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F&F 관계사인 에프앤코(F&Co) 코스메틱 브랜드 '바닐라코(BANILA CO)'가 일본 시장에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현지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베이스 메이크업 신제품을 앞세워 버라이어티숍 중심 유통망을 강화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9일 에프앤코에 따르면 바닐라코는 이달 초 일본에서 '듀 부스트 쿠션 하이라이터'를 론칭했다. 신제품은 일본 전역의 로프트, 플라자(PLAZA), 앳코스메(@cosme) 등 주요 버라이어티숍과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되고 있다. 듀 부스트 쿠션 하이라이터는 바닐라코가 축적해온 쿠션 파운데이션 기술을 하이라이터에 적용한 제품이다. 쿠션 타입 특유의 높은 밀착력을 통해 기존 하이라이터에서 나타나기 쉬운 들뜸과 인위적인 광 표현을 줄이고 자연스러운 물광 피부 연출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휴대성이 높아 메이크업 수정용 제품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가격은 1790엔(세금 포함)이다. 컬러는 '01 로지 듀(Rosy Dew)' 단일 색상으로, 웜톤과 쿨톤 모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누디 핑크 계열이다. 피부에 은은한 혈색과 투명감을 더해 피부 속에서 빛이 나는 듯
[더구루=김현수 기자] 삼양식품의 글로벌 메가 히트 브랜드 '불닭'이 미국 최대 아시안 레스토랑 체인인 '판다익스프레스(Panda Express)'의 얼굴로 등극했다. 단순히 소스를 공급하는 차원을 넘어, 글로벌 프랜차이즈의 공식 홈페이지 메인 화면을 '불닭' 브랜드가 점령하며 K-푸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판다익스프레스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의 메인 화면을 삼양식품과 협업한 신메뉴 '다이너마이트 스윗 앤 사워 치킨(Dynamite Sweet & Sour Chicken)'으로 교체했다. 눈에 띄는 점은 브랜드 노출이다. 판다익스프레스는 메인 배너 상단에 'Panda Express Buldak Hot Sauce'라는 공동 로고를 배치하고, 불닭의 상징인 캐릭터 '호치(Hochi)'가 불을 뿜는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미국 전역에 2300여 개 매장을 보유한 거대 공룡 프랜차이즈가 특정 외부 브랜드의 로고와 캐릭터를 홈페이지 상단에 '대문'격으로 배치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평가받는다. 해당 메뉴는 지난해 8월 양사 업무협약을 통해 출시된 바 있다. 약 2개월 동안 미국 일부 매장에서 한정 판매됐다. 이후
[더구루=이연춘 기자] SK인텔릭스가 지난 2일부터 5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 ‘MWC 2026(Mobile World Congress 2026)’에 참가해 세계 최초 AI 웰니스 로보틱스 ‘나무엑스(NAMUHX)’를 공개하고 글로벌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며 전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9일 SK인텔릭스에 따르면 전시 기간 현장 부스에서는 글로벌 파트너사와 업계 관계자,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 등 총 7만5000여 명이 방문했으며, SK인텔릭스는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를 통해 자율적으로 판단·수행하는 AI 에이전트 기반의 기술을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SK인텔릭스는 나무엑스의 자율주행과 100% 음성 제어가 가능한 에어 솔루션(Air Solution), 비접촉식 바이탈 사인 체크(Vital Sign Check) 등 주요 기능을 하나의 디바이스에 통합한 AI 기반 웰니스 플랫폼을 선보이며 큰 관심을 모았다. 또한 사용자를 인식해 실시간 공간 변화에 따라 이동하는 ‘팔로우 미(Follow Me)’ 기능과 구글 제미나이(Gemini) 모델을 연동한 대화형 인터랙
[더구루=진유진 기자] CJ대한통운 인도 합작 물류 법인 CJ다슬 로지스틱스(CJ Darcl Logistics, 이하 CJ다슬)가 철도와 해상을 결합한 복합 물류망을 구축하며 인도 북부와 방글라데시를 잇는 수출 물류 통로를 확대하고 있다. 북인도 섬유 산업 클러스터와 글로벌 의류 생산 거점인 방글라데시를 직접 연결해 물류 효율성과 공급망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9일 CJ다슬에 따르면 최근 인도 펀자브주 루디아나와 서벵골주 할디아를 연결하는 전용 컨테이너 열차 서비스를 시작했다. 첫 열차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ICD 군그라나(ICD Ghungrana)에서 출발해 이달 초 할디아 도크 콤플렉스(Haldia Dock Complex)에 도착했다. 이번 철도 노선은 인도 할디아 항에서 방글라데시 치타공 항으로 운항되는 회사의 피더(Feeder) 해상 서비스와 연계된다. 이를 통해 인도 루디아나에서 치타공까지 이어지는 일괄 물류 서비스를 구축했으며 전체 운송 기간을 15일 이내로 단축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이번 노선은 펀자브 지역 섬유 산업을 겨냥해 설계됐다. 루디아나는 인도 최대 섬유 생산지 중 하나로, 현지에서 생산된 원사와 원단이 방글라데시
[더구루=이연춘 기자]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 비즈니스 행사인 '디캣 위크(DCAT Week) 2026'에 참가한다. 디캣 위크는 매년 뉴욕에서 개최되는 제약·바이오 산업 분야의 대표적인 국제 교류 행사로 글로벌 제약사와 CDMO(위탁개발·생산기업) 등 관련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디캣 위크가 열리는 롯데뉴욕팰리스(Lotte New York Palace) 호텔 내에 별도의 미팅룸을 운영하고, 북미 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CDMO 사업 협력의 기회를 적극 모색할 전망이다. 특히 미국 뉴욕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의 축적된 품질 경쟁력과 오는 8월 준공을 앞둔 인천 송도 바이오 캠퍼스 제1공장의 대규모 생산 역량 간 시너지를 내세워 적극적인 협력 논의에 나설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아울러 전략적 협업을 통해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한다. 특히 지난해 3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아시모브(ASIMOV)와의 협력을 통해 세포주 개발부터 원료의약품 생산까지 약 8.5개월 내에 수행이 가능하다는 점과 단일클론항체•이중특이항체 등 다양한
[더구루=이연춘 기자] 보람그룹이 회원들을 위한 ‘라이프 큐레이션’ 혜택 강화에 나선다. 전략적 제휴를 통해 승마, 골프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확보하고 서비스 가치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보람그룹은 지난 5일 충북 괴산군 중원대학교에서 ‘지역 상생 웰니스 라이프케어 콘텐츠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중원대학교는 충청북도 괴산군 괴산읍에 위치한 4년제 사립 종합대학이다. 승마장, 골프연습장, 실내수영장, 박물관 등 다양한 캠퍼스 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패키지형 웰니스 프로그램 운영에 적합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보람그룹과 중원대학교는 해당 시설을 활용한 웰니스 콘텐츠 공동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보람그룹은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품격 있는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중원대학교 내 주요 시설에 대한 특별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보람그룹 고객은 차별화된 웰니스 서비스를 직접 체감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보람그룹은 향후 괴산군과도 협업해 웰니스 콘텐츠를 기획·운영하는 등 서비스 외연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보람그룹은 고객의 생애 전반
[더구루=이연춘 기자] 휴젤이 대한피부항노화학회(KAAD)와 함께 보툴리눔 톡신 시술의 글로벌 표준 정립과 의료진 교육 강화를 위한 연간 협업에 나선다. K-에스테틱의 위상에 걸맞은 효과 높고 안전한 시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휴젤은 지난 6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휴젤X대한피부항노화학회 학술 협업 킥오프 미팅’을 열고, 자사 톡신 제제 ‘보툴렉스(수출명 레티보)’의 시술 프로토콜 개발과 글로벌 웨비나 진행을 위한 학술적 논의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대한피부항노화학회는 국내 피부·항노화 분야를 선도하는 전문 학술 대표 단체다. 이날 미팅에선 한광호 회장을 포함한 대한피부항노화학회 주요 임원진 13명과 휴젤 장두현 대표와 지승욱 부사장, 마케팅실·의학사업부·국내사업부 임직원이 참석했다. 양측은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격월로 총 5회에 걸쳐 글로벌 웨비나를 진행하기로 했다. 각 세션은 이론 강의·현장 시연(Live Demo)·질의응답으로 구성되며, 글로벌 의료진의 편의를 위해 영어 및 중국어 실시간 자막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한피부항노화학회 한광호 회장은 “K-에스테틱을 대표하는 휴젤과 보툴리눔 톡신의 표준화된 시술 지침을 정립해 효과적으로
[더구루=이연춘 기자] 셀트리온이 아시아 지역에서도 직판 체계를 발판 삼아 주요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처방을 확대하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홍콩 등 아시아 주요국에서 입찰 수주 및 현지 맞춤형 영업 활동을 전개하며 견조한 처방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주요 제품군 다수가 해당 국가들에서 상위권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9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기준 셀트리온의 대표 치료제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는 싱가포르 93%, 홍콩 77%, 태국 73%, 말레이시아 65%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처방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아시아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로 처방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셀트리온 현지 법인은 입찰 중심인 아시아 시장에서 공급 안정성을 앞세워 낙찰 성공율을 확대하고, 입찰 수주 이후에도 착실히 납기에 맞춰 계약 물량을 인도하면서 신뢰를 쌓아왔다. 또한 로컬 학회에도 적극 참여해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품 인지도를 제고하는 한편, 주요 KOL(Key Opinion Leader)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처방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또 다른
[더구루=진유진 기자] 삼양식품 대표 라면 제품 '불닭볶음면'이 벨라루스에서 식품 첨가물 규정 위반을 이유로 판매 금지 조치를 받았다. 글로벌 시장에서 K-라면 수출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국가별 식품 규제 대응 역량이 기업 경쟁력의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벨라루스 보건당국은 지난 6일(현지시간) 자국 위험 제품 등록부에 삼양라면 불닭볶음면을 판매 금지 제품으로 등록했다. 당국 조사 결과 해당 제품은 유라시아경제연합(EAEU) 기술 규정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라면 제조 과정에서 해당 제품군에 사용이 금지된 식품 첨가물인 '리보플라빈 색소(E101)'가 사용된 점을 문제 삼았다. 벨라루스 내 유통은 현지 업체 '타이르메탈(TairMetal)'이 담당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해당 제품의 판매와 유통을 즉시 중단하고 시장에서 회수 조치를 진행하도록 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조치를 특정 국가의 식품 규정 적용에 따른 사례로 보고 있다. 리보플라빈(E101)은 비타민 B2 계열 색소로 식품 첨가물로서 안전성이 널리 인정돼 있지만, 국가별 규정에 따라 특정 식품군에서는 사용이 제한되거나 금지될 수 있다. 최근 K-라면 수출
[더구루=이연춘 기자]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이 K바디케어에 이어 K헤어케어로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애경산업은 카테고리 확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 다변화 전략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난 2일(현지시간) 애경산업의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 ‘케라시스’(KERASYS)가 미국 최대 유통 채널인 ‘월마트’(Walmart)에 입점했다. 애경산업은 앞서 퍼스널센트 바디케어 브랜드 ‘럽센트’(LUVSCENT)와 토털 바디케어 브랜드 ‘샤워메이트’(SHOWER MATE)가 월마트에 입점한 데 이어, 이번 케라시스의 입점을 통해 헤어케어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하며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애경산업의 케라시스는 미국 35개 주에 위치한 월마트 390여 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에 동시 입점했으며, 향후 입점 점포 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미국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입점한 제품은 ‘케라시스 프로폴리스 헤어본딩 라인’(KERASYS PROPOLIS HAIR BONDING) 3종이다. 케라시스 프로폴리스 헤어본딩 라인은 탈색과 펌, 고데기 사용 등 열로 인해 손상된 푸석하고 건조한 모발에 영양감을 제공해 주는 극손상모 전문 헤어케어 라인으로, 손상된
[더구루=이연춘 기자] 울산지역 대표 프리미엄 컨벤션인 보람컨벤션이 전국금속노동조합 울산지부 현대글로비스울산지회와 손잡고 복지증진과 지역상생을 위한 행보에 나선다. 9일 보람그룹의 MICE 계열사 보람컨벤션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울산지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조합원 및 직계가족을 위한 고품격 연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협약은 양측간 상호신뢰를 통한 지속가능한 파트너십의 구축과 함께 울산 물류산업의 중추 역할을 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현대글로비스울산지회 조합원들의 노고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글로비스울산지회 소속 약 1600여명의 조합원은 △웨딩서비스 할인 △총회·기념식 등 대형행사 맞춤형 컨설팅 △소규모 회의·세미나 지원 △케이터링 출장 서비스 등의 수준높은 행사 서비스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공받는다. 보람컨벤션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울산 지역 대표 행사 공간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지역상생 모델’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보람컨벤션 관계자는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보람그룹은 보람컨벤션을 비롯해 보람상
[더구루=진유진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중국에서 진행 중인 청년 심리 지원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누적 30만여 명에게 혜택을 제공하며 현지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단순 기부형 사회공헌을 넘어 청년 심리 건강과 또래 네트워크 구축에 초점을 맞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이라는 점에서 글로벌 기업의 현지화 전략 사례로 평가된다. 8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중국에서 운영하는 공익 프로젝트 '아모레 에너징 청년(AMORE Energizing Youth)'이 상하이데일리(Shanghai Daily)가 주관한 '연간 우수 다국적기업 사회적 책임 평가'에서 '로컬라이즈드 임팩트 어워드(Localized Impact Award)'를 수상했다. 아모레 에너징 청년은 중국 대학생들의 심리적 스트레스와 불안을 완화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지난 6년간 누적 30만명 이상의 청년을 지원했다. 대학 캠퍼스를 중심으로 또래 공감 기반 활동과 심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들이 감정을 건강하게 관리하고 자기 성장을 도모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해에는 총 79회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14개 대학을 방문해 약 9210명이 직접 참여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전기차 기업 리비안(Rivian)이 올 2분기에 테슬라 모델 Y의 대항마로 꼽히는 차세대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R2' 양산을 가속화한다. 일리노이주 노멀 공장에서 생산을 개시한지 8일 만에 생산 규모를 크게 확대하는 리비안은 R2 대량생산 과정에서 원가 절감과 생산 효율화를 통해 흑자 전환 달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중국 CATL이 호주 진프라(Zinfra)와 손잡고 세계 3대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호주에 진출한다. CATL의 배터리 기술에 진프라의 호주 엔지니어링 역량을 결합해 대규모 사업 수주를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