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환 기자] '돈나무 언니'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캐시 우드가 미국 당국에 승인 신청한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감시 공유 계약'을 적용한다. 시장 조작 리스크를 완화해 미국 당국의 승인 가능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소프트뱅크가 싱가포르 디지털 결제 플랫폼 선레이트(Sunrate)에 투자했다. 선레이트가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B2B(기업간거래) 해외송금 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 열풍으로 D램 수요가 증가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엔비디아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수혜를 볼 전망이다. 28일 미국 투자전문매체 배런스에 따르면 피터 리 씨티그룹 애널리스트는 "생성형 AI를 위한 언어 모델 개발과 적용에 있어 중요한 한가지는 엄청난 컴퓨팅 성능이 필요다는 점"이라며 "이는 올해 엔비디아 주가가 올해 들어서만 175% 증가한 것을 설명해 주며 컴퓨팅 성능이 D램 반도체 수요를 급증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피터 리는 "엔비디아의 DGX100 그래픽 프로세스를 기반하는 서버는 기존 서버보다 약 6배의 메모리칩을 필요로 한다"면서 "AI 관련 메모리가 올해 전 세계 D램 매출의 16%를 차지하고 내년 31%, 2025년 41%, 2027년 56%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해 매수 의견을 추천한다"면서 "또 이러한 추세는 미국에 기반을 둔 유일한 메모리칩 제조업체인 마이크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글로벌 금융 기업 홍콩상하이은행(HSBC)이 홍콩 은행 중 최초로 가상자산(암호화폐, 가상화폐) 상장지수펀드(ETF) 거래 서비스를 시작한다. 미국과 캐나다 등 일부 국가에선 이미 암호화폐 ETF 상장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홍콩이 새로운 암호화폐 시장으로 급부상할지 주목된다. HSBC는 28일 개인투자자를 상대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선물 상장지수펀드(ETF) 거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HSBC는 홍콩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CSOP 비트코인 선물 ETF, CSOP 이더리움 선물 ETF, 삼성 비트코인 선물 액티브 ETF를 개인투자자들이 투자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중개할 예정이다. HSBC는 암호화폐에 대한 현지 투자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 HSBC는 지난해 3월 기준 170만 명의 활성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든 소매 거래의 약 95%가 온라인으로 처리되고 있다.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HSBC는 가상자산 투자자 교육 센터도 출범시켰다. 교육 센터는 투자자가 투자하기 전 교육 자료와 위험 공시에 접근하도록 해 암호화폐와 관련된 위험으로부터 보호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HSBC 홍콩 이지
[더구루=정등용 기자] 미래에셋과 두나무앤파트너스가 노코드 플랫폼 AvoMD에 투자했다. AvoMD는 신규 병원을 유치하는 한편 기술을 고도화 하는 데 투자 자금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AvoMD는 27일 앨리코프가 주도한 500만 달러(약 65억 원) 규모의 시드 펀딩 라운드를 마감했다고 발표했다. 미래에셋과 두나무 투자 자회사인 두나무 앤 파트너스는 이번 펀딩 라운드에 주요 투자자 중 하나로 참여했다. 이 밖에 컬럼비아 대학교, 마운트 시나이 이노베이션 파트너스, 스타트업 헬스, 500스타트업 등이 투자자로 이름을 올렸다. 엔젤 투자자로는 스탠포드 대학교 수석 정책 고문인 카비타 파텔 박사 등이 참여했다. AvoMD는 의료인의 의사결정을 돕는 의료결정지원 시스템(Clinical Decision Support System)을 임상의가 직접 코딩 없이 만들 수 있도록 하는 노코드 플랫폼이다. 노코드 플랫폼은 코딩 없이 웹과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해당 플랫폼을 통해 구성된 의료 지원 AI봇은 가상 협진(Virtual consult)을 통해 의료인이 약물 선택 등에 있어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의료비 계산, 청구 지원,
[더구루=정등용 기자] 미국 온라인 증권거래 플랫폼 로빈후드가 신용카드 플랫폼 엑스1(X1)을 인수했다. 신용카드 사업을 추가해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하겠다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영화 관람객이 오는 2027년까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하기 힘들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전세계 영화 산업 주도권은 중국이 가져갈 것이란 전망이다. 글로벌 회계·경영 컨설팅 업체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는 2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영화 관람객 수는 오는 2027년 79억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지난 2020년과 2021년보다 낮은 수준이다. 다만 영화 티켓 가격 상승으로 전세계 영화관 수익은 개선될 것이란 예측이다. 전세계 영화관 수익은 오는 2025년 465억 달러(약 60조 원)에 도달한 뒤 2027년 521억 달러(약 67조 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PwC는 예상했다. PwC는 “영화 관람에 대한 근본적인 욕구는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스크린 경험을 위해 프리미엄 가격을 기꺼이 지불하려는 관객 수요도 일정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세계 영화 산업 주도권은 중국이 가져갈 것으로 예상했다. 최근 몇 년 동안 중국과 북미 시장이 전체 영화 시장을 양분해 왔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중국의 입지
[더구루=정등용 기자] 테슬라 슈퍼차저의 기업가치가 1000억 달러(약 130조원)를 넘을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테슬라의 북미충전표준(NACS)을 채택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중동 최대 대체자산운용사 인베스트콥홀딩스(Investcorp Holdings)가 IPO(기업공개)를 추진한다. 추가 자금 조달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블룸버그는 23일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인베스트콥홀딩스가 아부다비증권거래소(ADX) 상장을 통해 최대 6억 달러(약 7800억 원)를 모금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인베스트콥홀딩스는 아부다비증권거래소 상장을 위해 골드만삭스, 퍼스트 아부다비 뱅크, 에미리트 NBD, HSBC와 협력하는 한편 모앨리스 앤 코에 재무 고문 역할을 맡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블룸버그는 인베스트콥홀딩스 상장이 이르면 올해 완료될 것으로 전망했다. 인베스트콥홀딩스는 상장 후 조달한 자금으로 신용, 부동산, 사모 펀드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난 1982년 설립된 인베스트콥홀딩스는 △사모펀드 △부동산 △부채 관리 △절대 수익 전략 △일반 파트너십 △주식 △인프라 부문에 대한 대체 투자를 전문으로 한다. 미국과 유럽 외에 GCC(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카타르, 오만, 바레인 등 6개국으로 이뤄진 중동 걸프협력기구) 등 아시아 전역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총
[더구루=홍성환 기자] 국내 사모펀드(PEF) 크레디언파트너스와 바이오벤처 크리스탈지노믹스가 미국 증시에 상장한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의 워런트가 상장 폐지될 위기에 놓였다. 워런트 가치가 하락한 데 따른 것이다. 나스닥에 상장된 스팩인 밸류언스머저(Valuence Merger Corp)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를 통해 지난 14일(현지시간) 나스닥으로부터 워런트의 상장 기준 미준수 통지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미지급 워런트 가치가 100만 달러(약 13억원) 밑으로 떨어진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밸류언스머저는 워런트의 상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오는 7월 31일까지 계획서를 제출하고, 12월 11일까지 상장 기준을 다시 준수해야 한다. 밸류언스머저는 "이번 통지는 즉각적은 상장 폐지가 아닌 결함에 대한 통지로 워런트의 상장이나 거래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서 "이는 워런트에만 관련된 것이며 회사 클래스A 보통주 상장과 거래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크레디언파트너스와 크리스탈지노믹스, 미국 밸류언스캐피털은 지난해 3월 밸류언스머저를 상장했다. 이 스팩은 중국, 홍콩 등 중화권 국가를 제외한 아시아 지역에 기반을
[더구루=정등용 기자] 인공지능·머신러닝 플랫폼 클리어아이.ai(Cleareye.ai)가 JP모건으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유안타 투자신탁이 일본 경제의 회복 가능성을 전망했다. 해외 투자자들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잠재적인 긍정 요소도 많다는 분석이다. 유안타 투자신탁은 22일 “일본 니케이225 지수가 지난주 3만3700포인트를 기록하며 33년 만에 최고치를 달성하는 등 ‘잃어버린 30년’을 벗어날 기회를 얻었다”고 진단했다. 유안타 투자신탁은 일본 경제 회복의 요인으로 △위험 분산 △저평가 △일류 경쟁력을 꼽았다. 유안타 투자신탁은 일본이 유럽·미국·중국 시장 대비 위험 분산 차원에서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낮은 NAV(순자산가치) 비율을 기록하고 있어 워렌 버핏과 같은 가치 투자자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부연했다. 이와 함께 유안타 투자신탁은 일본이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업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진단했다. 향후 경쟁력도 더욱 높아질 것이란 게 유안타 투자신탁 주장이다. 지난 4월 진행된 일본 기업들의 임금 협상에선 주요 기업 평균 임금 인상률이 3.8%를 기록, 최근 30년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다이킨과 히타치, 혼다 등 일본 주요 기업들은 4년 연속 자본 지출을 늘렸으며, 과거에는 볼 수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공군이 향후 발생할 군사적 충돌에 대비하기 위해 장거리 스텔스 순항 미사일 비축량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미 공군은 미사일 비축량 확대로 장기적인 소모전에도 대비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 고전해온 토요타자동차가 현지 경영진에게 칼자루를 쥐어주는 파격적인 전략 수정을 단행한다. 일본 본사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에서 벗어나 '중국에 의한, 중국을 위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해 급변하는 전기차(EV) 및 스마트카 시장에 기민하게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