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 탈론메탈(Talon Metals)이 추진하고 있는 '타마락 광산' 개발 프로젝트가 중단될 위기에 놓였다. 현지 주민들이 환경오염을 이유로 반대하고 나서면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탈론메탈은 미네소타주에서 리오틴토와 합작해 진행중인 '타마락 니켈-구리-코발트 채굴 프로젝트'와 관련해 환경 오염 주범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현지에 거주하는 원주민 부족의 생활권도 침해하고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일부 현지 주민들은 타마락 광산이 미시시피강으로 흘러드는 지역 내 호수와 개울을 오염시켜 자연 생태계를 파괴할 것이라며 광산 개발에 반대의 뜻을 표명하고 있다. 또 광산에서 불과 1마일 남짓 떨어진 곳에 거주하고 있는 오지브웨 부족의 생계와 문화를 위협할 수 있다는 주장도 제기했다. 탈론메탈은 성명을 내고 해결책을 제시하며 주민들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선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독성 물질을 최소화하고 지하수에 영향을 주지 않는 최신 기술을 적용해 환경 오염이 발생하지 않게 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첨단 장비를 사용해 해당 지역의 지하수 흐름을 매핑하고 광석의 3D 모델을 만들어 외과적으로 채굴하는 방식을 택한다. 지하
[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 탈론메탈(Talon Metals)이 니켈 채굴을 위해 대규모 토지 탐사권을 확보했다. 실제 대량의 니켈이 발견될 경우 파트너사인 테슬라에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 '솔리디온테크놀로지(Solidion Technology, 이하 솔리디온)'이 원전 안전성을 높이고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 상용화를 뒷받침할 소재 기술 연구에 필요한 미국 정부 보조금을 추가 확보했다. 연속된 공공 연구 자금 확보를 통해 솔리디온은 차세대 배터리 역량을 넘어 원전 분야까지 기술 적용 범위를 넓힐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중국의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니오(NIO)가 최근 가속화되던 공급망 다변화 전략을 철회하고, 세계 최대 배터리 기업 CATL로의 회귀를 선택했다. 특히 기대를 모았던 BYD와의 배터리 공급 협력이 전격 중단되면서, 글로벌 전기차 업계의 파트너십 지형도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번 결정은 신규 브랜드 '온보(Onvo)'의 판매량이 당초 예상치를 하회함에 따라 비용 절감과 효율성 극대화를 꾀하려는 고육지책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