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흥국생명 IFS 등급 전망 '안정적' 유지

"신종 코로나에도 양호한 자본 적정성 유지"

 

[더구루=홍성환 기자]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는 흥국생명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피치는 8일 흥국생명의 보험금지급능력(IFS)과 장기발행자등급(IDR)을 각각 'BBB+', 'BBB'로 유지했다. 등급 전망도 '안정적'이라고 판단했다.

 

피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에도 흥국생명은 양호한 자본 적정성을 유지할 것"이라며 "지난해 위험기반 지급여력비율(RBC)도 186% 수준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지난 2017년 발행한 하이브리드 채권으로 재무 레버리지 비율이 많이 증가했다"며 "또 이자 부담도 큰 상황이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흥국생명 순이익은 841억원으로 전년(485억원)보다 355억원 늘었다. 투자 손익은 2018년 7841억원에서 2019년 8029억원으로 증가했다. 반면 보험 손익은 3676억원 순손실을 기록했다.

 

건전성 지표인 가중부실자산은 196억원으로 1년 전보다 51억원 증가했다. 이에 가중부실자산 비율은 0.08%로 전년 대비 0.02%포인트 하락했다.

 

지난해 신 계약률은 10.96%로 전년 대비 1.53%포인트 떨어졌다. 효력상실 해약률은 10.61%로 0.44%포인트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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