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엔씨소프트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 클래식 북·남미 서비스의 구독 서비스 가격이 인하됐다. 또한 무료 플레이 유저에 대한 혜택도 강화됐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엔씨웨스트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아이온 클래식의 구독서비스인 '시엘의 기운' 가격을 인하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시온의 기운 3일권은 기존 5달러에서 2.99달러로 39% 인하됐으며 30일권은 15달러에서 9.99달러, 90일권은 42달러에서 26.99달러로 인하됐다. '시엘의 기운' 시스템은 월정액제에 익숙한 북미 지역 MMORPG 유저를 공략하기 위해 내놓은 시스템으로 시엘의 기운을 결제한 유저는 무료 유저에 비해 경험치, 키나, 어비스포인트, 획득 가능 아이템 등의 이점을 가져갈 수 있다. 엔씨는 이번 가격 조정과 함께 무료 유저에게 제공되는 시엘의 기운도 일부 상향 조치했다. 기존에 하루 1시간만 제공하던 무료 시엘의 기운의 시간을 2시간으로 연장했으며 경험치 비율도 100%로 늘렸다. 또한 아이템 드랍 기준도 레어 아이템까지 획득 가능하게 확대됐다. 엔씨웨스트는 이번 조치를 통해 모든 유저들이 시엘의 기운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
[더구루=정등용 기자] 텐센트와 에픽게임즈가 메타버스 스타트업 하딘(Hadean)에 투자했다. 하딘은 신규 플랫폼 출시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넥슨 넥슨은 ㈜넥슨게임즈가 개발 중인 모바일 신작 'GODSOME: Clash of Gods(이하 갓썸)'의 국내·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갓썸은 넥슨게임즈의 축적된 개발 노하우 및 역량을 기반으로 선보이는 MMORTS 신작으로, 아시아 뿐만 아니라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시장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규모 영토 전쟁이 핵심인 갓썸은 다수의 플레이어가 광활한 전장에 동시에 접속해 상호작용하는 MMO의 특징과 실시간 전략 기반의 시뮬레이션 요소가 결합된 게임이다. 다양한 자원을 수집해 자신의 영토를 발전시켜 강력한 지도자가 되는 성장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다양한 특성과 능력을 지닌 40여 종의 신들을 수집할 수 있으며, 영웅으로 육성시켜 전쟁을 승리로 이끌어가는 것이 강점이다. 넥슨은 이번 계약으로 갓썸의 국내 및 글로벌 서비스 판권을 획득했으며 탄탄한 유저층을 갖고 있는 MMORTS만의 다채로운 재미를 전 세계의 유저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인트라게임즈 인트라게임즈은 20일 하이퍼 스피드 액션 게임 '울트라 에이지'의 DLC '울트라 에이지: 리버스 프로젝트(이하 리버스 프로젝트)'를 출시한다고
[더구루=홍성일 기자] 몰타에 기반을 두고 있는 스포츠 베팅 서비스 업체 캠비그룹(Kambi Group)이 덴마크의 프론트 엔드 기술 전문업체를 인수하며 온라인 베팅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더구루=최영희 기자] 위메이드가 중국 킹넷과 절강환유를 상대로 제기한 웹게임 '남월전기' 관련 채무 불이행에 대한 배상책임 연대 최종심에서 승소 판결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절강환유는 킹넷의 계열회사로, 2017년 2월부터 미르의 전설2 IP 기반의 웹게임 남월전기 게임을 제작 및 서비스 중임에도 로열티를 미지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위메이드는 지난 2017년 2월 싱가포르 국제상공회의소에 절강환유를 상대로 미르의 전설 모바일 게임 및 웹게임 라이선스 계약에 따른 미니멈 개런티, 로열티를 포함해 이자를 지급하라는 내용의 중재 신청을 했다. 2019년 5월에는 국제상공회의소 산하 기관 국제중재재판소(ICC)가 절강환유에 계약 불이행에 따른 이자비용 포함, 배상금을 지급하라 판결했다. ICC 판결에 따라 위메이드는 2019년 9월 중국 법원에 국제 중재의 승인 및 집행을 신청해 인정받았다. 재판부의 결정에도 불구하고 절강환유가 채무 이행하지 않음에 따라 2020년 6월 상해제1중급인민법원에 킹넷과 절강환유를 상대로 ‘법인격 부인소송’을 제기했다. 이날 종심법원인 상해고등인민법원 재판부가 ‘법인격 부인소송’에 대한 위메이드의 소송 청구의 전부를 인용하며 위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의 게임개발스튜디오 '씨어리크래프트게임즈(Theorycraft Games)'가 추가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신작 게임 개발에 속도를 낸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크래프톤이 인도의 대화형 미디어 플랫폼 '보블에이아이(BobbleAI)'의 지분을 인수했다. 크래프톤이 인도 IT 생태계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디아(BGMI)' 금지 조치가 해제될 수 있을지 이목을 끌고 있다. 인도의 스타트업 전문매체 '엔트레커'는 20일(현지시간) 크래프톤이 2억6000만 루피(약 360억원)를 투입해 보블에이아이의 지분 19.94%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보블에이아이는 2015년 설립됐으며 인도 유저에게 인도어를 입력할 수 있는 가상 키보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120개 이상의 언어와 방언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샐프사진을 GIF나 스티커로 변환해주는 기능, AI기반 컨텍스트 추천, 음성 텍스트 변환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크래프톤은 보블에이아이의 우선주 발행과 기존 주주였던 애플(Affle)의 지분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지분을 확보했다. 보블에이아이는 이번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이사회를 개최해 7290만 루피(약 128억원)를 조달하기 위해 주당 30만7029루피 가치의 우선주 2375주를 발행하는 특별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애플에서는 보블에이아이의 지분 12.39%를 구
[더구루=홍성일 기자] 소니가 분리형 디스크를 적용한 새로운 '플레이스테이션5'를 개발하고 있다. 소니는 분리형 디스크를 통해 플레이스테이션5를 더욱 얇고 가볍게 만든다는 계획이다. 게임전문매체 인사이더 게이밍은 19일(현지시간)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소니가 기존의 섀시를 대체한 새로운 섀시를 적용한 플레이스테이션5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소니는 분리형 디스크 드라이브 구현을 통해 더 얇고 가벼운 플레이스테이션5를 구현하려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더 게이밍에 따르면 새로운 플레이스테이션5에 적용될 섀시는 'D섀시'로 명명됐으며 기존 콘솔과 거의 동일한 하드웨어를 갖췄지만 휴대가 가능한 분리형 디스크가 적용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새롭게 적용될 분리형 디스크 드라이브는 새로운 플레이스테이션5 뒷면에 장착될 추가 USB-C 포트를 통해 연결되며 번들제품으로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콘솔의 외관을 해치지 않으면서 부착되는 방식이 적용된다. 새로운 플레이스테이션5는 2023년 9월쯤 출시될 전망이다. 한편 소니는 2023년 회계연도에 플레이스테이션5를 총 1850만대를 생산할 계획이며 기존 섀시를 적용한 버전은 단계적으로 생산을 멈춰 총 1200
[더구루=홍성일 기자] 블록체인 기반 게임을 개발하고 있는 미국의 게임사 '랜덤 게임즈'가 시드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신작 개발에 속도를 낸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의 거대IT 기업 텐센트가 플레이스테이션US를 이끌었던 숀 레이든을 영입했다. 숀 레이든은 향후 텐센트의 게임 산업 내 행보에 도움이 되겠다는 입장이다. 숀 레이든은 19일(현지시간) 자신의 링크드인을 통해 "텐센트 게임즈에 전략 고문으로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텐센트 게임즈에 합류한 숀 레이든은 1996년 소니에 합류한 이후 회장까지 오른 바 있는 인물이다. 숀 레이든은 1996년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합류했으며 1999년부터는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유럽의 부사장으로 2007년까지 활동했다. 2007년부터는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재팬의 대표를 맡았으며 2014년에는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US 최고경영자(CEO)에 임명됐다. 2016년부터는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월드와이드 스튜디오의 회장도 겸임하다 2019년 10월, 23년간의 소니에서의 생활을 정리했다. 소니를 나온 이후 숀 레이든은 오디세우스 파트너십, 엔코어 리더십 어드바이저, 엑코(ExCo) 그룹 등의 멘토, 파트너 등 자문역을 주로 수행해오다 텐센트 게임즈에도 고문으로 합류하게 됐다. 숀 레이든 고문은 "텐센트가 내가 대부분
[더구루=최영희 기자] 게임 개발사 에쎈모바일테크놀러지가 사명을 ‘에쎈코퍼레이션’(이하 SN)으로 변경하고 글로벌 게임 플랫폼 개발사로 도약한다. 19일 SN은 게임 스트리머와 함께하는 게이밍 팬덤 메타버스 플랫폼 ‘스트리움’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게임 분야의 올라운드 플레이어가 되겠다는 의지를 반영, 사명을 변경키로 했다고 밝혔다. SN 우동화 대표는 “16년간 게임 개발과 서비스를 하며 쌓아온 모든 역량을 쏟아 부어 스트리움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스트리움’ 플랫폼은 스트리머들에 대한 팬덤을 활용한 게임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최근 SN은 (사)부산국제영화제, 삼정 KPMG(유)와 ‘부산국제영화제 메타버스 기반 콘텐츠 구축’을 위한 3자 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국제영화제를 온라인 메타버스화 하는 3개년 프로젝트에 앞서 스트리움의 엔진을 활용한 기술 검증 PoC 버전을 이번 BIFF2022에서 선보인다. 해당 페스티벌에 전 세계에 K-컨텐츠 위상과 차별성을 반영하고, 메타버스로 시공간의 한계를 극복하여 3년간 글로벌로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다. ‘스트리움’ 플랫폼의 새로운 가능성과 더불어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메타버스 개발 파트너로 선정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의 거대 IT기업 텐센트가 슬로베니아의 게임 개발사 '트리테니온(Triternion)'의 투자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저궤도(LEO) 위성 통신 서비스 스타링크(Starlink)를 기반으로 한 휴대전화 개발설을 일축하고 나섰다. 머스크 CEO는 스타링크폰이 스페이스X의 우선순위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켄터키 주정부가 포드와 SK온의 합작사 '블루오벌SK'의 전기차 배터리 투자 축소에 따른 여파를 최소화하려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포드에 대한 강한 신뢰를 표명하며 에너지저장장치(ESS) 투자 지원을 약속했다. 블루오벌SK의 철수로 일자리 창출 약속을 지키지 못했지만, 신규 투자를 통해 이를 충분히 만회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