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길소연 기자] 세계 2위 컨테이너 선사인 덴마크의 머스크와 5위 선사 독일 하팍로이드가 결성한 새 해운동맹 '제미나이 협력'(Gemini Cooperation, 이하 제미나이) 출범에 '제동'이 걸렸다.
[더구루=한아름 기자] 미국 바이오젠(Biogen)과 일본 에자이(Eisai)가 공동 개발한 알츠하이머 신약 '레켐비'(성분명 레카네맙)가 확산일로다. 이달에만 홍콩에 이어 이스라엘에서 품목허가를 받았다.
[더구루=윤진웅 기자] 크로아티아 하이퍼 전기차 브랜드 '리막 오토모빌리'(이하 리막)이 설립 15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에디션 모델을 선보였다.
[더구루=윤진웅 기자] 마세라티가 영국에서 슈퍼 스포츠카 'MC20 한정판' 모델 2종을 공개했다. MC20은 100% 마세라티가 개발한 혁신적인 V6 ‘네튜노’ 엔진을 탑재한 최초 모델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NATO)가 해저케이블 기반 통신망 파괴에 대응하는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나토는 새로운 인터넷 기술로 전쟁,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인터넷 단절에 대응한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독일 에어택시 제조업체 릴리움(Lilium)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대규모 주문을 확보했다.
[더구루=윤진웅 기자] 미국 포드가 야심차게 출시한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 '카프리'가 비웃음을 사고 있다. 중국 저장지리홀딩그룹(지리그룹) 산하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 전기차 모델 폴스타2와 유사한 디자인을 채택했다는 이유에서다. 이와 관련 폴스타 수장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공개적으로 불편한 기색을 내비치면서 포드의 행보를 작심비판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프랑스 선사 CMA CGM의 컨테이너선이 남아프리카 해상에서 폭풍우로 인해 사고가 발생했다. 44개의 컨테이너를 해상에서 유실하고, 30개의 컨테이너가 파손됐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프랑스 EDF가 영국 원전 입찰을 포기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소형모듈원자로(SMR)의 기술 성숙도를 고려할 때 영국이 원하는 일정을 지키기 어렵다고 봤다. 현대건설과 미국 홀텍 컨소시엄을 비롯해 5곳으로 후보가 좁혀졌다.
[더구루=윤진웅 기자] 독일 메르세데스-벤츠가 전동화 전략에 따라 전기차 배터리 개발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전기차 배터리 기술 역량 센터도 마련했다. 다만 최근 들어 심화되는 전기차 수요 감소 영향을 고려해 배터리 셀 용량은 하향 조정하기로 했다.
[더구루=한아름 기자] 일동제약 독일 파트너사 에보텍(Evotec)이 스위스 바이오기업 산도즈(Sandoz)와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분야 협업을 강화한다. 지난해 5월 바이오시밀러 CDMO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바이오시밀러 개발로 확대하고 있다. 에보텍과 공동 연구 중인 일동제약에 호재가 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더구루=김형수 기자] 오비맥주 모기업 AB인베브가 영국에서 산미구엘(San Miguel) 브랜드 맥주를 유통·판매한다. 시기는 내년부터다. 맥주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영국 맥주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유통 테크 최강자'로 불리는 영국 유통 자동화 기업 오카도(Ocado)가 글로벌 시장에서 독점 계약을 종료하고 기술 판매 확대에 나섰다. 국가별 단일 파트너에 묶여 있던 공급 구조를 풀고 복수 고객 확보에 나서면서 수주 기반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국내에서는 오카도와 협업 중인 롯데쇼핑의 온라인 사업에도 긍정적 신호로 해석된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 미국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이 독일 ZF의 프랑스 공장에 투입돼 설비 점검 자동화 체계를 구축하며 1년간 현장 운용 성과를 쌓았다. 완성차·부품 공정에서 상시 점검 장비로 활용 가능한 운용 모델을 입증, 산업 안전·설비 진단 로봇 시장에서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상업적 확장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