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길소연 기자] HD현대인프라코어가 북미 공인딜러를 초청해 네트워크 관계를 점검했다. 우수 딜러와 함께 비전을 공유하고 관계를 강화를 위한 지속 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마련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인프라코어는 16일 북미 딜러 초청 행사를 열었다. 북미 공인 딜러사 R&M 이큅먼트(Equipment)와 SLS를 한국에 초대해 소통하고 건설장비 브랜드 '디벨론(DEVELON)'을 알렸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이날 딜러사에 북미 사업 전략과 영업 방안을 공유했다. R&M 이큅먼트는 앨라배마에서 가장 큰 독립 장비 및 렌털 회사 중 하나이다. 디벨론 공인 딜러로 신규 장비, 인증 중고 장비, 부품, 고객용 제품 등 가장 다양한 제품군을 제공하고 있다. 채드 허친슨 R&M 이큅먼트 부사장은 초청 행사 후 비즈니스 소셜미디어이 링크드인을 통해 "HD현대인프라코어와 디벨론의 VIP로 한국에 초대받게 되어 정말 영광"이라며 "지금까지 본 것 중 최고의 환대를 받았다. 파트너십이 오래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선진 시장인 북미 시장에서 신규 라인업 출시와 딜러망을 확충해 수익성을 높이고 있다. 북미 시장은 인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과 이스라엘의 통신기업이 손잡고 한국 해양경찰청(이하 해경)의 CN-235 해상초계기에 위성통신 장비를 설치한다. 해경은 이번 사업을 통해 CN-235를 통한 강력한 해안 감시 능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엔지니어링 기업 센티언트 디지털(Sentient Digital, Inc., SDi)과 글로벌 통신기업 비아샛(Viasat)이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해경 CN-235 초계기에 첨단 종단간 위성 통신(satellite communications, SATCOM) 시스템을 설치하기로 했다. SDi는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이스라엘 항공 임무 솔루션기업 SGD 엔지니어링(SGD Engineering, 이하 SGD)과도 손잡았다. 해경은 지난 2011년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인 PTDI에서 CN-235 4대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CJ-235는 해상 순찰과 불법조업 감시, 인명구조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해경은 2023년 3월 PTDI와 CN-235에 위성통신장비 설치를 위한 회의를 진행하는 등 성능 강화 사업을 진행해왔다. 파트너십에 따라 해경 CN-235에는 비아샛이 개발한 GAT-5530 듀얼
[더구루=길소연 기자] HD현대일렉트릭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에 대비해 대러 사업 재개의 교두보를 마련한다. 러시아 내 전력 인프라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웨비나(웹세미나)를 열고 디지털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다. 16일 러시아 매체(elec.ru)에 따르면 HD현대일렉트릭 러시아 공식 유통사이자 서비스센터인 HD일렉트릭 루스(Electric Rus)는 다음달 8일 웨비나를 개최해 HD현대일렉트릭 스위칭 장치와 주요 적용 분야에 대한 프레젠테이션한다. 에너지 산업, 산업체, 설계 기관의 전문가들을 초청하는 이번 웨비나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회사 공식 웹사이트에서 사전 등록이 필요하다. HD현대일렉트릭은 웨비나에서 HD현대일렉트릭 제품의 기술적 특징인 공칭 파라미터(매개변수), 차단 용량, 다양한 시리즈의 비교 우위 등을 자세히 다룰 예정이다. 특히 산업용 기중 차단기, 상업용 모듈형 솔루션, 고압 진공 차단기 등 장비 적용의 실질적인 측면에 중점적으로 홍보한다. 행사에는 HD일렉트릭 루스의 영업 지원 책임자인 스타니슬라브 아두셰프(Stanislav Adushev)와 제품 마케팅 책임자인 드미트리 시도로프(Dmitry Sidorov)가 전문가로 참여한다. 드미
[더구루=홍성환 기자] 영국 정부가 철도 국영화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우리 기업의 진출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15일 코트라 '영국 철도 인프라 확장 정책과 공공조달, 우리 기업에 열리는 기회는' 보고서에 따르면 영국 철도산업은 약 360억 파운드(약 66조원) 규모 경제적 가치와 60만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 현재 영국 전역에는 약 2600개의 기차역과 약 1만5800km의 철도 노선이 구축돼 있다. 철도 이용객 수는 2023년 3월~2024년 3월 연간 총 16억1200만명을 기록했다. 영국 정부의 전체 대중교통 인프라 지출액 가운데 철도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59% 수준이다. 영국 철도 체계는 공공과 민간이 혼합된 형태다. 공공기관인 네트워크 레일(Network Rail)이 선로·역·신호체계 등 전반적인 철도 인프라를 관리하며, 국가 철도 인프라의 대부분을 소유·운영한다. 철도 노선 운영은 철도운영사(TOCs)가 맡는다. 철도운영사는 영국 교통부가 소유한 공기업과 운영권을 위탁받아 운영하는 민간기업으로 구성된다. 영국 노동당 정부는 주요 총선 공약 가운데 하나였던 철도 국영화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민간 운영사의 잦은 파업
[더구루=길소연 기자] 인도네시아가 한국과 한국형 전투기 KF-21 분담금, 기술이전 문제로 갈등을 빚고 가운데 튀르키예 전투기 구매설이 나오자 이를 부인했다. 튀르키예 전투기 도입은 확정이 아니며 한국과는 여전히 KF-21 공동개발 협상을 진행 중이라는 주장이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아프리카 최초 K9 자주포 운용국인 이집트가 이번엔 다연장로켓 천무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협력을 심화하며 현지 방산 업체의 참여를 수출 조건으로 걸 수 있다는 추측도 제기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HD현대인프라코어가 소형 발전기용 신형 엔진으로 유럽과 미국 등에 대한 수출 경쟁력을 높인다. 차별화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제품들도 지속적으로 출시하면서 포트폴리오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3일 북미 건설장비 매거진 '파워프로그레스(Powerprogress)'에 따르면 HD현대인프라코어는 발전용 신규 엔진 DM03HP를 출시한다. DM03HP는 3.4리터 직렬 4기통 디젤 엔진은 92~113kWm의 출력을 자랑한다. 100kVa 이동식 발전기용 엔진 중 가장 컴팩트한 사이즈이다. 고출력, 고효율의 최신 엔진으로 연비저감과 품질이슈가 줄어들어 유지보수도 용이하다. 출력이 25% 증가하도록 최적화한 DM03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신형 엔진은 출력 향상에도 불구하고 기존 모델과 동일한 크기를 유지해 기존 애플리케이션에 엔진을 장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엔진은 차세대 바이오 오일인 HVO(수소처리식물성오일, Hydro-treated Vegetable Oil)와 디젤 대체 연료 GTL과 호환된다. 유럽 배기가스 환경규제 '스테이지 5(Stage V)'를 만족해 지속 가능성 향상을 지원한다. 최대 1000시간의 오일 서비스 주기를 가져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인공지능(AI) 방산 기업 안두릴인더스트리(Anduril Industries, 이하 안두릴)'이 폴란드 드론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안보 강화를 위해 폴란드가 드론 병력을 증강함에 따라 안두릴은 드론 등 무인 전투 기술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안두릴은 폴란드의 국방 역량 강화와 드론군 창설을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한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고스트로보틱스와 이탈리아 '베코 로보틱스(Veco Robotics, 이하 베코)'가 공동 개발한 4족 보행 무인 지상로봇(Q-UGV)이 극한의 고산 지형에서 혹한기 작전 능력을 입증했다. 자율 기동과 정찰·수송 등 다양한 임무를 완수하며 차세대 전장 로봇으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12일 베코에 따르면 '시저(Cesare)'는 지난 3월 이탈리아 육군 산악부대 주관으로 열린 국제 혹한기 군사훈련 '볼페 비앙카(Volpe Bianca, 백여우 작전) 2025'에 투입됐다. 알프스 해발 2000m 이상의 고지대에서 자율주행, 보급 수송, 정찰 임무 등을 수행했다. '시저'는 고스트로보틱스의 4족 보행 로봇 플랫폼에 베코가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와 고산지형 최적화 기능을 결합한 모델이다. 눈과 얼음, 급경사 등 비정형 지형에서도 안정적인 기동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실시간 지형 인식, 경사도 분석, 자동 균형 유지 시스템 등을 탑재하고 있다. 혹한기 저온 환경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훈련은 단순한 기동 테스트를 넘어 전자전, 드론 운용, 사이버·지형 정보 융합 등 첨단 기술이 총동원된 시나리오로
[더구루=오소영 기자] 현대자동차그룹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로봇개 '스팟(SPOT)'이 브라질 연방경찰의 팀원으로 변신했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현지 경찰 훈련에 스팟을 투입해 공공안전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을 검증했다. 신뢰할 수 있는 기관으로부터 공급 성과를 쌓아 로봇개 시장에서 우위를 다진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HD현대와 한화오션이 '원팀'으로 참여한 폴란드 잠수함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 연내 협상 대상자 선정조차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다. 자금 조달도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며 군 내부에서는 현지 정부에 빠른 결론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우크라이나 군이 엔비디아와 소니의 기술이 탑재된 러시아 인공지능(AI) 자폭드론을 공개했다. 이번 폭로로 글로벌 드론 부품 공급망 취약성이 드러났다는 분석이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헝가리 야당의원 후보가 중국 CATL 공장의 열악한 노동 환경을 폭로했다. 데브레첸 배터리 공장에서 근무한 노동자들이 유해 가스와 화학물질을 흡입해 질병을 앓았다고 주장했다. CATL은 즉각 입장문을 내고 반박했다. 해당 직원들은 병원 검진 결과 이상이 없어 퇴원했으며 내부 현장 점검에서도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독일·캐나다 합작사인 록 테크 리튬(Rock Tech Lithium)이 지멘스 캐나다와 온타리오주 리튬 가공 시설 건설에 협력한다. 지멘스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검증된 사업 모델을 복제함으로써 리스크를 최소화한다. 캐나다의 광물 투자 유치와 독일의 에너지 안보 수요가 맞물리며 핵심 광물을 매개로 잠수함 사업을 포함한 안보·경제 동맹이 심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