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현대자동차 중국 합작사 베이징현대가 첫 전용 전기차 모델 ‘일렉시오(EO·ELEXIO)’를 화려하게 선보이며 중국 전기차 시장 공략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도심 속 낭만 고백’ 콘셉트로 치러진 이번 행사에서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현대차 中 첫 전기차 일렉시오 '화려한' 데뷔…중국 공략 '재시동'
[더구루=김은비 기자] 스마트가 다시 초소형 전기차 시장으로 돌아온다. ‘스마트 포투(fortwo)’로 도심형 모빌리티의 새 기준을 제시한지 27년 만에 후속 모델 ‘스마트 #2’를 선보인다. 내년 글로벌 시장 출시를 목표한다.
[더구루=김은비 기자] 기아 ‘K4’가 라틴아메리카 지역 신차 안전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성인·어린이 보호 모두 90% 안팎의 높은 안전성 점수를 기록, 충돌 안전성과 첨단 보조 기능 우수성을 입증되면서 중남미 시장에서 판매 확대가 기대된다. 3일 라틴 NCAP에 따르면 기아 K4는 라틴아메리카 신차 안정성 평가 프로그램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받았다. 지난해 ‘K3’로 최고 등급을 받은 데 이어 기아는 자사 차량 라인업에 최고 안전 등급 모델을 추가하게 됐다. 이 프로그램에서 별은 차량의 안전도를 평가하는 척도로 최저 1개부터 최고 5개까지 부여된다. 이번 평가는 △전면·측면·기둥 충돌 △경추 손상 △보행자 충격 △전자식 주행안정화장치(ESC) △자율 긴급제동(AEB) △시티·인터시티·보행자 대응 △속도 보조 시스템(SAS) 등 다양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K4는 △성인 탑승자 보호 91.87% △어린이 보호 90.38% △보행자·도로 이용자 보호 77.10% △안전보조 시스템 84.30%의 안전성을 달성했다. K4는 6개 에어백과 ESC를 기본 탑재했으며 ADAS는 선택 사양으로 제공된다. 라틴 NCAP은 K4가 정면 충
[더구루=김은비 기자]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인도 전기차 시장에서 중국 BYD를 제치고 4위를 차지했다. 기아 역시 상반기 8위에서 6위에 오르며 BYD를 맹추격하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인도 전기차 시장에서 584대를 판매, 브랜드 순위 4위에 올랐다. 점유율은 3.37%로 집계됐다. 기아는 같은달 441대(점유율 2.54%)를 판매, 6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동월 20대 대비 20배 수직 상승한 수치다. 지난 7월 출시한 카렌스 클라비스 EV가 전체 판매를 견인했다. 1위는 7080대를 판매한 타타모터스(점유율 40.9%)가 차지했다. MG와 마힌드라가 각각 2위(4759대·27.5%)와 3위(3495대·20.2%)를 차지했다. 현대차에 이어 BYD 447대(2.58%) △기아(441대·2.54%) △BMW 362대(2.1%) △메르세데스-벤츠 77대 (0.4%)△시트로엥 20대(0.1%) △볼보 16대(0.1%) 순으로 이어졌다. 현대차는 최근 출시한 크레타 일렉트릭 EV와 다음달 출시를 예고한 아이오닉 6를 투입, 판매 확대를 노리고 있다. 특히 인도 정부가 최근 ‘승용 전기차 제조 촉진 정책(SPMEPCI)’ 세부 지침을 발표
[더구루=김은비 기자] 현대자동차가 호주 자동차 시장에서 보증 기간을 기존 5년에서 7년으로 확대한다. 고객 혜택을 강화, 호주 판매와 입지 확대를 노린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차 호주법인은 지난 6월 1일 이후 최초 등록된 승용차 전 차종에 대해 7년 무제한 주행 보증을 적용한다. 앞서 지난 1999년 5년·13만km 보증을 도입한지 8년만이다. 이번 보증 기간 확대에는 전기차·하이브리드 등 전동화 모델도 포함됐다. 배터리 보증은 기존과 동일한 8년·16만km이다. 보증 항목도 도장 내구성·부식 보증과 멀티미디어 시스템까지 확대했다. 현대차는 보증 기간 확대를 통해 장기 고객 확보와 판매 확대를 노리고 있다. MG·닛산·미쓰비시 등 경쟁사는 현재 호주 시장에서 10년 보증을 제공하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 7월 호주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1.1% 상승하는 등 고속질주하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 7월 6687대(점유율 6.4%)를 판매, 기아에 이어 5위를 차지했다. <본보 8월 6일 기사 참고 현대차·기아, 7월 호주 동반 질주…11%대 수직상승> 1위는 2만1722대를 판매한 토요타가 차지했다. 점유율 20.8%에 달한다. 마쓰다는 745
[더구루=정예린 기자] 현대자동차가 이집트 최대 모빌리티 기업 'GB코퍼레이션'과 손잡고 현지 생산 라인업을 다변화한다. 현지 맞춤형 제품 공급과 판매 확대를 가속화, 증가하는 아프리카·중동 시장 수요에 대응하고 경쟁 우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2일 GB코퍼레이션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카이로 인근 아부로와시에 위치한 프리마 공장에 600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이집트 증권거래소에 공시했다. 내년 2분기부터 현대차의 신형 세단을 조립하기 위해서다. 현대차는 GB코퍼레이션 산하 GB오토를 통해 엘란트라AD(국내명 아반떼AD)와 엑센트RP 2개 모델을 반조립(CKD) 방식으로 현지 생산하고 있다. GB코퍼레이션의 신규 투자를 통해 현지 제조 모델은 3종으로 늘어나게 됐다. 현지 생산 확대는 수출 의존도를 낮추고 물류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소비자 수요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강점을 제공한다. 또 최신 모델을 빠르게 시장에 공급할 수 있어 브랜드 경쟁력과 점유율 확대 효과도 거둘 수 있다. 특히 북아프리카 지역 자동차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이집트에서의 생산량 확대는 인근 국가까지 염두에 둔 전략적 결정으로 풀이된다. 이집트는 유럽, 아시아
[더구루=김은비 기자] 텍사스 기가팩토리 내 충돌 테스트 시설에서 테슬라의 새로운 소형 전기차로 추정되는 차량이 포착됐다. 기존 모델Y보다 작은 차체 크기와 다른 루프라인이 드러나면서 향후 출시될 저가형 모델 또는 ‘사이버캡(Cybercab)’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더구루=김은비 기자] 현대자동차가 러시아 시장에서 상표권을 추가 출원했다. 신규 상표권 출원을 통해 향후 시장 환경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아울러 현대차 러시아 재진출 여부에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일 러시아 연방지식재산청(Роспатент)에 따르면 현대차는 최근 국제상품분류 12·37·9·16류에 걸쳐 ‘제네시스 엑스 스피디움 쿠페(Genesis X Speedium Coupe)’’와 ‘제네시스 원 오브 원(One of One)’ 등 총 4건의 상표 등록을 신청했다. 이번 출원에는 승용차·자동차 정비 서비스·차량 부품 및 액세서리·가상현실(VR) 소프트웨어·사무용품 등이 포함됐다. 제네시스 엑스 스피디움 쿠페는 2022년 공개된 전기 콘셉트카로, 기존 ‘제네시스 X’에서 진화한 모델이다. 특히 전동화 시대에도 ‘운전의 즐거움’을 이어간다는 철학을 담아 개발됐다. 이번 상표 출원에 따라 현대차 러시아 재진출 여부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현대차·기아는 신규 브랜드로 추정되는 '팰리브루스(Palibrus)'를 비롯해 기아 ‘EV2’ ‘EV4’ ‘EV9’ 등 전기차 모델명을 포함한 상표권을 다수 등록했다. 특히 팰리블루스는 현대차의 기존 글
[더구루=김은비 기자]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인도 시장에서 2위를 탈환했다. 여기에 수출도 전년 대비 21% 증가, 글로벌 수출 허브로 도약했다. 2일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차 인도법인(HMIL)은 지난달 총 6만501대를 판매했다. 내수 판매는 4만4001대, 브랜드 순위 2위에 올랐다. 점유율은 11.2%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수출은 1만6500대로 집계됐다. 내수 판매는 전년 동월(4만9525대) 대비 11.1% 감소했으나 수출의 경우 21% 수직상승했다. 전체 실적은 전년 동월 대비 4.3% 감소했다. 1위는 13만1278대를 판매한 마루티스즈키(점유율 약 46%)가 차지했다. 현대차에 이어 △타타모터스(4만3315대·10.5%) △마힌드라(4만846대, 10.0%) △토요타는 3만4236대(8.7%) 순으로 이어졌다. 현대차는 지난 1998년 ‘싼트로(Santro)’를 앞세워 인도 시장에 본격 진출한 이후 당시 2위였던 타타모터스를 제치고 줄곧 2위를 지켜왔으나 올들어 수차례 3·4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를 놓고 업계는 '현대차=인도 2위' 등식이 위협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현대차는 지난 7월 말 기준 누적 인도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8.1% 감
[더구루=김은비 기자] 현대자동차 북미 전동화 전략의 거점인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의 리더십이 교체됐다. 현지 전동화 거점인 HMGMA의 역활 변화도 점쳤진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권오충 HMGMA 법인장(전무)이 최근 사임하고 허태양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HMMA) 생산실장(상무)이 신임 법인장으로 선임됐다. 허 신임 법인장은 2일 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허 상무는 부산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95년 현대차에 입사, 생산운영·전략기획 등을 두루 거쳤다. 특히 HMMA에서 생산총괄을 맡으며 북미 생산 전략을 이끈 경험이 있다. 메타플랜트 부지 선정 과정에 참여하는 등 현지 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다. 이번 인사가 HMGMA의 미국 내 역활 변화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허 공장장은 하이브리드 모델을 생산하고 있는 엘라배나 공장의 경험을 토대로 HMGMA의 전기차 생산은 물론 하이브리드 생산 확대를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HMGMA에서는 현대차의 준중형 전기 SUV 아이오닉 5와 대형 전기 SUV 아이오닉 9 두 차종만을 생산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 내 전기차 수요가 위축되면서 하이브리드 생산 확대로 생산성과 수익성
[더구루=김은비 기자] 현대자동차 중국 합작사 베이징현대가 첫 전용 전기차 모델 ‘일렉시오(EO·ELEXIO)’를 화려하게 선보이며 중국 전기차 시장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도심 속 낭만 고백’ 콘셉트로 치러진 이번 행사에서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베이징현대는 최근 쓰촨성 청두 내 주요 명소에서 일렉시오 퍼블릭 쇼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국 발렌타인 데이로 불리는 칠석(七夕, 음력 7월 7일) 을 맞아 진행된 행사로, 일렉시오의 첫 대규모 공개 행사다. 장미꽃으로 장식된 일렉시오가 서시박람성(웨스트엑스포시티)에서 출발해 텐푸 조이시티, 춘시거리, 관채골목, 인민공원 등을 순회했다. 특히 청두 금융특구 내 쌍둥이 빌딩 외벽에 일렉시오 대형 라이트쇼도 펼쳤다. 행사 현장에는 장미꽃 포토존과 무료 꽃 증정 이벤트, 사진 촬영 서비스와 SNS 이벤트 등이 마련됐다. 현지 인플루언서와 블로거들은 “쇼룸이 아니라 도심 속에서 신차를 만날 수 있어 신선하다”고 평가했다. 이번 일렉시오 출시 행사를 베이징현대의 재도약 신호탄으로 현지에서는 보고 있다. 일렉시오는 현대차 중국 R&D센터 주도로 개발된 현지 전략형 전기차다. 160kW
[더구루=김은비 기자]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중국 BYD에 밀려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5위로 밀렸다. 기아는 10위를 수성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27만2700대를 판매, 브랜드 순위 5위에 올랐다. 이는 상반기 대비 한 계단 하락한 순위다. 기아는 같은 기간 21만1200대를 판매해 10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1위는 72만900대를 판매한 토요타가 차지했다. 폭스바겐와 포드는 각각 37만7700대와 30만3900대를 판매, '톱3'를 차지했다. 이어 △BYD(27만5700대) △ 현대차(27만2700대) △혼다(26만4000대) △스즈키(23만3100대) △닛산(22만2900대) △쉐보레(21만5300대) △기아(21만1200대) 순으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차는 SUV 중심 라인업과 북미·유럽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수요가 실적을 뒷받침했다. 중국 시장 부진에도 불구하고 신형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모델의 판매 호조로 글로벌 톱5 자리를 지켜낸 것으로 분석된다. 기아 역시 내수보다 수출 비중을 높이며 글로벌 판매량을 방어했다. 스포티지·셀토스 등 인기 SUV가 판매를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업계는 현대차·기아가 전기차
[더구루=홍성일 기자] 엔비디아와 오픈AI간의 대규모 투자계약 체결이 임박해 보인다. 오픈AI가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대체할 인공지능(AI) 칩을 물색하고 있다는 보도 등으로 불거진 양사의 불화설이 어떻게 사그라들지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더구루=정현준 기자] 글로벌 타이어업계 2위인 브리지스톤이 사업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중국과 태국의 타이어 스틸코드 생산 기지를 벨기에 강선 전문 기업 베카르트(Bekaert)에 매각한다.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고 글로벌 자원 배치를 최적화해 고부가가치 제품인 고급 승용차 타이어 시장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