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코웨이 코디 조직 내에서 2030 세대의 존재감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자유로운 근무 방식과 성과 중심 보상 구조가 ‘시성비(시간 대비 성능)’와 ‘시간 주권’을 중시하는 청년 세대의 가치관과 맞아떨어지면서, 기존 아르바이트나 고정형 일자리를 대체하는 새로운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코웨이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3년간 신규로 유입된 코디 가운데 2030 세대 비중은 평균 약 30%에 달한다. 업계에서는 기존 직업 선택의 틀에서 벗어나 코디 직무를 선택한 이들을 두고 “실속을 중시하는 스마트한 그룹”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2030 세대가 코디 직무에 매력을 느끼는 가장 큰 이유는 성과 기반 수익 구조다. 코디는 정해진 시급이 아닌 활동량과 세일즈 성과에 따라 수수료를 받는 방식으로, 같은 시간을 투자하더라도 개인 역량과 노하우에 따라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2030 세대의 강점도 코디 업무에서 두드러진다. 코웨이는 실시간 코디 매칭 서비스, 디지털 카탈로그, AR 서비스 등 다양한 디지털 툴을 제공하고 있는데, 젊은 코디들은 이를 적극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있다. 이들은 모바일 기반으로
[더구루=진유진 기자] 스위스 식품 대기업 네슬레가 구토와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는 박테리아 독소 우려로 영유아 분유에 대한 전 세계 자발적 리콜에 착수했다. 현재까지 건강 피해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영유아 제품 특성상 소비자 신뢰와 유통 채널의 선제적 대응이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에서는 네이버 등 온라인을 중심으로 유통되는 만큼 대응 방향에도 관심이 쏠린다.
[더구루=이연춘 기자] bhc가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을 최우선시하는 상생 경영을 통해 2025년 전국 가맹점의 평균 매출이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bhc는 고객 만족도를 높여가며 가맹점 수익 개선을 위한 진정성 있는 상생 활동과 매출 증대를 돕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신메뉴 개발 등으로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에 힘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7일 bhc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가맹점 평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3%, 평균 주문건수도 20.7% 오르며 고물가 시대에도 불구하고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는 가맹점 손익 개선을 위한 본사 차원의 다각적인 지원은 물론 가맹점 매출 증대와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신메뉴 출시 전략이 주효하게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bhc는 지난해 AI(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확산과 사료값 폭등, 폭염에 따른 집단 폐사 등으로 신선육과 부분육 공급 대란을 겪을 당시에도 계육 매입가 인상분을 본사가 직접 감내하며 가맹점의 원활한 영업을 지원해 왔다. 재작년 원재료비 인상분을 본사가 부담한데 이어 작년에도 약 130억 원 규모의 매입가 인상분을 본사가 감내했다. 또한 가맹점의 배달 앱 배달 수
[더구루=진유진 기자] CJ푸드빌 뚜레쥬르가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와 함께 ‘2026 업비트 위시 케이크’를 선보이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뚜레쥬르 매장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는 ‘2026 업비트 위시 케이크’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6일 뚜레쥬르에 따르면 케이크 구매 시 제공되는 응모권을 통해 프로모션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제품은 뚜레쥬르 공식 앱 사전 예약 또는 뚜레쥬르 매장 방문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단, 제품 소진 시 판매는 종료된다. 이벤트 응모는 고객확인(KYC)이 완료된 업비트 성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업비트 앱에서 오는 27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에 응모한 업비트 신규 고객의 경우 고객확인 완료 시 5만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비트코인 1BTC(1명) ▲CJ기프트카드 100만원권(5명) ▲CJ기프트카드 50만원권(10명) ▲뚜레쥬르 모바일 쿠폰 1만원권(100명)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30일 예정이다. ‘2026 업비트 위시 케이크’는 진한 초콜릿 풍미의 케이크에 업비트 로고가 프린트된 케이크 띠지를 두르고 2
[더구루=이연춘 기자] 식품업계가 자사앱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사앱 강화는 배달 수수료 경감 등 점주 부담 완화와 충성 고객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어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주요 사업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6일 도미노피자에 따르면 ‘올해 첫 피자는 도미노’ 프로모션을 통해 할인 쿠폰 증정과 추첨을 통해 손흥민 국가대표 유니폼 제공을 제공한다. 이 프로모션은 자사앱 로그인 시 LA 치즈폴레 갈비 스테이크 피자 배달 25%, 포장 35% 할인 쿠폰을 각 1매, 1월 중 모든 피자(M,L) 구매 회원은 LA 치즈폴레 갈비 스테이크 피자 배달 30%, 포장 40% 할인 쿠폰을 1매씩 제공한다. 또한 도미노피자는 6개월 이상 미구매 고객 중 랜덤으로 방문 포장 50% 할인 쿠폰을 지급하며 쿠폰 대상자 여부는 로그인 시 쿠폰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특히 도미노피자는 ‘올해 첫 피자는 도미노’ 프로모션이 열리는 기간 도미노피자의 모든 피자(M,L)를 구매한 만 19세 이상 회원 중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도미노피자 모델인 손흥민 선수의 자필 싸인이 담긴 국가대표 유니폼을 제공한다. bhc는 자사앱 이용 고객을 대상으
[더구루=진유진 기자] CJ제일제당 한식 브랜드 '비비고(bibigo)'가 미국 프로농구(NBA) 명문 구단 LA레이커스의 애플 비전 프로 기반 몰입형 생중계로 '슈퍼 잭팟'을 노린다. LA레이커스 유니폼 스폰서십을 넘어 애플 차세대 콘텐츠 생태계까지 연결한 전략적 행보로, 비비고가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농구팬들에게 'bibigo'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6일 미국 통신 기업 '차터 커뮤니케이션즈' 첨단 통신 브랜드 '스펙트럼'에 따르면 오는 9일(현지시간)부터 애플 비전 프로에서 LA 레이커스 일부 경기를 '스펙트럼 프론트 로 인 애플 몰입형(Spectrum Front Row™ in Apple Immersive)' 포맷으로 생중계한다. 기존 TV 중계를 넘어, 시청자가 코트 한가운데에 있는 듯한 현장감을 경험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스펙트럼 프론트 로는 애플 비전 프로 전용으로 연출·제작되며, 최대 150Mbps 초고화질 스트리밍과 총 7개의 독립 시점을 제공한다. 선수 명단과 점수, 샷 클록 등 경기 정보는 3D 그래픽으로 구현되고, 공간 음향 기술을 통해 현장 소음과 관중 함성까지 생생하게 전달된다. 타임아웃과 하프타임
[더구루=진유진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이하 서울우유)이 고품질 원유에 블루베리, 라즈베리, 스트로베리 등 세 가지 베리를 더한 믹스베리 콘셉트 신제품 '비요뜨 베리콩포트'를 출시한다. 서울우유는 진한 요거트에 달콤한 과일 토핑을 더해 한층 고급스러운 맛 경험을 선사하는 새로운 비요뜨 제품을 출시하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소비자 입맛까지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6일 서울우유에 따르면 지난 2004년 첫 선을 보인 국내 최초의 토핑 요거트 '비요뜨'는 출시 이후 20년 넘게 탄탄한 마니아층을 확보하며 서울우유 스테디셀러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인기 발효유 제품이다.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방한 시 꼭 구매해야 하는 필수템으로 입소문을 타며 글로벌 인기까지 누리고 있다. 신제품 '비요뜨 베리콩포트(165g)'는 블루베리, 라즈베리, 스트로베리 등 세 가지 베리류가 혼합된 제품으로, 과일을 조려 만드는 프랑스식 디저트 '콩포트' 형태라 과육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난 2010년 출시해 10년간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비요뜨 베리믹스' 제품에 대한 보이슈머(Voisumer) 소비자 의견을 적극 반영, 예전 제품에 블루베리 과육을 더해 한층
[더구루=진유진 기자] 삼양식품이 중국 Z세대와 알파세대를 아우르는 '잘파세대'를 겨냥해 불닭 브랜드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외식 브랜드 KFC와 손잡고 현지 식문화를 반영한 메뉴를 선보이며,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브랜드 체험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5일 중국 KFC에 따르면 삼양식품과 손잡고 '고소한 감자퓨레 불닭면'과 '매콤한 가재 불닭면' 등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KFC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판매됐으며, 가격은 컵당 19.9위안으로 책정됐다. 이번 협업 제품은 불닭면 고유의 매운맛을 유지하면서도 중국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감자퓨레와 가재 등 현지 식재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강한 자극과 새로운 조합을 즐기는 '맵부심' 트렌드와 실험적인 소비 성향을 지닌 잘파세대의 취향을 겨냥했다는 평가다. 삼양식품이 KFC와 협업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지난 2023년 말레이시아에서도 KFC와 손잡고 불닭 소스를 활용한 메뉴 '삼양 불닭 더블 다운(Samyang Buldak Double Down)'을 선보이며 현지 소비자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현지화된 메뉴로 접근하는 협업 전략이
[더구루=진유진 기자] 농심이 중국 스낵 기업 '염진포자(盐津铺子)'와 협업해 신라면 매운맛을 앞세운 신제품을 선보이며 중국 스낵 시장 공략에 강드라이브를 걸었다. 라면을 넘어 스낵 카테고리까지 신라면 브랜드 활용 범위를 넓혀 중국 내 K-푸드 영향력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5일 염진포자에 따르면 농심과 파트너십을 토대로 중국에서 신라면 맛을 구현한 '신라 매운두부(辛辣豆腐)'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번 협업은 농심이 현지 식품업체와 진행한 첫 번째 신라면 협업 사례로, 신라면 풍미를 간식 형태로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신라면 특유의 매콤하고 얼큰한 국물 맛을 공정 혁신을 통해 두부에 구현했다. 여기에 실제 표고버섯 입자를 더해 씹는 식감과 풍미를 강화했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낵 형태로, 기존 라면 소비자뿐 아니라 간식 소비층까지 소비 저변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업을 농심의 중국 현지화 전략 연장선으로 보고 있다. 이미 중국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확보한 신라면 브랜드를 스낵 제품으로 확장해 소비 접점을 다변화하려는 시도라는 분석이다. 특히 현지 유력 스낵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시장 이해도와 접근성을 동시에 높였다
[더구루=이연춘 기자] 페르노리카 그룹의 한국 법인인 주식회사 페르노리카 코리아(Pernod Ricard Korea, 이하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이하 CICI 재단)이 주최하는 다양한 문화 교류 활동을 후원한다. CICI 재단은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국내외에 알리고, 한국 이미지를 제고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민간 기관이다. 이번 후원은 페르노리카 그룹의 ‘2030 지속가능 책임경영(S&R) 로드맵’ 중 ‘인간 존중’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2023년부터 CICI 재단과의 협력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5일 올해도 CICI 재단을 지속 후원하며, 한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 세계에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함께 이어간다. 페르노리카 그룹이 추구하는 다양성과 포용성의 가치를 실천할 계획이다. 지난해 CICI 재단이 주최한 ‘2025 한국이미지상’ 시상식에서는 펜싱 선수 오상욱, 셰프 에드워드 리, 탁구 선수 신유빈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한국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제16회 문화소통포럼(CCF 2025)’에서는
[더구루=진유진 기자] 롯데GRS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아시아 금융·물류 허브 싱가포르 시장 공략에 첫발을 내딛는다. 롯데리아만의 K-버거 경쟁력과 현지 파트너의 운영 역량 시너지를 통해 싱가포르 시장에서 안정적인 진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5일 싱가포르 외식(F&B) 기업 카트리나 그룹에 따르면 롯데리아는 다음 달 11일 싱가포르 쥬얼 창이공항(Jewel Changi Airport)에 싱가포르 1호점을 공식 오픈한다. 지난해 카트리나 그룹과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한 이후 처음 선보이는 매장이다. 쥬얼 창이공항은 연간 700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창이국제공항과 연결된 초대형 복합 쇼핑몰로, 세계 최대 규모 실내 폭포와 글로벌 브랜드가 집결한 싱가포르 대표 랜드마크다. 현지 소비자는 물론 전 세계 관광객 유입이 꾸준해 글로벌 브랜드 테스트베드로 꼽힌다. 업계에서는 롯데리아가 첫 매장을 공항 랜드마크에 배치한 것을 두고 단기 매출보다 글로벌 인지도 제고에 방점을 둔 전략적 선택으로 분석하고 있다. 롯데리아는 싱가포르 시장에서 K-버거를 전면에 내세운다. 스테디셀러인 불고기버거와 새우버거를 중심으로, 한국식 양념치킨 등 글로벌 시장에서 인
[더구루=이연춘 기자] 남양유업 중앙연구소가 국제 식품 분석 숙련도 평가인 FAPAS(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에서 곰팡이독소 ‘오크라톡신 A’와 포도당 ‘글루코스’ 항목에서 표준 점수(Z-score) 0.0으로 최상위 성적을 거두며, 글로벌 기준에서도 최고 수준의 식품 분석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하반기 분석을 진행해 최근 공식 결과를 통보받은 것으로, 남양유업 중앙연구소는 식품 안전과 영양성분 관리의 핵심 지표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FAPAS는 영국 환경식품농림부(DEFRA) 산하 기관이 운영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분석 숙련도 시험이다. 전 세계 공공기관과 민간 분석기관, 글로벌 식품기업 연구소가 참여해 식품 내 위해 성분과 영양성분을 얼마나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지를 검증한다. 분석 결과는 표준값과의 오차를 나타내는 Z-score로 평가되며, ‘0’에 가까울수록 표준값과의 오차가 거의 없음을 의미한다. 이 가운데 Z-score 0.0은 사실상 표준값과 일치한 결과로, 국제적으로 달성하기 매우 어려운 성과로 평가된다. 5일 남양유업 중앙연구소에 따르면 곰팡이독소 ‘오크라톡신 A
[더구루=진유진 기자] 미국 최대 음식 배달 플랫폼 '도어대시(DoorDash)'가 일본을 포함한 4개국에서 사업을 철수하며 아시아 새판짜기에 돌입했다. 몸집 키우기보다 수익성과 시장 지배력을 확보할 수 있는 핵심 지역에 역량을 집중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방향을 전환하는 모습이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세계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이 마비된 가운데 이집트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육상 운송로를 제공할 수 있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7일 코트라 및 이집트 석유부에 따르면 카림 바다위 석유부 장관은 지난 3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수메드(SUMED·수에즈-지중해) 송유관'을 통해 사우디가 홍해에서 지중해로 원유를 운송하는 것을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앞서 로이터 통신은 "사우디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가 안보 위험으로 해상 교통이 마비된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기 위해 원유 수출 경로를 홍해로 변경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수메드 송유관은 홍해 아인수크나 항구와 지중해 시디 케리르 항구를 연결하는 이집트의 육상 원유 수송로다. 중동에서 유럽으로 원유를 수출하는 주요 루트 중 하나다. 수에즈 운하를 통과하지 못하는 대형 유조선이 운하 대신 이용한다. 총길이는 320㎞로, 하루 약 250만 배럴의 원유를 수송할 수 있다. 이란은 미국·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이에 대한 보복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선언하면서 이 지역 선박 운항이 사실상 멈춰선 상태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