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비트코인 채굴업체 테라울프(TeraWulf)가 부채 상환을 위해 자본을 조달했다. 또한 신규 채굴기도 도입하기로 하면서 사업 확장에도 나선다. 테라울프는 12일(현지시간) 부채 상환을 목적으로 1000만 달러(약 130억원)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또한 비트메인과 8200대 규모의 신규 채굴기 도입 계약도 맺었다고 덧붙였다. 테라울프는 1000만 달러 조달을 위해 670만 달러 규모의 보통주 직접 공모를 진행했으며 340만 달러는 전환약속어음을 일부 대주주들에게 발행하고 340만 달러를 확보했다. 테라울프는 확보한 자금을 요크빌 어드바이저스(Yorkville Advisors)의 헤지펀드인 'YA II PN, Ltd.'에 발행한 전환약속어음을 회수하고 지난 6월 2일 체결된 SEPA(standby equity purchase agreement)도 종료할 계획이다. 또한 테라울프는 비트메인으로 부터 추가로 8200대의 채굴기를 도입하기로 했다. 채굴기 도입 비용은 비트메인에 선지급해둔 미사용 예치금을 통해 처리했다. 테라울프는 신규 채굴기 도입으로 2023년 1분기 예상 채굴기 추정치를 3만6250대에서 4만4450대로 늘렸다. 테라울프 관
[더구루=홍성일 기자] 스타벅스가 지난 9월 공개한 웹3 리워드 프로그램 '오딧세이'의 베타테스트를 시작했다. 스타벅스는 매달 초대장을 배포해 유저층을 확대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지난 8일(현지시간) 오딧세이 베타 테스트가 소규모 그룹을 대상으로 시작했다. 이번 오딧세이 베타 테스트에 참여하는 소규모 그룹은 지난 9월 공개 직후부터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린 스타벅스 직원과 고객들 중에 초대장을 받은 인원들이다. 스타벅스는 내달부터 매달 초대장을 발급해 참여인원을 늘려갈 예정이다. 이번에 베타테스트가 시작된 오딧세이는 폴리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NFT(대체불가토큰) 등을 발행할 수 있는 웹3 서비스다. 오딧세이는 기존 리워드의 개념이 확장된 것으로 유저들은 인터랙티브 게임, 챌린지 등으로 구성된 '여정(Journey)'에 참여해 '여정 스탬프 NFT' 등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스탬프 NFT를 받게 되면 포인트가 적립되고 이를 통해 리워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스타벅스는 오딧세이를 통해 새로운 디지털 커뮤니티를 구축해 실제 세상과 디지털 세상에서 새로운 혜택과 몰입형 커피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20
[더구루=홍성일 기자] 바이낸스랩스의 시드 투자를 받은 바 있는 블록체인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TEA'가 신규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TEA는 신규 투자를 기반으로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TEA는 시드 투자 라운드를 통해 890만 달러(약 116억원)를 조달했다. 이번 펀딩은 아퀴타스 그룹 홀딩스가 주도했으며 베타웍스 벤처스, 퍼시발 VC, 라운드 13 디지털 애셋 펀드, 스트롱블록, 왁스 블록체인 등이 참여했다. 펀딩에 따라 아퀴타스 그룹 홀딩스는 TEA 이사회 멤버로 참여하게 됐다. TEA는 지난해 11월 설립됐으면 올해 3월 바이낸스랩스의 800만 달러 시드 투자로 출범했다. TEA는 블록체인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툴킷을 구축하고 있다.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는 다수의 개발자들이 신규 앱, 플랫폼 개발을 위해 코드베이스 구축에 참여해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말한다. 대표적인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로는 리눅스를 예로 들 수 있다. TEA는 기존 웹 2.0 시대에 기여자들에게 제대로 된 보상이 주어지지 못했다 것과 진정한 탈중앙화가 이뤄지지 못했던 것을 뛰어넘기 위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오픈 소스 소프트
[더구루=홍성환 기자] 대체불가능한토큰(NFT) 프로젝트 '선미야클럽'을 운영하는 핑거랩스가 싱가포르 블록체인 플랫폼 펠라즈(Fellaz)와 맞손을 잡았다.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펠라즈 운영사 이노커스 글로벌 그룹(Innocus Global Group)는 핑거랩스에 전략적 투자를 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노커스는 전략적 투자를 통해 펠라즈와 핑거랩스의 블록체인 사업 전문성을 결합해 웹3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제공업체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양사는 펠라즈 생태계 내에서 확장과 지원을 지속하기 위해 △NFT 멤버십 솔루션 개발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제작 △지식재산권(IP) 등 분야에서 장기적인 협력을 수행할 방침이다. 특히 핑거랩스는 이노커스와 파트너십을 교두보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펠라즈는 멀티체인 웹3 엔터테인먼트 생태계로 메타버스를 위한 콘텐츠 제작·배포와 아티스트를 위한 NFT 솔루션, 분산화 팬덤 커뮤니티 인프라 등을 제공한다. 전 세계 주요 음반사와 제작사와 협력하며 독자적인 NFT 런치패드를 구축하며 기존 NFT 커뮤니티의 생태계 확장을 위한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다. 핑거랩스는 디지털 종합 마케팅
◇바이비트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비트(Bybit)가 설립 4주년을 맞아 특별판 NFT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바이비트는 4주년을 기념해 4주년 특별판 NFT를 출시하고 최대 1000 USDT 상당의 증정금과 쿠폰 등도 제공한다. 4주년 기념 이벤트는 12일 오후 7시부터 25일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 먼저 4주년 기념 특별판 NFT 미스터리박스가 총 6000개 판매된다. 모든 미스터리박스에는 NFT 1개가 있으며 미스터리박스는 화이트리스트 판매와 퍼블릭 판매로 두 번에 걸쳐 판매된다. 화이트리스트 사용자는 12월 12일 오후 6시부터 0.99 USDT에 미스터리박스를 구매할 수 있다. 총 1100개의 NFT가 판매된다. 화이트리스트 사용자를 제외한 모든 사용자는 한국 시간 12월 12일 오후 7시부터 2.99 USDT에 미스터리박스를 구매할 수 있다. 남은 4900개의 NFT가 이 퍼블릭 판매에 해당된다. 이렇게 판매된 NFT는 총 3가지 희귀도로 나뉘며 모두 랜덤 제공된다. 가장 희귀한 슈퍼 스페셜(SP)은 300박스, 그 다음으로 희귀한 슈퍼 레어(SR)은 2100박스, 가장 많은 레어(R)는 3600박스가 제공된다. 해당 NFT 보유자는 희귀
[더구루=홍성일 기자] 웹3 게임 미디블 엠파이어스(Medieval Empires)가 위패드를 통해 토큰 IDO를 진행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분산형 기금 모금 플랫폼 위패드는 12일(현지시간)부터 미디블 엠파이어스의 IDO를 진행한다. 이번 IDO를 통해 미디블 엠파이어스 토큰인 미(MEE) 토큰이 888만 개 이상 배포될 예정이다. 미디블 엠파이어스는 이번 IDO를 통해 8만 달러 이상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확보된 자금은 프로젝트 개발비용으로 사용하며 토큰을 통해 유저들이 게임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에 배포될 미 토큰은 미디블 엠파이어스 내 경제를 유지하기 위해 사용된다. 미디블 엠파이어스는 이를통해 토큰 노믹스를 구현한다. 토큰을 구매한 유저는 게임 접근 권한은 물론 에어드롭, 특별 토지와 같은 특전이 제공된다. 또한 커뮤니티 내 투표권 등의 정치적 영향력도 제공된다. 미디블 엠파이어스를 개발하고 있는 문게이밍 관계자는 "블록체인 게임은 전 세계 온라인 게이머들에게 어필하고 시장에 진입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블록체인으로 구동되는 게임을 시작하는데 복잡해보이기 때문이다. 미디블 엠파이어스는 재미 뿐 아니라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더구루=최영희 기자] 국내 4대 거래소(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에서 상장폐지된 위믹스가 국내 암호화폐(가상자산, 가상화폐) 거래소 지닥에 상장됐다. 8일 지닥은 위믹스가 지닥의 비트코인(BTC) 및 이더리움(ETH) 마켓에 상장됐다고 밝혔다. 이날 입금 및 거래는 이날 오후 5시 30분 시작됐으며 출금은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지닥 상장심의위는 크게 ▲심의사실 개선 ▲투자자 보호 ▲산업활성화 등 3가지 관점에서 상장 여부를 검토했다고 밝혔다. 지닥을 운영하는 피어테크의 한승환 대표이사는 SNS를 통해 "위믹스는 규모상 54만명이 넘는 투자자들이 있고, 자본시장법상 상장사들도 연결되어 있어 그 여파가 더욱 크다"면서 "투자자들을 위한 최소한의 입출금 및 보관 지원과 최소한의 거래시장이 필요하다"며 상장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축구선수들이 축구경기를 하러 갔는데, 축구장이 없고 수영장이었다면 축구시합이라는 근본적인 전제와 사회적 합의가 무너지게 된다. 아직은 산업전체의 의식제고, 규제환경의 정립, 산업플레이어들간 최소한의 기준 및 용어 통일 등이 필요한 상황이다. 그런 형평성이 갖춰진 투자 플레이그라운드가 만들어지기 전까지는 좀더 투자
[더구루=홍성일 기자] 홍콩의 메타버스 기업 '애니모카브랜즈'가 미국의 음악 메타버스 픽셀링스(Pixelynx)의 지분을 인수하며 최대주주에 올랐다. 애니모카브랜즈는 픽셀링크를 통해 웹3와 음악산업의 융합에 속도를 낸다. 애니모카브랜즈는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본사를 둔 픽셀링크의 최대 지분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픽셀링크는 첫 메타버스 게임인 엘린시르(ELYNXIR) 정식출시에 속도를 낸다. 2020년 설립된 픽셀링스는 음악 아티스트가 자신만의 인터랙티브 환경을 만들고 가상공연은 물론 대체불가토큰(NFT) 등을 제작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메타버스를 구현하려고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음악 업계 베테랑들과 협업하고 있으며 액티비전, 일렉트로닉 아츠(EA), 에픽게임즈, 유비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 출신 등 베테랑 개발팀을 구성했다. 2021년 12월에는 애니모카브랜즈, 솔라나 벤처스 등이 참여한 시드 투자 라운드를 통해 450만 달러(약 60억원)를 조달하기도 했다. 애니모카브랜즈는 픽셀링크 최대지분 확보를 통해 게임, 웹3, 커뮤니티를 결합하고자 하는 스튜디오, 인프라 투자와 인수, 기술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픽셀링크도 10월
[더구루=홍성일 기자] 코인베이스의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올해 매출이 반토막이 날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여기에는 FTX 파산 사태로 인한 암호화폐 빙하기가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브라이언 암스트롱 CEO는 7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코인베이스의 올해 실적인 2021년과 비교해 대략 절반 이하에 그칠 것으로 보고있다"고 밝혔다. 코인베이스는 지난해 70억 달러 매출, 40억 달러 EBITDA를 달성했으나 올해 매출은 35억 달러에 이르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한 것이다. 실제로 2022년 코인베이스의 주가는 지난해 고점에 비해 80% 이상 하락했으며 3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4분의 1수준으로 감소했다. 이자와 감각상각비 등을 제외한 조정 EBITDA도 올해는 5억 달러 이하의 손실을 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코인베이스의 매출에 타격을 입힌 것은 글로벌 경제 둔화로 인한 유동성 감소, 루나·테라 사태, FTX 파산 사태 등으로 인한 시장 신뢰성 타격이 결정적이었다. 특히 FTX의 파산은 암호화폐 거래소 시장에 심각한 타격을 입혔다. 브라이언 암스트롱은 FTX 파산 사태
[더구루=홍성일 기자] 넥슨과 갤럭시인터랙티브가 일본의 게임 프로젝트 '오아시스'에 베팅했다. 오아시스는 공개 토큰 판매도 12시간만에 성료하며 업계와 관심을 증명했다. 오아시스는 지난 6일 전략적 자금 조달 라운드를 통해 신규 자본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오아시스는 자금 조달 규모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펀딩에는 갤럭시인터랙티브, 넥슨, 프레스토 랩스, MZ 웹3 펀드, 하이퍼리즘, 제츠 캐피탈, 제이스퀘어, AAG, YJM 게임즈, 체인가디언즈 등이 참여했다. 오아시스는 전략적 자금 조달 라운드에 이어 진행한 공개 토큰 판매에서도 상당한 자금을 조달했다. 11월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5일간 진행된 토큰 판매에는 60개국의 투자자들이 참여했으며 12시간만에 목표한 금액을 달성했다. 이번 토큰 판매는 일반 투자자가 오아시스에 처음으로 투자할 수 있는 기회였다. 오아시스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기반으로 유효성 검사기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게임 파트너 풀도 확장한다. 이를 통해 오아시스 생태계 전반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오아시스 관계자는 "최고의 게임 개발자, 웹3 최대 기관 투자자, 전세계 개인 투자자들의 지원과 귀중한 전문지식을 통해 커뮤니
[더구루=홍성일 기자] 카카오의 블록체인 네트워크 클레이튼을 운영하는 클레이튼재단을 그만 둔 데이비드 신 전 클레이튼 글로벌 그룹 총괄이 미래에셋이 투자한 NFT(대체불가토큰) 스타트업 이뮤터블(Immutable)로 이직했다. 데이비드 신은 이뮤터블의 글로벌 사업을 주도하게 된다. 이뮤터블은 7일(현지시간) 데이비드 신이 APAC(아시아태평양) 비즈니스 개발 총괄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신은 APAC 지역과 함께 EMEA(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 비즈니스 개발도 임시로 총괄하게 돼 사실상 이뮤터블의 글로벌 사업 전반을 이끌게 됐다. 데이비드 신은 투자은행 등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았으며 2019년 암호화 자산 시장에 진출했다. 클레이튼에는 지난해 8월 글로벌 어댑션 총괄로 입사했으며 지난 9월 부터는 글로벌 그룹 총괄을 맡았었다. 그러던 데이비드 신은 1일(현지시간) 자신의 링크드인을 통해 "공식적으로 클레이튼에서 마지막 날"이라고 밝히며 사임 소식을 전했다. 당시 데이비드 신은 향후 행보에 대해서는 별도의 언급을 하지 않았지만 일주일여 만에 새로운 직장에 합류하게 됐다. 이뮤터블도 지난 7월부터 진행된 정리해고 작업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더구루=홍성일 기자] 영국 암호화폐 플랫폼 기업 '에이브 커퍼니즈(Aave Companies)'가 소셜메타버스 개발사 소나(Sonar)를 인수했다. 에이브는 소나팀과 함께 블록체인 소셜 플랫폼 '렌즈 프로토콜' 구축에 속도를 낸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이탈리아의 수술로봇 기업 MMI(Medical Microinstruments Inc.)의 연조직 절개용 장비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획득했다. MMI는 임상과정에서 '세계 최초'로 전과정 로봇보조 미세 수술을 성공시키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연구진이 인간의 신경계를 모방해 통증을 느낄 수 있는 로봇용 인공 피부를 개발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휴머노이드의 손상 위험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