고가 쌓이며 지난 9월 25일부터 이달 18일까지 공장 가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더욱이 올해 노사 임단협 협상 과정이 지지분하며 르노삼성 노조가 쟁의권을 확보하는 등 파업 수순을 밟고 있다. 데메오 CEO는 직접 르노삼성을 언급하진 않았다. 또 르노가 신모델 XM3의 유럽 수출용 생산지를 부산공장으로 낙점하며 당장 내년 생산물량은 확보했다. 그러나 르노가 대규모 적자에서 조기에 벗어나지 못한다면 르노삼성의 그룹 내 입지는 줄어들 수밖에 없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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