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길소연 기자] 나이지리아가 '게임 체인저'가 될 최초의 심해 항구를 건설해 운영한다. 새 항구는 나이지리아 항구의 혼잡을 완화하고 다른 목적지로 운송 중인 화물을 처리하는 아프리카 환적 허브가 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현대미포조선이 건조한 유조선을 덴마크 선사가 인수한다. 선단 확대 차원으로 2억4000만 달러(약 2958억원) 규모의 중고 유조선을 구매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유럽 최대 항공기 제조사인 에어버스가 카타르항공과의 20억 달러(약 2조원) 분쟁 중에 A350 디자인 설계를 변경했다. 에어버스가 원래 디자인이 안전하다고 주장했음에도 지난해 말 도장제를 바꿔 논란이 예상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에어택시 제조업체 아처 에비에이션(Archer Aviation, 이하 아처)이 새 둥지를 틀고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eVTOL)를 연구한다. 기존 사무실은 유지해 eVTOL 제조, 대량 생산, 인도를 지원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일본 마루베니상사가 영국 에어택시 기업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Vertical Aerospace, 이하 버티컬)의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eVTOL) 25대를 도입해 상용화에 나선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우즈베키스탄항공이 에어버스에 연료 소비가 덜하고 이산화탄소(CO2)를 적게 배출하는 항공기인 A320 제품군을 주문했다. 항공기 현대화 전략에 따라 새 항공기를 주문해 중앙 아시아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러시아 항공사가 서방 제재와 폐쇄된 유럽 영공에도 불구하고 올해 승객 수를 1억명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비행기는 순정이 아닌 예비 부품 도움으로 비행을 이어간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세계 최대 해운동맹인 '2M'이 출범 10년 만에 해체된다. 전 세계 경기침체에 따른 시황 악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글로벌 해운업계 재편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머스크와 MSC는 25일(현지시간)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2025년 1월 해운동맹 2M을 해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세계 1,2위 선사인 머스크와 MSC로 구성된 2M 얼라이언스은 2015년 출범됐다. 출범 당시 전 세계 컨테이너 운송시장에서 두 회사의 점유율은 약 30%에 달했다. 양사는 공식 성명서에서 "2M 제휴가 단계적으로 중단되는 과정에서 고객사와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며 "2M 제휴 중단에 따른 고객사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2M이 올해 사업 전략을 공개하지 않자 동맹 해체를 감지했다. 실제로 머스크는 2M 네트워크 정보 공유 대신 아시아에서 미국 동부 해안으로 노선의 서비스 속도를 최적화단다는 경영 전략을 공개했다. 세계 최대 해운동맹이 해체를 선언하면서 글로벌 해운업계는 재편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현재 글로벌 해운업계는 '빅3' 해운동맹 체제를 운영되고 있다. △머스크와 MSC로 구성된 해운동맹 '2M'과 △프랑스 CM
[더구루=길소연 기자] 에이치라인해운(H-Line)이 중국에 2척의 자동차운반선(PCTC)을 주문했다. 현대글로비스와 장기 용선 계약을 거부하고 신조선을 발주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에이치라인은 중국 광저우조선인터내셔널(GSI)과 8600CEU급 2척의 액화천연가스(LNG) 이중연료 PCTC 건조계약을 체결했다. PCTC 신조 계약이 작년에 체결됐지만 최근에야 효력이 발생했다. 신조선은 LNG와 재래식 연료 모두 쓸 수 있는 이중연료 추진선으로 건조된다. 납기는 2024년~2025년 이다. 전세 계약의 세부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전세 기간이 10년 이상인 것으로 추정된다. 에이치라인은 PCTC를 주문한 건 현대글로비스와의 장기 용선 계약을 거부해서다. 에이치라인이 GSI에서 주문한 PCTC는 7000CEU 선박 4척과 8600CEU 선박 3척 등 총 7척이 있다. 에이치라인은 국내 현대삼호중공업에 LNG운반선을 발주하며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벌크선 위주로 사업을 진행해온 에이치라인은 LNG운반선 4척을 관리하고 있다. <본보 2021년 7월 7일 참고 H라인해운, 현대삼호중공업에 '2155억원' LNG선 1척 발주> 에이치라인은
[더구루=길소연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처음으로 일본 동북부지역 중심도시인 '센다이(仙台)' 전세편을 운영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3월 '인천~센다이' 노선에 전세기를 운항할 예정이다. 전세기는 오는 3월 18일, 21일 2회 왕복한다. 이번 노선 재개는 일본 여행사 연계 상품으로 관광객을 유치한다. 전세편은 여객 수요를 확보하고 정기편을 부활시킨다. H.I.S 여행사는 지난 1월 24일 한국을 찾는 관광객을 위한 여행 상품을 공개했다. HIS는 JTB와 함께 일본 여행사 업계에서 1~2위를 다투고 있는 메이저급 여행사이다. 한국에도 지사가 있었으나, 2022년 7월을 끝으로 철수했다. 아시아나항공은 하계시즌 부터 센다이행 정기 항공편 운항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충분한 여행 수요를 기대할 수 없다고 판단해 연기하기로 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전세기 예약률을 고려해 정기 항공편 재개 시기를 조정한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인천~센다이 노선 정기편과 전세기 운항을 2020년 3월부터 중단했다. 센다이 노선은 아시아나가 운항해운 도쿄, 나고야, 후쿠오카 노선과 달리 아시아나항공이 단독으로 개설, 운항한 국제
[더구루=길소연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2년 넘게 막힌 한국과 이탈리아 간 하늘길이 다시 열린 것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대한항공과의 합병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 전이라고 설명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3월 25일까지 화, 토요일 주 2회 일정으로 '인천~로마' 노선을 운항한다. 이는 2020년 3월 코로나19 사태로 전면 중단된 지 약 2년 3개월 만에 운항 재개이다. 하계 시즌이 시작되면 인천~로마 노선을 매주 화, 목, 토, 일요일 주 4회 증편한다. 아시아나항공은 로마 노선 모든 승객에게 레저에서 비즈니스 교통, 학습 여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을 서비스 한다. 김혁태 아시아나 로마 지점장은 현지 여행잡지 라젠치아 디 비아지(lagenzia di viaggi)와의 인터뷰를 통해 "여행사와 이탈리아 여행사와의 관계에 대해 모든 유형의 협력에 개방적이고 능동적"이라며 "우리는 모든 대행사와 대화하고 다양한 운영자와 고객을 상대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국제 연결 네트워크의 발전은 상황에 따라 크게 좌우되며 이를 아시아나 본사가 결정한다"고 덧붙였다. 여행잡지 라젠치아 디 비아지는 관광 전문가 저널과 뉴스, 업데이트, 분석,
[더구루=길소연 기자] 세계 5위 해운업체 독일 하팍로이드가 유럽-중국 노선을 중단하고, 경쟁 해양 동맹 회원들과 슬롯 전세 거래에 눈을 돌린다. 네트워크 커버리지가 손상되자 다른 동맹 회원들을 통해 아시아에서의 커버리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호주 산토스가 SK이노베이션 E&S가 참여하는 '바로사-칼디타 해상가스전(이하 바로사 가스전)'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저장하는 바유운단 탄소 포집·저장(CCS) 프로젝트의 투자 확정 시점을 내년 하반기로 제시했다. 당초 계획보다 사업 추진 일정이 지연되며 향후 산토스의 저탄소 에너지 전환 로드맵 전체의 속도 조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독일 완성차 기업 BMW와 중국 최대 배터리 기업 CATL이 유럽 배터리 규제에 공동 대응한다. 양사는 배터리 여권(Battery Passport) 체계를 공동으로 구축한다. BMW는 CATL과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중국 현지화 전략을 펼쳐 판매량 회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