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공유 모빌리티 기업 헬비즈(Helbiz)가 온라인 증권사 로빈후드(Robinhood)와 손잡고 주주를 대상으로 한 가상화폐 배당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헬비즈는 로빈후드 자회사 세이테크놀로지스(Say Technologies)와 협력해 디지털 배당 쿠폰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는 헬비즈 주주들에게 자사 서비스와 제휴 포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가상화폐인 디지털 배당 쿠폰을 지급하는 것이다. 주주들은 쿠폰을 사용해 공유 모빌리티를 비롯해 차량 공유·자동차 렌트·음식 배달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때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헬비즈는 이르면 오는 4월 공식 도입할 예정으로, 내달 주주총회에서 자세한 내용을 공개할 방침이다. 이 제도를 통해 주주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충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헬비즈는 이탈리아의 사업가 살바토레 파렐라가 2015년 미국에 설립한 마이크로 모빌리티 업체다. 전세계 65개 도시에서 사업을 하고 있다. △전기 스쿠터△전기 자전거 △전기 오토바이를 포함한 다양한 차량을 제공한다. 맞춤형 독점 차량 관리 기술과 인공 지능, 환경 매핑을 활용해 운영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공유 모빌리티 기업 헬비즈(Helbiz)가 IT업계 '게임체인저'로 주목받는 인공지능(AI) 챗봇 챗GPT를 도입했다. 고객 서비스를 개선하고 운영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했다.
[더구루=윤진웅 기자] 소형 이동수단 마이크로 모빌리티 업체 '헬비즈'(Helbiz)가 인텔 자회사이자 서비스형 모빌리티(MaaS) 솔루션·도심 모빌리티 애플리케이션 운영사 '무빗'(Moovit)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헬비즈의 공유 모빌리티 플랫폼 영역이 확대되며 사용자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헬비즈는 최근 무빗과의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무빗 앱 사용자가 헬비즈의 공유 모빌리티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이 기존 45개에서 80여개로 35곳 이상 늘었다. 지난 2015년 출범해 뉴욕에 본사를 둔 헬비즈는 전 세계 도시 곳곳에 공유 모빌리티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전동 스쿠터 △전동 자전거 △전동 모페즈(오토바이) 등 다양한 차량을 제공한다. 특히 무빗 앱과의 통합을 진행하며 고객들의 공유 모빌리티 플랫폼 이용이 더욱 쉬워졌다. 도보로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 예상 비용, 배터리 충전량 등을 모두 계산해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헬비즈는 무빗과 함께 꾸준히 이용 가능 지역을 넓혀나갈 방침이다. 무엇보다 무빗 앱을 사용하는 전 세계 112개 국가, 3200개 도시 등에서 10억여명을 유입할 수 있도록
[더구루=정예린 기자] TSMC의 미국 4개 공장의 생산능력이 사실상 모두 선점된 것으로 전해졌다. 주요 고객사의 선제적 물량 확보로 초기 가동률과 장기 수요 기반을 동시에 마련한 TSMC는 미국 생산 거점을 축으로 첨단 공정 공급 주도권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대릴 커들(Daryl L. Caudle) 미 해군참모총장이 HD현대의 파트너인 미국 인공지능(AI) 방산기업 안두릴 인더스트리즈(Anduril Industries, 이하 안두릴)의 호주 생산 거점을 찾았다. 초대형 자율 수중 로봇(XL-AUV)을 점검하고 무인 전력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미래 전장 대비를 위한 차세대 기술 확보 과정에서 안두릴의 전략적 역할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