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형수 기자] GS리테일이 오너 4세 경영 시대를 활짝 열었다.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 부회장이 용퇴하고 허서홍 경영전략 서비스유닛(SU)장(부사장)이 대표 자리를 꿰찼다. 허 대표는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날 회장의 장남이자 허태수 GS그룹 회장의 5촌 조카다.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의 사위이기도 하다. 허 대표의 등장이 눈에 띄는 건 '세대 교체' 성격이자 '허태수 회장의 믿을맨'으로 평가되고 있어서다. GS홈쇼핑 신사업팀에서 허 회장과 호흡을 맞췄고, 허 회장 취임 직후에는 그룹 신성장동력 발굴과 미래 전략을 주도했다. 2021년 바이오기업 휴젤 인수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 40대인 그가 바톤을 이어받으며 다음 세대를 준비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허 대표는 4세 중에서 늦게 임원으로 발탁되는 등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지만 몇 년새 180도 달라진 모습이다. 허태수 회장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면서 그룹의 미래 먹거리 사업을 살피고 있어 그룹 내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에 4세 경영인으로 전면에 배치되면서 허 대표의 경영 행보의 폭도 달라질 전망이다. 그룹 전반의 신사업 투자를 맡아온 '전략통'
[더구루=김형수 기자] 베트남 호치민시가 롯데가 추진 중인 1조원 규모 스마트 단지 건설 프로젝트에 힘을 보탠다. 해당 프로젝트 진행의 걸림돌을 찾아내 제거하기 위한 워킹그룹을 본격 가동했다. 호치민시 지역 정부의 지원에 힘입어 롯데의 스마트 단지 건설 프로젝트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베트남 호치민시 지역 정부에 따르면 판 반 마이(Phan Van Mai) 호치민시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3일(현지 시간) 롯데의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 프로젝트 등 대규모 건설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뒷받침하기 위한 워킹그룹 회의를 주재했다. 해당 워킹그룹은 기업이 투자 및 건설 관련 승인을 조속히 획득해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를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5월 설립됐다. 호치민시 인민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을 비롯해 인민위원회 관련 부문에 소속된 고위 관계자들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부이 쑤언 끄엉(Bui Xuan Cuong) 호치민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이 롯데 에코스마트시티 프로젝트 관련 사안을 직접 챙길 전망이다. 에코스마트시트 프로젝트 진행 단계별 에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판 반 마이 위원장은 앞으로도
[더구루=김형수 기자] GS25가 베트남에서 대규모 현지 인력 채용에 착수했다. 내년 베트남 500호점 비전 실현을 위한 인력 충원으로 풀이된다. 지난 2018년 베트남에 진출한 GS25는 현지에서 3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GS25는 베트남에서 근무할 직원 모집에 들어갔다. 베이커리·디저트, 신선·냉동식품, 음료, 우유·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식품 분야 머천다이즈(MD) 팀 리더 역을 맡을 직원을 채용하고 있다. 브랜드 마케팅, 신규점 부지 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할 인력도 찾고 있다. 식품 분야 MD 팀 리더는 경제·경영·식품 등 관련 분야를 대학에서 전공하고 3년 이상의 유관 분야 경력을 갖추고 있어야 지원할 수 있다.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는 대학교에서 마케팅·커뮤니케이션·경영햑 관련 전공을 한 사람들에게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신규점 부지 개발 담당자의 경우 편의점 신규점 개발 및 부동산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갖추고 있어야 지원할 수 있다. 베트남 GS25 입사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이달 말까지 온라인을 통해 이력서와 이름·주소·전화번호 등의 개인정보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에 채용된 사람들은 호치민에 자리한 GS25 베트남 본사에
[더구루=이연춘 기자] 홈플러스가 ‘마이홈플러스 멤버십’의 적립 포인트 유효기간을 연장하며, 고객 혜택 확대를 통한 성장 도모에 나섰다. 홈플러스는 마이홈플러스 멤버십의 적립식 포인트 유효기간을 기존 2년에서 3년으로 1년 더 연장하고, 2026년 3월부터 적용을 위해 약관 조정 후 관련 내용을 공지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홈플러스 마이 멤버십 고객은 할인 정보가 담겨 있는 디지털 전단보기, 구매 영수증 확인, 할인 쿠폰 확인 및 사용 등 홈플러스 마트와 몰, 익스프레스는 물론, 온라인과 문화센터 등에서 여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장바구니 대여, 마트 무료 주차 등 편의 서비스 제공과 함께 무료 구매 실적 기반 등급에 따른 혜택도 풍성하다. 홈플러스 내부 데이터에 따르면 ‘홈플ONE등급제’ 출범 이후 1년 간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가입 고객들은 200억원 이상의 혜택을 받은 것으로 추산된다. 회사 측이 고객 만족을 위해 200억원 이상을 투자했다는 의미로도 볼 수 있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6월 온·오프라인 통합 무료 멤버십으로 승부수를 띄운 ‘홈플 ONE 등급제’를 출범했다. 통합 멤버십 회원 수는 올해 상반기에 1000만 명을 넘어섰다. 경쟁사들이 유료
[더구루=김형수 기자] 롯데면세점이 오세아니아 법인 수장을 전격 교체한다. 국내에 이어 해외 리더십 교체로 분위기를 쇄신한 뒤 실적 성장 흐름 회복을 노리겠다는 행보로 풀이된다. 오세아니아 1위 면세사업자 목표를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스티브 팀스(Steve Timms) 롯데면세점 오세아니아 법인장이 물러난다. 후임 인사를 결정하기 위한 최종 검증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장 교체는 스티브 팀스 법인장이 취임한 지난 2019년 이후 6년만이다. 롯데면세점은 현지 인사 영입, 내부 인사 파견 등 다양한 방안을 저울질하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코로나19 엔데믹 이후에도 방한 중국인 여행객 회복 속도가 지연되면서 부진이 장기화되자 오세아니아니아 등 해외 사장 다변화를 추진하며 반등을 노리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해 1월 호주 멜버른 공항면세점 운영권 획득, 지난해 12월 호주 브리즈번공항 면세사업권 재획득 등을 통해 오세아니아 사업을 확대했다. 멜버른공항에서 오는 2033년까지, 브리즈번공항의 경우 오는 2034년까지 각각 10년 동안 면세점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호주 다윈공항점·멜버른시내점·시드니시내점, 뉴질랜드 웰링턴공항점 등 오
[더구루=김형수 기자] 건강가전기업 휴롬이 미국에서 주방가전 전문업체 엔유씨(NUC)와 벌인 특허 침해 다툼에서 이겼다. 이번 승리를 계기로 착즙기 관련 특허 보호를 위한 글로벌 캠페인 전개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휴롬은 미국 전자상거래기업 아마존(Amazon)으로부터 엔유씨의 쿠빙스(Kuvings) 과일착즙기에 대한 자사 온라인쇼핑몰 판매 금지 결정을 이끌어냈다. 엔유씨가 쿠빙스를 통해 선보인 △REVO830W △EVO820GM △C7000S △C7000W △C7000P 등 착즙기 5종이 아마존 온라인쇼핑몰에서 퇴출당했다. 휴롬이 올해 상반기 해외 시장에서 착즙기 관련 특허 보호를 목적으로 시작한 글로벌 캠페인이 결실을 맺는 모습이다. 휴롬은 지난 4월 미국, 유럽 등에서 특허 무단 도용 사례가 줄을 잇자 대응에 들어갔다.<본보 2024년 4월 30일 참고 휴롬, 착즙기 '특허 무임승차' 글로벌 강경 대응 나선다> 아마존의 이번 결정은 휴롬이 아마존 특허 침해신고 절차 APEX(Amazon Patent Evaluation Express)를 통해 제시한 특허 침해 주장을 아마존이 받아들이면서 나온 것으로 분석된다. APEX는
[더구루=김형수 기자] CJ대한통운이 오는 2027년 '세계 4대 방산 수출대국' 도약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국내 방위산업 역량 강화에 주력하고 있는 정부의 특급 도우미를 자처하고 나섰다. 최고난도 방산 물류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차별된 물류 경쟁력을 토대로 방위산업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특수화물 운송에 특화된 기술력에 기반한 전문적 방산 물류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정부의 비전 실현을 뒷받침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정부는 방위사업청 주도로 오는 2027년 세계 4대 무기 수출 대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여러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스웨덴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 조사결과 한국의 글로벌 무기 수출시장 내 순위는 10위(2019~2023년) 수준이다. 인공지능(AI)·우주·유뮤인복합·반도체·로봇 등 미래 글로벌 방산시장 핵심 5대 전략산업 분야의 발전을 지원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방산기술혁신펀드·정책금융·이차보전 등으로 구성된 4조원 규모의 금융지원, 방위산업 분야 신성장·원천기술(추진체계·군사위성체계·유무인 복합 체계 기술 등) 지정에 따른 세제 해택 제공 등이다. 협상에서 이행에 이르
[더구루=김형수 기자] BAT로스만스가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기관 GPTW(Great Place to Work)로부터 ‘2024 대한민국 여성 워킹맘이 일하기 가장 좋은 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BAT로스만스는 다양한 여성 친화 정책을 펼치며 업계 내 유리천장을 깨트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앞서 '2024 대한민국에서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뽑힌 데 이어 2관왕을 차지했다. 28일 GPTW코리아에 따르면 BAT로스만스는 '2024 대한민국 여성 워킹맘이 일하기 가장 좋은 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명단에 포함된 국내 담배기업은 BAT로스만스가 유일하다. GPTW코리아는 △여성 관리자 비율 △여성 임원 여부 △여성 워킹맘 비율 등에 대한 평가를 토대로 해당 명단을 작성했다. 전체 구성원 가운데 여성 워킹맘 비중 20% 이상, 여성 관리자(과장~부장급) 비중 10% 이상인 기업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BAT로스만스는 여성 직원과 배우자를 위한 출산 휴가, 육아 휴직, 휴직 후 100% 복귀 보장 등 다양한 가족 친화적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난임 치료 휴가의 경우 기존 3일에서 5일로 확대 시행 중이다. 일과 가정의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유
[더구루=김형수 기자] 글로벌 2위 스위스 면세기업 아볼타(Avolta)가 브라질에 이어 미국으로 영토를 확장한다. 아메리카 대륙을 중심으로 면세 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됨에 따라 아볼타가 중국 CDFG를 제치고 전세계 면세시장 선두를 차지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더구루=김형수 기자]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웨스틴 조선 부산이 '부산 최고의 호텔'로 선정됐다. 뛰어난 전망, 우수한 시설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8일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부킹닷컴에 따르면 웨스틴 조선 부산은 '부산 최고의 호텔'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웨스틴 조선 부산 이외에도 롯데호텔 부산, 파크 하얏트 부산 등의 호텔이 해당 명단에 포함됐다. 부킹닷컴은 △입지 △교통 △부대시설 등에 대한 평가를 토대로 우수 호텔 명단을 작성했다. 웨스틴 조선 부산은 해운대 해수욕장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어 해운대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고급스러운 290개 객실 이외에도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스파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호캉스'를 만끽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거론됐다. 부킹닷컴에서 553개의 소비자 평가를 받은 웨스틴 조선 부산은 별점 10점 만점 가운데 8.6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해변가 바로 옆에 호텔이 있어 가족들과 아침 산책을 하기 좋았다", "전망이 환상적이다", "객실이 넓고 편안했다" 등의 고객 리뷰가 쏟아졌다. 지난 7월 웨스틴 조선 부산 전관 리뉴얼을 마무리하고 경쟁력을 제고한
[더구루=김형수 기자] "쿠팡이 추진하고 있는 이니셔티브는 올해 긍정적 궤적을 그리고 있다. 체계적 실행을 통해 파페치 사업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 연초에 발표했던 손익분기점에 가까운 수익 연내 실현 목표를 이번 분기에 달성했다." 김범석 쿠팡Inc 의장은 지난 6일 올해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이같이 발언하며 파페치 적자폭을 줄여 실적 반등의 계기가 마련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 초 품에 안은 글로벌 명품 플랫폼 파페치(Farfetch)가 미운 오리새끼에서 백조로 거듭나고 있다는 평가로 분석된다. 쿠팡은 지난 1월 5억달러(약 6500억원)를 투자해 파페치를 품었다. 파페치는 온라인을 통해 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 등 1400개 명품 브랜드 제품을 미국·영국 등 190개국 이상에 판매하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본보 2024년 2월 1일 참고 쿠팡, 명품 패션 플랫폼 '파페치' 인수 완료…자회사 편입> 쿠팡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파페치 순손실 규모는 지난 1분기 1억1300만달러(약 1580억원)에서 지난 3분기 4400만달러(약 610억원)로 지난 1분기 대비
[더구루=김형수 기자] 정기호 롯데상사 대표가 한국을 공식 방문한 안와르 이브라힘(Anwar Ibrahim) 말레이시아 총리와 만나 현지 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팜유 사업을 비롯해 코코아와 해산물 수입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말레이시아 총리실에 따르면 정 대표는 말레이시아투자진흥청(MIDA) 등 현지 정부기관이 지난 25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개최한 ‘한-말레이시아 비즈니스포럼’에 앞서 열린 기업인 간담회를 통해 안와르 이브라힘 총리와 별도로 회동했다. 안와르 이브라힘 총리는 틍쿠 자프룰 아지즈(Tengku Zafrul Aziz) 투자통상산업부 장관 등과 함께 한국·말레이시아 양국간 협력 강화, 경제 교류 확대 등을 목적으로 지난 24일 공식 방한했다. 지난 25일 윤석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데 이어 해당 비즈니스포럼에 참석했다.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과 양국 경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기조 연설을 했다. 정 대표는 안와르 이브라힘 총리와 한국과 말레이시아 간 교역 확대 방안을 놓고 논의했다. 말레이시아 식품 프랜차이즈 산업을 겨냥한 팜유 제품·니트릴 및 라텍스 장갑 수출 확대, 말레이
[더구루=오소영 기자] 독일·캐나다 합작사인 록 테크 리튬(Rock Tech Lithium)이 지멘스 캐나다와 온타리오주 리튬 가공 시설 건설에 협력한다. 지멘스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검증된 사업 모델을 복제함으로써 리스크를 최소화한다. 캐나다의 광물 투자 유치와 독일의 에너지 안보 수요가 맞물리며 핵심 광물을 매개로 잠수함 사업을 포함한 안보·경제 동맹이 심화되고 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세계에서 비트코인을 가장 많이 보유한 기업인 스트래티지(Strategy·옛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배당률을 높이기로 했다. 비트코인 가격 하락으로 주가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투자자 붙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은 4일 "3월 우선주(STRC) 배당률을 11.25%에서 11.5%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스트래티지는 주가 방어를 위해 매달 우선주에 대한 배당을 실시하고 있다. 스트래티지는 전 세계에서 비트코인을 가장 많이 보유한 기업이다. 이 회사의 창업자 마이클 세일러 회장은 인플레이션 헤지(위험 분산) 수단으로 2020년부터 비트코인을 사들였다. 처음엔 회사 운영자금으로 매입했고, 이후에는 주식이나 전환사채를 발행한 돈으로 비트코인을 샀다. 스트래티지는 미국의 이란 공습에 따른 중동 위기에도 계속 비트코인을 사들였다. 스트래티지는 지난주(2월 23일~3월 1일) 2억410만 달러(약 3000억원)를 투자해 3015개의 비트코인을 매입했다. 평균 매수 단가는 개당 6만7700달러(약 1억원)다. 스트래티지는 이번 매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2억2990만 달러(약 3400억원) 상당의 보통주(클래스A)를 매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