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여수 웅천캐슬스타' 주거용 오피스텔 분양

웅천지구 중심상업시설 최고입지, 모델하우스 오픈중

 

[더구루=오승연 기자] 높은 인지도와 신뢰도를 갖춘 대형건설사의 브랜드 오피스텔은 아파트에서 브랜드 프리미엄을 경험한 수요자들이 수익형부동산에서도 브랜드를 선호하면서 높은 청약경쟁률은 물론 향후 가격상승에도 유리하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1군 브랜드 건설사 롯데건설이 시공한 '여수 웅천캐슬스타'는 주거형 타입(59~77㎡)이 70% 이상으로 조성되는 주거형 오피스텔로, 단지 내 아파트에 준하는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과 특화 설계까지 적용됐다.

 

단지는 전남 여수시 웅천동에 지하3층~지상10층 규모로 들어서며 전용면적 26㎡, 27㎡, 28㎡, 32㎡, 34㎡A,B,C , 37㎡A,B , 59㎡A,B,C , 65㎡A,B , 66㎡, 68㎡, 77㎡으로 1룸~2룸형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내부는 3룸이 가능한 면적이지만 화장실을 2개 설치하고 투 룸을 넓게 설계 해 3인가구가 거주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차별화된 설계를 적용했다. 여기에 각종 모임이나 비즈니스미팅이 가능한 미팅룸이 조성되며 다양한 운동장비와 인바디를 갖춘 피트니스와 GX룸, 운동 중 휴게를 할 수 있는 셀프바 등 아파트에 준하는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됐다.

 

분양 관계자는 "아파트 청약 가점의 벽이 높아지면서 소형 아파트와 구조의 차이가 거의 없는데다 청약규제에도 비교적 자유로운 주거용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여수 웅천캐슬스타는 웅천지구 최중심 입지선점과 롯데건설의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더해 실거주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다"고 말했다.

 

한편 모델하우스는 전라남도 여수시 웅천동 일대에 자리하고 있으며 대표전화로 상세위치, 방문예약, 각종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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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강한 구조조정' 르노 데메오 CEO…르노삼성 임단협 악재(?)

[더구루=김도담 기자] 적자에 허덕이는 프랑스 르노자동차 루카 데메오 (Luca de Meo) 최고경영자(CEO)이 재차 강력한 구조조정 의지를 밝혔다. 안 그래도 노사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협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르노삼성에 악재가 될 전망이다. 20일(현지시간) 독일 현지 언론보도에 따르면 데메오 CEO는 이날 화상 간담회에서 "르노는 연 600만대의 자동차를 만들 수 있는 생산능력이 있지만 실제론 380만대밖에 팔지 못한다"며 "손익분기점을 낮추기 위해선 다이어트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조직을) 잘라내야 하는 게 내 일"이라고 덧붙였다. 르노는 20년 가까이 이어진 카를로스 곤 전 회장 체제 아래 일본 닛산차와 협력 관계를 맺고 연 1000만대의 자동차 생산능력을 갖춘 세계 자동차 '톱3'로 성장했다. 그러나 일본 정부가 2018년 말 곤 회장을 배임 혐의로 구속한 것을 계기로 르노-닛산 얼라이언스는 삐걱대기 시작했고 리더십을 잃은 르노도 흔들렸다. 르노는 올 초 코로나19 대확산까지 겹치며 올 상반기에만 72억9000만유로(약 10조2000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올 초 취임한 데메오 CEO는 이를 만회하고자 3년 동안 20억 유로(약 2조8000억원)에 이르는 비용 절감 계획을 발표하고 이를 추진 중이다. 그런 그가 이번주에 있을 3분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구조조정 의지를 재차 확인한 것이다. 르노삼성으로선 악재가 될 우려가 있다. 르노삼성은 지난 9월 국내외 자동차 판매량이 7386대에 그치며 지난해(1만5208대)보다 절반 이상 줄어드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재고가 쌓이며 지난 9월 25일부터 이달 18일까지 공장 가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더욱이 올해 노사 임단협 협상 과정이 지지분하며 르노삼성 노조가 쟁의권을 확보하는 등 파업 수순을 밟고 있다. 데메오 CEO는 직접 르노삼성을 언급하진 않았다. 또 르노가 신모델 XM3의 유럽 수출용 생산지를 부산공장으로 낙점하며 당장 내년 생산물량은 확보했다. 그러나 르노가 대규모 적자에서 조기에 벗어나지 못한다면 르노삼성의 그룹 내 입지는 줄어들 수밖에 없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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