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라인야후(LY)가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인 '라인(LINE)' 앱의 대대적인 리뉴얼을 진행했다. LY는 리뉴얼 된 앱 환경 위에 새로운 광고 서비스를 시작하며 수익성 강화에 나섰다. LY는 이용자에게 자연스럽게 광고를 노출해, 비즈니스 수익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LY는 최근 라인 홈 탭에 라인광고, 야후 디스플레이 광고를 노출하기 시작했다. 이번에 추가된 광고는 이용자 맞춤 콘텐츠를 제공하는 영역에 인피드 형태로 노출된다. 인피드는 콘텐츠 사이에 배치되는 광고를 말한다. 해당 광고는 정지 이미지 뿐 아니라 동영상, 슬라이드 등 다양한 포맷으로 제공되고 있다. LY가 홈 탭에 광고를 노출하기로 한 배경에는 최근 진행된 리뉴얼이 있다. 업데이트 이후 라인의 홈 탭은 단순 기능만 존재하던 공간에서 정보가 집약된 곳으로 재탄생했다. 현재 해당 페이지에는 이용자 관심사에 따라 뉴스와 숏폼 영상 등 자투리 시간에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배치돼있다. LY는 다양한 정보를 획득하는 과정 속에 광고를 집어넣어, 이용자들의 거부감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새로운 홈 탭의 적용범위를 전체 이용자로 확장하고, 궁
◇LG유플러스, '소비자가 직접 뽑은 좋은 광고상' 장관상 수상 LG유플러스의 브랜드 캠페인 'Simple. Lab' 광고가 제34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디지털 부문)을 수상했다.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한국광고주협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체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광고 시상식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소비자가 직접 심사에 참여해 메시지의 공감도와 사회적 가치 전달력을 평가한다. 이번에 수상한 LG유플러스의 광고 'Simple. Lab - 어느 날 도착한 아빠의 문자 한 통'은 '바쁜 자녀와 서툰 부모님의 문자 메시지'라는 현실적인 서사로 몰입을 이끌어내 공개 직후 온라인에서 많은 공감을 얻었다. 든든했던 아빠가 느낀 디지털 장벽을 딸의 시선으로 포착하고 이를 Simple. Lab의 아이디어로 연결하는 과정을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Simple. Lab은 고객 아이디어로 통신 생활을 바꾸는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Simply. U+ 공개 당시 함께 론칭됐다. LG유플러스 고객이면 누구나 통합 앱 U+one에서 아이디어를 낼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반영된 아이디어와 연구 중인 아이디어 수를 주
◇넷마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스팀서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 모집 넷마블은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Steam)에서 신작 액션 어드벤처 역할수행게임(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비공개 테스트에 참가할 이용자를 모집하고 있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아시아 정식출시에 앞서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는 오는 4월 23일까지 스팀 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 가능하다. 테스트는 4월 17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테스트 참여를 통해 고퀄리티의 오픈월드 액션 RPG로 구현된 왕좌의 게임 세계관은 물론, 회피와 방어를 통해 적의 공격을 무력화시키고 패링으로 반격하는 손맛이 극대화된 액션, 두 가지의 무기를 실시간으로 교체하며 싸우는 전략적인 전투 등을 경험할 수 있다. 한편 넷마블은 지난 2월 24일부터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PC 사전등록을 진행한 이용자에게 '북부 의상' 코스튬 1종을 비롯해 '비약 선택 꾸러미' 10개, '나이트워치의 보급품 상자' 5개 등을 보상으로 지급하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사전등록에 참여한 이용자들에게는 프로필 테두리와 배경 꾸미기 아이템 각 1종과 외형 변경권 1개를
[더구루=홍성일 기자] 일본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가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PSN)'의 명칭을 변경한다. SIE는 6개월여간의 시간을 가지고 현재 사용 중인 브랜드명을 단계적으로 폐기할 계획이다. SIE는 디지털 서비스를 포괄하는 새로운 명칭을 제정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대만 팹리스(반도체설계) 기업 미디어텍과 공동으로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 케이블 기술을 개발했다. MS는 새로운 마이크로 LED 케이블 기술을 통해 데이터센터 운영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MS는 새로운 기술을 내년 중 상용화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예고한 초대형 반도체 생산시설 '테라팹' 프로젝트가 현실화되고 있다. 테슬라는 테라팹 건설에 참여할 인력 모집에 돌입했다. 자율주행과 로봇 사업 확장에 따른 반도체 수요 폭증에 대응해 공급망 내재화에 나선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국내 통신 업계의 양대 산맥인 KT와 SK텔레콤의 '브랜드 성적표'가 극명하게 갈렸다. 글로벌 브랜드 가치 평가에서 KT는 인공지능(AI)과 미디어 등 신사업 성과를 인정받으며 몸값을 높인 반면, SK텔레콤(SKT)은 보안 이슈 등의 여파로 브랜드 가치가 두 자릿수 급락하며 체면을 구겼다. 특히 실제 기업의 덩치인 '시가총액' 순위와는 정반대로, 무형의 자산인 '브랜드 가치'에서 KT가 SKT를 압도하는 역전 현상이 벌어져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9일 영국의 브랜드 가치 평가 전문업체 브랜드파이낸스(Brand Finance)가 발표한 '2026년 통신 브랜드 150' 보고서에 따르면 KT의 브랜드 가치는 전년 대비 11% 상승한 39억 달러(약 5조8600억원)를 기록했다. 반면 SKT의 브랜드 가치는 지난해보다 15% 하락한 26억 달러(약 3조9100억원)에 그쳤다. KT는 이번 조사에서 글로벌 순위 38위를 지켜내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가치 있는 통신 브랜드 자리를 차지했다. 전년도와 순위 변동은 없었으나 가치 금액이 두 자릿수 성장하며 내실을 다졌다는 평가다. 보고서는 KT의 가치 상승 요인으로 본업인 통신을 넘어 △미디어
[더구루=길소연 기자] 구글이 미국 미시간 데이터센터 가동을 위한 대규모 청정 에너지를 확보했다. 1.0기가와트(GW) 규모의 데이터센터 건설을 추진하는데 전력 공급을 위해 미국 남동부 최대 전력회사인 DTE에너지(Detroit Edison Energy)와 협력한다. 인공지능(AI) 패권 다툼이 가속화되면서 구글, 아마존,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투자와 전력 확보 경쟁이 치열하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스타트업 뉴럴링크(Neuralink)가 개발한 두뇌 칩을 이식받은 환자가 생각만으로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이하 WoW)를 플레이하는데 성공했다. 뉴럴링크는 임상환자를 빠르게 확대하며, BCI 장치의 다양한 사용 사례를 확보하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엔비디아(Nvidia)가 캐나다 엔지니어링 기업 앳킨스레알리스(AtkinsRéalis)와 손잡고 원자력 발전 기반 인공지능(AI) 팩토리 개발을 추진한다. 앳킨스레알리스는 엔비디아의 에이전트 AI, 3D 디지털 트윈 기술을 자사 원자력 발전소 설계 시스템에 도입하기로 했다. 전력 확보가 AI 발전의 핵심 의제가 되면서 안정성 이슈로 외면받던 원자력 발전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AI 데이터센터 기업 코어위브가 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와 협력해 AI 클라우드 플랫폼 기능을 개선할 계획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전기차 기업 리비안(Rivian)에서 분사한 물리 인공지능(피지컬 AI) 전문기업 '마인드로보틱스(Mind Robotics)'가 설립 4개월여만에 신규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마인드로보틱스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산업용 로봇'과 'AI 모델'을 결합한 '피지컬 AI 풀스택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메타가 텍사스 서부 엘 파소(El Paso)에 건설하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투자 규모를 6배 이상 확대하기로 했다. 엘 파소 데이터센터는 2028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1GW(기가와트)급 연산 능력을 갖출 예정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세계 3위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기업 글로벌파운드리(GlobalFoundries, GF)가 이스라엘 반도체 제조기업 타워세미컨덕터(Tower Semiconductor, TS)를 상대로 특허소송을 제기했다. GF는 법원은 물론 국제무역위원회(ITC)에도 소장을 접수했다. GF는 TS가 미국 시장에 접근하는 것을 막아달라고 주장하고 있다. TS는 침해 사실을 부인하며,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