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한아름 기자] 동남아 호텔 체인 퓨전호텔그룹(Fusion Hotel Group)이 베트남에 비즈니스호텔 브랜드를 론칭한다. 야놀자의 현지 저변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야놀자 자회사 야놀자클라우드가 퓨전호텔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더구루=김형수 기자] '담배 연기 없는 미래'의 청사진을 그리는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PMI) 실적에 청신호가 켜졌다.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IQOS) 글로벌 판매가 호조를 보이며 성장에 날개를 더 하고 있다. 미래 전망도 밝다. 아이코스 판매 증가에 따른 연초 담배 판매 감소 우려도 잠재웠다.
[더구루=한아름 기자] 베트남 전자결제 회사 VNPT EPAY(이하 이페이)가 호찌민시 수도 요금 결제 서비스로 사업을 확장했다. 임상민 대상그룹 부사장이 이끄는 UTC인베스트먼트에도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점쳐진다. UTC인베스트먼트는 대상그룹 계열 투자사로, 지분 100% 갖고 있다.
[더구루=김형수 기자] 이른바 '신동빈 스키장'으로 불리는 롯데호텔앤리조트의 일본 롯데 아라이리조트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행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양한 액티비티와 이벤트를 내세워 마케팅에 힘을 쏟는 모습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 아라이리조트는 야외·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울창한 나무들 사이에서 장애물을 통과하는 트리 어드벤처 △와이어에 의지해 170m를 활공할 수 있는 짚라인 △최장 활주거리 192m, 최대 경사 17°의 경사면을 튜브를 타고 미끄러지며 내려올 수 있는 튜빙 등의 야외 액티비티를 준비했다. 실내에는 △클라이밍, 트램펄린 등을 즐길 수 있는 플레이그라운드 △모크(핀란드 유래 스포츠), 보차(유럽에서 시작된 6개의 공을 이용한 스포츠), 플로커(얼음이 아닌 보통 바닥에서 하는 컬링) 등의 이색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 뉴스포츠 등이 있다. 해가 진 이후에는 리조트 내 수영장에서 낭만적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9월2일까지 매주 금요일·토요일·휴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나이트 풀'을 운영할 예정이다. 수영장 곳곳에 조명을 설치해 여름밤 분위기를 살렸다. 풀
[더구루=김형수 기자] 바디프랜드, LG전자, 휴텍 등 'K-안마의자'가 글로벌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들 업체들은 차별화된 기술력을 내세워 해외 사업 확대에 주력하며 존재감을 키워나가고 있다. 인도 시장조사기관 마켓퀘스트(MarketQuest)는 28일 글로벌 안마시장에서 영향력을 발휘할 주요 업체로 바디프랜드, LG전자, 휴텍 등을 선정했다. 일본 파나소닉, 미국 휴먼터치 등의 해외업체도 함께 이름을 올렸다. 바디프랜드는 7년 연속 CES 2023에 참가하며 품질에 초점을 맞춘 마케팅을 펼치며 해외 시장 공략에 힘을 쏟았다. 현장에서는 부스를 운영하며 △팬텀 메디컬 케어△퀀텀 로보 △퀀텀 로보 라이트케어 등의 안마의자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팬텀 메디컬 케어는 북미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바디프랜드 간판 제품으로 꼽힌다. 목 추간판(디스크) 탈출증, 퇴행성 협착증 치료에 도움을 준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의료기기로 등록됐다. 퀀텀 로보 라이트케어 퀀텀 안마의자에 로보 워킹 기술이 결합된 모델이다. 마사지체어 헤드 부분에 라이트테라피 조명이 탑재돼 두피 및 스킨케어도 가능하다. 안마의자 후발주인 LG전자도 빠르게 시장을 공략에
[더구루=김형수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의 중장비 계열 현대에버다임이 글로벌 유압 해머 시장에서 키플레이어로 꼽혔다. 유압 해머는 단단한 암석, 구조물 등을 철거할 목적으로 굴삭기에 부착해서 사용하는 건설 장비다. 현대에버다임은 폭넓은 유압해머 라인업을 갖추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7일 미국 시장조사업체 얼라이드 마켓리서치(Allied Market Research)에 따르면 2021년 20억달러(약 2조5430억원) 규모였던 글로벌 유압해머 시장은 2031년 34억달러(약 4조3230억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해당 기간 동안 연평균 5.6%의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란 예상이다. 얼라이드 마켓리서치는 중국, 인도 등 아시아를 중심으로 빠른 속도로 도시화와 인구 증가가 일어남에 따라 주택 및 도로 인프라 건설 수요가 늘어나면서 유압 해머 시장이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대에버다임이 얼라이드 마켓리서치가 발표한 글로벌 유업 해머 시장에서 영향력을 발휘할 핵심 기업 가운데 하나로 선정돼 눈길을 끈다. 현대에버다임은 유럽, 아시아, 북미, 중남미 등 110개국에 150개 딜러와 5개 법인을 두고 글로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독일 뮌헨에서
[더구루=이연춘 기자] 보람그룹이 토털 라이프케어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 앞서 바이오 사업에 이어 반려동물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27일 보람그룹은 'P.E.T 전략'을 통해 다양한 펫상품 카테고리를 신사업으로 영위하고 보람상조만의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P(Premium, 고급 펫 상품)·E(Experience, 반려인의 경험 반영)·T(Technology, 바이오 기술 융합)를 제시했다. 반려동물 시장에는 식품이나 숙박, 여행, 가전·가구 등 다양한 분야의 반려동물 전용 상품 및 서비스 기업들이 진출해 있다. 사람의 생애주기에 맞게 토털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해온 보람그룹은 펫 시장에서도 동일한 사업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사업 확장성을 높게 보고 있다. 보람그룹은 수년 전부터 반려동물 상품 및 서비스 출시를 위해 다각적인 검토를 해왔고 현재 상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 상품 이용 고객들에게도 보람상조만의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국내 반려동물 시장은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반려동물 시장 규모는 2015년 2조원에서 2021년 4조원으로 급증했고 오는 2027
[더구루=김형수 기자] 영원무역 자회사 스위스 자전거업체 스캇(Scott)이 하이엔드 자전거 시장 공략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현지 디자인업체와 협력해 스피드에 주안점을 두고 개발한 휠셋(바퀴 뼈대)을 선보이며 소비자 유치에 나섰다.
[더구루=한아름 기자] 롯데마트가 베트남에서 친환경 경영에 고삐를 죈다. 오는 2025년에는 일회용 비닐봉지를 사용하지 않는 유통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다. 27일 롯데마트는 에코백 제공을 통해 자원순환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에코백 증정 이벤트를 바딘점·까우자이점에 이어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앞서 세계 일회용 비닐봉지 없는 날 행사에서 5000개의 다회용 쇼핑 장바구니(에코백)를 증정했다. 일회용 비닐봉지 70㎏를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2019년 '롯데 에코그린 캠페인'을 펼쳐온 롯데마트는 고객에게 친환경 착한 소비 활동을 독려하고 있다. 지난해 연잎을 가공해 종이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에코백을 제작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롯데마트는 바나나잎을 제품 포장재로 사용하고, 소비자들에게 친환경 쇼핑백 사용을 권장하는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펼치고 있다. 베트남에서 친환경 행보에 나서면서 착한 기업으로 이미지를 구축하는 분위기다. 실제 기업 이미지를 제고해 매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신동빈 회장이 친환경 사업에 적극적인 의지를 보이면서 그룹 전체 브랜드력
[더구루=김형수 기자] 허벌라이프가 글로벌 지속가능성 보고서(Global Sustainability Report)를 발간했다. 2021년에 이어 다양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홍보하고 앞으로도 관련 활동에 힘을 싣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더구루=한아름 기자] 롯데면세점이 베트남에서 점유율 확대에 본격 드라이브를 걸었다. 롯데면세점이 내건 목표는 베트남 면세 시장 점유율 60%.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지속해 소비자를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베트남을 동남아 시장의 전초기지로 삼아 동남아 고객들의 면세 쇼핑 수요를 선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롯데면세점이 26일 베트남에서 마케팅을 확대하며 점유율 경쟁에 돌입했다. 무더운 여름철 피서객 수요 공략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롯데면세점이 기획한 럭셔리 풀파티다. 롯데면세점은 내달 12일 베트남 다낭에서 '제1회 롯데 듀티 프리덤 페스티벌'을 연다. 이번 행사는 다낭을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롯데면세점 다낭공항점과 다낭시내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페스티벌엔 유명한 가수 겸 DJ 숀(SHAUN)을 비롯해 국내 최정상급 DJ와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특히 다낭은 관광객의 50% 이상이 한국인으로, 성수기, 비성수기 구분 없이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동남아 휴양지인 만큼 주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판매 증진 효과도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면세점 다낭시내점은 150달러 이상 구매 고객
[더구루=이연춘 기자] 롯데홈쇼핑 가상인간 루시가 동남아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라이브 커머스 데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한다. 루시는 한국 상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고, 라이브커머스가 활성화된 태국을 시작으로 동남아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26일 실감형 콘텐츠 제작 기업 포바이포, 글로벌 물류유통기업 환지그룹 태국법인에 따르면 롯데홈쇼핑 루시의 태국 진출을 위한 비대면 업무협약을 맺었다. 롯데홈쇼핑은 루시의 IP(지식재산권)를 제공하고, 국내 상품을 기획 및 소싱한다. 포바이포는 라이브 커머스를 위한 기술 구현 및 고도화를, 환지그룹 태국법인은 라이브 커머스 운영, 홍보 등을 지원한다. 환지그룹은 동남아 전역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태국법인은 최근 AI솔루션, 엔터테인먼트, 유통 등의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루시는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알리바바의 자회사로, 동남아 6개국에서 운영되고 있는 라자다를 통해 태국 현지 라이브 커머스 연내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패션 인플루언서로서 전문성을 살려 태국 패션, 뷰티 상품을 소개하고, K-브랜드로 판매 상품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현지 연예, 광고 시장 진출을 단
[더구루=오소영 기자] 헝가리 야당의원 후보가 중국 CATL 공장의 열악한 노동 환경을 폭로했다. 데브레첸 배터리 공장에서 근무한 노동자들이 유해 가스와 화학물질을 흡입해 질병을 앓았다고 주장했다. CATL은 즉각 입장문을 내고 반박했다. 해당 직원들은 병원 검진 결과 이상이 없어 퇴원했으며 내부 현장 점검에서도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독일·캐나다 합작사인 록 테크 리튬(Rock Tech Lithium)이 지멘스 캐나다와 온타리오주 리튬 가공 시설 건설에 협력한다. 지멘스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검증된 사업 모델을 복제함으로써 리스크를 최소화한다. 캐나다의 광물 투자 유치와 독일의 에너지 안보 수요가 맞물리며 핵심 광물을 매개로 잠수함 사업을 포함한 안보·경제 동맹이 심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