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길소연 기자] 브라질에 케이팝(K-Pop)을 필두로 케이푸드(K-Food), 케이패션(K-Fashion), 케이뷰티(K-Beauty), 케이드라마(K-Drama) 등 한류 컨텐츠가 확산되고 있다. 19일 코트라 브라질 상파울루무역관이 낸 보고서에 따르면 브라질에서 한국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나 아이돌 가수를 접하면서 한국인들의 피부 관리와 화장품에 관심을 보이는 브라질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로 인해 한국산 뷰티 제품을 수입하는 업체가 증가하고 있고 케이팝, 드라마, 한국 문화에 대한 블로그와 팬 그룹도 다양해지고 있다. 실제 브라질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 비해 한국 드라마 조회수가 56.3% 증가하며, 비교 대상국 중 3위를 차지했다. 남미 최대 미디어 기업 글로보(Globo)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2021년 한국 드라마와 영화 조회 수는 2020년 대비 53%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브라질에서는 넷플릭스와 비키(Viki), 코코아(Kocowa) 등을 통해 드라마, 쇼, 음악 등 다양한 한국산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 아동을 위한 K콘텐츠도 각광받는다. 이에 브라질 한국문화원은 지난해 10월 '핑크퐁 아기 상어'와 '핑크퐁' 등 다양한 아
[더구루=홍성일 기자] 아마존스튜디오가 SF 명작 영화 블레이드러너의 스핀오프 TV 방송 시리즈를 제작한다. 1982년 개봉한 '블레이드러너'의 감독인 리들리 스콧도 시리즈 제작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더구루=최영희 기자] 호주는 현지에서 자가진단키트를 이용한 신속항원검사만으로 격리 없이 바로 여행이 가능하도록 입국 조건을 완화하고 있다. 이에 노랑풍선에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개선된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연이어 출시하고 본격적인 모객에 나서고 있다. 호주 패키지 상품 예약자를 대상으로 현지 코로나검사를 위한 자가진단 키트 제공, 귀국 시 필요한 유료 PCR검사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출발 인원을 기존 8인 이상에서 최소 2인부터 소그룹으로 출발이 가능하도록 변경하였으며 쇼핑센터의 방문 횟수 역시 최소화 하여 패키지 여행의 부담을 대폭 줄였다. 아울러 노랑풍선에서는 기존에 소개되지 않은 새로운 테마의 ‘호주 3색 패키지 상품’도 소개하고 있다. ‘쇼핑·옵션NO! 자유시간YES! 시드니 7일’ 상품에서는 SNS에 업로드 하기 좋은 핫한 맛집과 뷰포인트가 좋은 여행지가 포함된 신규 일정을 선보인다. 이 상품은 시드니 시티에 위치한 호텔에서의 숙박을 제공하고 옵션이나 쇼핑센터를 방문할 필요가 없어 기존 패키지여행 상품의 단점으로 느껴졌던 부분을 보완했다. ‘리얼 호주 팜스테이 체험, 시드니 7일’ 상품은 알려진 관광지 위주로만 다녀오는 상품에 매력을 느끼
[더구루=최영희 기자] 4년에 걸쳐 내 차를 타고 111개 나라로 여행을 떠난 이야기가 책으로 나왔다. 김홍식, 성주안 부부가 함께 쓴 '내 차로 가는 유럽여행, 아프리카여행, 미국 중남미여행'(도서출판 지식공감)은 기아 모하비를 타고 동해항에서 출발해 111개 국가의 여행기를 담고 있다. 국경을 벗어나는 과정에서 필요한 각종 정보와 경험, 제반 사항들에 대해서도 상세한 해설을 담고 있다. 여행은 인간을 끊임없이 성장시킨다. 낯선 지역에서 마주치는 풍경의 민낯은 일상에 정체된 인간의 정신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는다. 특히나 그곳이 우리에게 지면을 통한 상상력이나 매체를 통한 간접 체험으로만 존재하던 이국적 장소라면 낯섦을 통해 느껴지는 자극과 정서적 고양은 배가되기 마련이다. 매 순간 어린아이와 같은 호기심과 긍정으로 가득한 저자 부부의 이야기 속에서 코로나 직전의 자유로움과 인간 세상의 여유, 인문학적 소양이 가득한 여행 풍경을 추억할 수 있어서 위안이 된다. 그리고 이 책이 바이러스의 장막을 걷어낸 이후의 세상에서 다시 펼쳐질 세계 일주의 꿈을 함께 꾸는 또 다른 여행가들에게는 희망의 나침반이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 모하비의 바퀴를 굴려 달려온 세상의
[더구루=길소연 기자] CJ ENM이 한류 열풍에 따라 K콘텐츠를 일본에 알린다. 인기 예능 프로그램을 잇따라 방영해 인기몰이 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CJ ENM 재팬은 오는 3월 라인업으로 인기 예능 '유퀴즈 온 더 블럭 셀렉트'와 '코미디 빅리그 셀렉트' 방송을 확정했다. '코미디빅리그'와 '유퀴즈 온 더 블록' 인기편을 엄선해 일본에 방송하는 것. 일본 'Mnet' 채널과 일본 최초의 한국 엔터테인먼트 영상서비스(OTT)인 'Mnet Smart'를 통해 방영한다. '코미디빅리그 셀렉트'는 15분 분량으로 △3월 2일 '이하이' 출연 △3월 9일 'LIGHTSUM' 출연 △3월 16일 'GIRIBOY' 출연 △3월 23일 'MINZY' 출연 △3월 30일 '미노 '(WINNER) 출연분을 방송한다. '유 퀴즈 온 더 블록 셀렉트'는 △3월 6일 '아이키' 출연 △3월 17일 '둘째 고모 김다비&송은이' 출연 타임즈△3월 24일 '상속자들' 특집 떡볶이편 △3월 31일 '방탄소년단 팬 여고생 인터뷰' 순으로 방영한다. 이밖에 음악 추리쇼 '너의 목소리가 보여'를 같은 달 26일 첫 방송한다. 너목보는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더구루=길소연 기자] CJ ENM이 미스터리 드라마 '지리산'을 일본에 방영한다. 국내에서 다소 부진한 흥행 성적을 기록했으나 일본에서는 이를 만회할 지 관심이 쏠린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CJ ENM 재팬은 오는 4월부터 일본에 '지리산'을 방송한다. 일본 'Mnet' 채널과 일본 최초의 한국 엔터테인먼트 영상서비스(OTT)인 'Mnet Smart'를 통해 방영한다. 방송은 3월 19일 오후 9시에 제1화를 선행 방송하고 4월부터는 본격 방송한다. '지리산'은 지리산 국립공원 최고의 레인저 서이강과 말 못 할 비밀을 가진 신입 레인저 강현조가 산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사고를 파헤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다. 배우 전지현과 주지훈이 출연해 주목받았다. 넷플릭스 ‘킹덤’ 시리즈를 집필한 김은희 작가와 ‘도깨비’와 ‘미스터 선샤인’, 넷플릭스 ‘스위트홈’까지 불패 행진을 이어온 이응복 감독이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국내에서는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tvN에서 16부작으로 방영됐다. CJ ENM은 일본에 K컨텐츠를 적극 알리고 있다. 일본에 한류 열풍이 불자 인기 드라마와 예능 방영을 확대하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베트남 총리가 하노이 지역 영화관 재개장을 지시하면서 CJ CGV, 롯데시네마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팜민찐 베트남 총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관련 기관에 하노이 지역 영화관 재개장 방안에 대해서 검토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현재 하노이 지역은 베트남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지역으로 하루 3000명 가량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이에 하노이 지역에서 영화관이 재개되면 베트남 전역의 영화관이 재개장 될 것으로 전망된다. 팜민찐 총리의 재개장 방안 검토 지시는 지난 12일 영화관 산업계가 총리에게 하노이 지역 영화관 재개장을 제안하면서 이뤄졌다. 또한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베트남 정부가 경제 재개를 움직이기 시작한 것도 원인이 됐다. 베트남 정부는 전국적으로 18세 이상 성인의 93.2%가 백신 접종을 마치면서 더이상 확진자 위주의 방역정책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 전염병 위험 수준 평가 기준을 위중증 위로 전환을 검토하고 있다. 베트남 정부가 하노이 지역 영화관 재개장 방안을 논의하기 시작하면서 CJ CGV와 롯데시네마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CJ CGV 관계자는 현지 언론에 "우리는 설 전에 하노이와
[더구루=길소연 기자] CJ ENM이 중남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라틴 아메리카를 포함한 신규 지역에 히트작을 스페인어로 더빙한 K콘텐츠를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CJ ENM은 스페인어 더빙 콘텐츠를 중남미 시장은 물론 새로운 영역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같은 사실은 '토두TV'의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김도현 CJ ENM 해외콘텐츠사업국 국장은 이 매체를 통해 "CJ ENM은 수년 동안 라틴 아메리카에 항상 깊은 관심을 가져왔으며 K콘텐츠로 이 지역 내 입지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몇 년 동안 △호텔 델루나 △검색 WWW 등 인기 드라마를 스페인어로 더빙해 배포할 수 있었다"며 "올해 중남미의 K콘텐츠에 대한 욕구가 충족되기를 기대해본다"고 강조했다. 김 국장은 지난해 4월부터 CJ ENM 해외콘텐츠사업을 이끌고 있다. 그는 CJ ENM 홍콩사무소 총괄로 선임돼 동남아시아 사업 확장을 총괄됐다. 7년 동안 CJ ENM의 해외 채널인 tvN Asia와 tvN Movies을 대상으로 현지 플랫폼과의 파트너십 확장을 담당했다. CJ ENM이 중남미 시장 진출에 나서는 건 성장 가능성 때문이다. 한국은 OTT 플랫폼의 부
[더구루=홍성일 기자] 테슬라가 독일 최대 노동조합인 IG메탈의 조합원을 형사 고발한 것으로 확인됐다. IG메탈은 테슬라가 직장평의회(works council) 선거를 앞두고 입맛에 맞는 인사를 대표로 세우기 위해 억지주장을 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2026년 FIFA 월드컵 개최를 앞둔 멕시코가 관람객 안전과 효율적인 치안 유지를 위해 첨단 로보틱스 기술을 전면에 도입한다. 특히 인파가 몰리는 경기장 인근의 위험 구역에 경찰 대신 4족 보행 로봇을 먼저 투입해 상황을 파악하는 초기 대응 체계를 구축, 경찰관의 물리적 위험을 최소화하겠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