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소영 기자]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가 캐나다 웨스턴 대학교와 연구 협력에 나선다. 현지 산·학·연이 모인 이니셔티브의 학술 파트너로 선정해 북극해 작전 수행에 적합한 무기체계는 물론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등 미래 기술 연구에 힘을 합친다. 캐나다 기업·대학과의 연대를 강화하며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한 기반을 닦는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원전 기업 웨스팅하우스가 에너지 컨설팅·엔지니어링 기업 테트라 테크와 손잡고 캐나다 온타리오주(州)에 신규 원전 건설을 추진한다. 온타리오주는 증가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원전 사업을 적극 추진 중으로, 사업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구루=정현준 기자] 토요타의 순수 전기 SUV 'bZ4X'가 북미 시장에서 '후미등 오장착'이라는 황당한 이유로 리콜 결정한 것이 뒤늦게 확인됐다. 부품 카탈로그 표기 오류로 한국 사양 후미등이 미국용 후미등으로 잘못 판매된 것이 원인이다. 안전과 내구성 이미지를 앞세워 온 토요타가 기본적인 품질 관리에서 허점을 드러냈다는 지적이 나온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록히드마틴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작전에 스텔스 무인 정찰기(UAV) 'RQ-170 센티널'이 투입됐음을 공식 인정했다. 미국 공군이 운영하는 RQ-170 센티널이 마두로 대통령 동선 추적에 활용된 것으로, 록히드마틴은 이례적으로 RQ-170 사용 사실을 공개했다. 그동안 RQ-170의 작전은 기밀로 분류돼 임무가 공개되지 않았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전고체 배터리 기업 '퀀텀스케이프'가 엔비디아, AMD에서 근무했던 재무 전문가 제프 리바(Geoff Ribar)를 영입했다. 제프 리바는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와 기업 확장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재무적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글로벌 투자은행(IB) JP모건이 미국 에어택시 제조업체 아처 에비에이션에 대해 "앞으로 10년 내 의미 있는 현금 창출력을 보여주기는 힘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테슬라가 2세대 건식 전극 제조공정(이하 건식공정) 기술을 이용해 4680 배터리셀을 양산하는데 성공했다. 테슬라는 건식공정으로 생산된 4680 배터리셀을 미국산 모델Y에 탑재한다. 테슬라는 건식공정 적용을 통해 배터리 공급망 다변화, 수직계열화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인공지능(AI) 기반 방위산업 소프트웨어 기업 안두릴 인더스트리즈(Anduril Industries, 이하 안두릴)가 조만간 휴대용 공격 드론 '볼트(Bolt)-M'을 미국 해병대에 공급하기 시작한다. 미국 해병대는 13개월간 볼트-M을 테스트하며 뛰어난 범용성과 쉬운 조작 난이도 등에 높은 점수를 준 것으로 확인됐다.
[더구루=정현준 기자] 테슬라의 사이버트럭이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판매가 절반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 보조금 폐지와 잇따른 품질 문제, 실용성 논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소비자 외면을 부른 것으로 분석된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글로벌 제과 시장이 향후 10년 내 약 512조원 규모로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전통 강자 마스(Mars)가 AI를 앞세워 시장을 밀어붙이고, 몬델레즈(Mondelez)가 스낵화 전략으로 시장 성장을 견인하며 '양강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는 모습이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미국 담배 기업 R.J.레이놀즈를 상대로 한 흡연 피해 손해배상 소송이 배심원 판단을 남겨두고 막바지에 이르렀다. 최근 국내 법원이 담배 기업의 책임을 부정한 가운데, 미국에서는 폐 이식 수술까지 받은 전(前) 흡연자의 고통에 대해 1400만 달러(약 200억원) 배상 책임을 인정할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오픈AI와 팔란티어의 경영진이 미국 정계와 테크 거물들이 설립한 힐앤밸리포럼(Hill & Valley Forum)이 개최하는 연례 행사 연단에 오른다. 올해 힐앤밸리포럼 연례 행사에서는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미국의 기술 발전 이정표와 향후 전망이 주로 다뤄질 예정이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글로벌 담배 기업 브리티시 아메리칸 토바코(이하 BAT)가 이탈리아 생산기지 확대에 5억 유로(약 8560억원)를 투입하며 차세대 담배 생산 역량 강화에 나선다. 액상형·궐련형 전자담배 등 비연소 제품 중심으로 사업 구조 전환을 가속하는 동시에, 유럽 내 핵심 생산 거점을 중심으로 중장기 성장 기반을 구축하려는 전략이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프랑스 유력 연구기관이 노후화된 다연장로켓의 대안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천무'를 꼽았다. 천무는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다연장로켓으로 빠른 인도와 유연한 탄약 활용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천무용 탄약 수출과 천무 운용국과의 협력 가능성을 열어두며 현재 프랑스가 검토 중인 인도와 미국, 이스라엘의 다연장로켓보다 우위를 점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