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소영 기자] 영국 무라 테크놀로지(Mura Technology, 이하 무라)가 티사이드 공장 개장을 목전에 뒀다. 자체 초임계 열분해 기술을 적용한 생산시설을 이주부터 본격 가동하고 미국과 유럽 등에서도 공장 건설에 나선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유럽 최대 영구자석 제조사인 독일 'VAC(Vacuumschmelze)'가 새로운 주인을 맞이했다. 미국 제너럴모터스(GM)와의 협력을 위한 북미 공장 건설을 차질없이 추진, 글로벌 희토류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국내 최대 컨테이너 선사 HMM의 인수전에서 탈락한 독일 해운사 하팍로이드가 새로운 합작투자사(JV)를 만들어 브라질 카보타지(외국 선박의 국내항 간 연안운송) 사업을 확장한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독일 에어택시 제조업체 릴리움(Lilium)이 미국 부자들을 대상으로 전기 수직이착륙 비행체(eVTOL) 마케팅에 나선다. 개인 고객 판매를 통해 미국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프랑스 방산기업 탈레스(THALES)가 호주 최대 사이버 보안 회사 테서렌트(Tesserent)를 인수한다.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호주와 뉴질랜드의 사이버 보안 역량을 향상시킨다.
[더구루=한아름 기자] 영국 신약 개발기업 시그니처디스커버리(Sygnature Discovery·이하 시그니처)가 캐나다 임상수탁기관(CRO)기업을 품었다. 대웅제약과의 신약 연구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웅제약은 지난 4월 시그니처와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영국 롤스로이스가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소형모듈원자로(SMR)용 연료 개발에 손잡았다. 대형 원전 시장에서 핵연료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웨스팅하우스의 노하우를 접목해 SMR 상용화에 앞장선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벨기에 양극재 기업 '유미코아(Umicore)'가 캐나다 온타리오주 공장 투자 비용의 3분의 1 이상을 정부 보조금으로 충당한다. 당국의 파격적인 지원에 힘입어 대규모 생산능력을 확보, 현지 전기차 생태계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영국의 의료기술 기업 브레인노믹스(Brainomix)와 스위스의 원격 수술로봇 기술 회사 나노플렉스 로보틱스(Nanoflex Robotics)가 뇌졸중 수술용 인공지능(AI)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개발한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엔비전AESC가 유럽연합(EU)으로부터 프랑스 기가팩토리 설립 프로젝트를 위한 실탄을 확보했다. 오는 2025년 공장 완공 후 르노향 전기차 배터리 생산을 개시, 유럽 내 주요 배터리 제조사로의 도약을 꾀한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러시아가 이집트 수에즈운하경제구역(SCZone)에 추진 중이던 산업단지 건설 프로젝트를 돌연 취소했다. 이와 관련해 러시아 정부는 구체적인 사유를 언급하지 않았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아랍에미리트(UAE) 국영 석유사 애드녹(ADNOC)이 대규모 가스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 이산화탄소 넷제로(net zero) 달성을 위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오픈AI가 엔비디아의 대항마로 주목받고 있는 미국 인공지능(AI) 반도체 전문기업 세레브라스 시스템즈(Cerebras Systems·이하 세레브라스)의 추론칩을 활용하는 첫번째 코딩 특화 모델을 공개했다. 오픈AI는 세레브라스 칩 기반 코딩 특화 모델이 기존 제품보다 월등한 처리 속도를 보여준다고 소개했다. 오픈AI는 기존 모델과 세레브라스 모델을 결합해 코딩 특화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삼성중공업의 미군 함정 부문 기술협력 파트너인 유지·보수·정비(MRO) 조선소 비거마린그룹(VMG, 이하 비거마린)이 프랑스 사모펀드에 매각됐다.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조선업 부활을 기대한 프랑스 사모펀드가 조선업 회복 조짐을 미리 포착해 MRO 조선소를 인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