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예지 기자] 포스코그룹이 미래 배터리 핵심 소재인 흑연 공급망 확보를 위해 투자한 탄자니아 마헨게 흑연광산 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접근도로 보상과 송전선로 사전 설계를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건설 단계 진입을 위한 준비를 완료했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포스코의 튀르키예 스테인리스강 생산법인 포스코아산TST(POSCO ASSAN TST)가 현지 협력사들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기술 경쟁력을 갖춘 현지 강소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와 품질 경쟁력 제고에 나선 모습이다.
[더구루=이진욱 기자] 미국의 방산 스타트업 쉴드AI가 차세대 수직이착륙(VTOL) 스텔스 무인전투기인 ‘X-BAT’의 풍동 시험에 착수하며 본격적인 기체 성능 검증에 나섰습니다. 이번 시험은 비행 환경과 유사한 공기 흐름을 재현해 설계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개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핵심 단계입니다. 회사는 2029년 제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형적 특성상 활주로 없는 작전 능력이 필수적인 한국·일본·대만을 주요 잠재 시장으로 꼽고 있습니다. 한편, 쉴드AI는 무인기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L3해리스로부터 총 2억 4000만 달러(3445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한화에어로 투자' 쉴드AI, 스텔스 무인전투기 'X-Bat' 풍동 시험 착수
[더구루=정예린 기자] 삼성전자·비야디(BYD)에 이어 구글까지 글로벌 기업들이 잇따라 파키스탄에서 생산·조립에 나서며 파키스탄이 새로운 '제조 거점' 국가로 주목받고 있다. 당국은 현지 생산 사례를 앞세워 외국인 투자 유치와 수출 기반을 확대, 산업 구조 전환을 통한 성장 전략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17일 파키스탄 내각에 따르면 파키스탄은 이날부터 사흘간 라호르에서 열리는 ITCN 아시아에 참가해 특별기술구역청(STZA) 주도의 국가 파빌리온을 운영한다. 특별투자촉진위원회(SIFC)의 지원 아래 마련된 이번 전시는 정부의 산업·투자 정책과 특별기술구역 운영 전략을 설명하는 공식 행사로 진행된다. ITCN 아시아는 파키스탄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연례 기술·정보통신 전시회다. 현지 기업뿐 아니라 해외 투자자와 글로벌 기술·제조 기업, 정부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한다. 국가 파빌리온은 '파키스탄에서 제조', '파키스탄으로 구동', '기술 목적지로서의 파키스탄'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파키스탄에서 제조' 구역에서는 STZA가 지정한 구역 내에서 구글, 삼성전자, 비야디 등이 국내외 시장을 겨냥해 진행 중인 제조·조립 사례가 전시된다. 구글은 작년 1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최대 방산 조선소인 헌팅턴 잉걸스(Huntington Ingalls Industries, HII)가 자율 수중로봇(autonomous underwater vehicle, AUV) 자동 발사·회수 시스템 시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HII는 향후 자율 수중로봇과 무인 수상함(unmanned surface vessels, USV) 제품군을 통합할 계획이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세계 최대 방산기업 록히드마틴(Lockheed Martin)이 해양 자율 운항 기술 선두주자인 세일드론(Saildrone)과 손잡고 무인수상정(USV)의 무장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기존 정찰·감시용 해상 드론에 미사일 발사 체계를 통합해 전투 임무 수행 능력을 시험하는 단계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중동 최대 방산기업인 아랍에미리트(UAE)의 엣지(EDGE)와 스페인 대표 방산업체 인드라(Indra)가 손잡고 유럽 드론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급성장하는 유럽 내 배회형 무기(자폭 드론) 수요에 대응하고, 약 20억 유로(약 3조 4236억원) 규모에 달하는 대형 수주 파이프라인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번 파트너십은 유럽의 국방 자립화 기조와 맞물려 중동의 첨단 기술력과 유럽의 산업 인프라가 결합한 메가 딜로 평가받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방산기업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L3Harris Technologies)가 고체로켓모터(SRM, Solid Rocket Motor) 생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미사일 솔루션(Missile Solutions) 사업부를 별도 법인으로 분사하고, 기업공개(IPO, Initial Public Offering)를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미국 국방부가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아랍에미리트(UAE) 국방특임장관이 군 현대화를 발 빠르게 추진합니다. 장관은 연내 육·해·공군에 걸쳐 여러 무기체계 도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한국산 초음속 전투기인 KF-21 '보라매'부터 잠수함까지 협상 대상에 오르며 양국 방산 협력이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UAE 국방장관 "올해 무기체계 도입사업 완료"…韓 전투기·잠수함 계약 '청신호'
[더구루=홍성환 기자] 이스라엘 정부가 국영 방산기업의 민영화를 추진한다. 전 세계적인 방산 장비 수요 급증에 따라 신규 자금을 유치하기 위한 목적으로 풀이된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LG가 미래 배터리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해 점찍은 미국의 나트륨이온 배터리 스타트업 '유니그리드(UNIGRID)'가 본격적인 제품 양산 및 공급 단계에 진입했다. 중국 기업들이 독점하다시피 했던 나트륨이온 배터리 시장에서 미국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대규모 상업적 수출에 성공하며 '차세대 배터리' 시장의 판도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스위스 광산 기업 글렌코어(Glencore)가 다국적 광산 기업 리오 틴토(Rio Tinto)와의 합병을 위해 석탄 사업 분리상장을 검토 중이다. 글렌코어는 호주 최대 석탄 수출 업체 중 하나로, 석탄 사업은 리오 틴토와의 합병에 걸림돌로 지목돼왔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독일·영국 합작 방산기업 하이퍼소니카(Hypersonica)가 유럽 최초의 민간 주도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 하이퍼소니카는 설계부터 시험발사까지 9개월만에 성공하며 주목받고 있다. 하이퍼소니카는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의 개발 방식을 도입해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미국 최대 담배 기업 알트리아가 '니코틴 이후'를 겨냥한 사업 확장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전통적인 궐련 담배 시장이 위축되는 가운데, 알트리아가 KT&G의 제품 경쟁력을 지렛대 삼아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이다. KT&G와의 협업을 발판으로 비(非) 니코틴·웰니스 영역까지 포트폴리오를 넓힌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