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길소연 기자] 'HD현대 파트너' 카타르 국영 선사 나킬라트(Nakilat)가 선단 확대로 운항 신뢰도와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 선단 확장 프로젝트에 따라 신조선을 주문해 해상 운송 서비스의 현대화에 속도를 낸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미국 배터리 기업 에노빅스(Enovix)가 차세대 실리콘 음극재 배터리의 대량 양산 체제 구축을 위해 경영진을 전격 개편한다.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기기 시장 공략을 앞두고 제조 운영의 중심축을 '연구 개발'에서 '고성능 양산'으로 옮겨 글로벌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리오토(Li Auto)'의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i6'에서 배터리 이상 사례가 잇따라 보고되고 있다. 문제가 된 차량들이 모두 CATL 배터리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리오토의 전기차 품질 관리와 CATL 배터리 안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양상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정부가 모든 외국산 드론의 자국 시장 진입을 막아섰다. 미국 정부가 드론을 국가 안보 자산이자 데이터 수집 플랫폼으로 인식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이스라엘 인수·합병(M&A) 시장에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이스라엘 보안 스타트업들은 높은 가치를 인정받아 비싼 가격에 팔린 반면, 투자금보다 낮은 금액에 팔린 스타트업들도 다수 등장했다. 주요 인수 주체도 미국에서 유럽과 기타 국가의 기업으로 변화하고 있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캐나다 배터리 재활용·기술 기업 '배터리 X 메탈스(Battery X Metals)'가 사모 투자를 통해 신규 자금을 확보했다. 재무 여력을 보강해 배터리 리밸런싱과 재활용을 아우르는 통합 배터리 라이프사이클 전략의 실행 속도를 높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일본 담배 기업 재팬토바코인터내셔널(JTI)이 궐련형 전자담배 '플룸 오라(Ploom AURA)' 컬러 시리즈를 앞세워 반등을 노리고 있다. 지난해 일본 내 점유율을 두 자릿수로 끌어올리며 숨 고르기에 성공한 JTI는, 신제품 론칭을 기점으로 한국 등 주요 시장 재공략 가능성도 저울질하는 모습이다. 토종 강자 KT&G와 필립모리스가 시장의 90% 이상을 장악하며 견고한 '양강 체제'를 구축한 국내 시장에 JTI는 한정판 컬러 시리즈를 앞세운 마케팅으로 돌파구를 찾는 모양새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글로벌 담배 기업 BAT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철수한다. 반세기 가까이 이어온 현지 생산을 중단한다고 공식 입장을 통해서다. 불법 담배가 시장의 75%를 차지하는 상황에서 합법 제조 기반이 사실상 붕괴됐다는 판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세계 1위 배터리기업인 중국 CATL과 인도네시아 국영 광산기업 안탐이 인도네시아에 건설하는 고압산침출(HPAL) 제련소에 대한 최종투자결정(FID)이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 CATL과 안탐은 올해 초 중 FID 평가를 마무리하고 건설을 위한 사전 작업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민간 우주기업 로켓랩(Rocket Lab)이 중형 재사용 로켓 '뉴트론' 테스트 과정에서 결함이 발생했다. 연내 시험 발사가 제대로 진행될 지 의문이 나오고 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방산업체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L3Harris Technologies, 이하 L3해리스)가 한국 기상청(KMA)에 주요 영상장비를 공급해 한반도 기상 예보의 정확성과 적시성을 향상시킨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투자한 것으로 유명한 캐나다 핵융합 에너지 기술기업 '제너럴퓨전(General Fusion)'이 증시 상장을 추진한다. 자본력을 강화해 핵융합 기술 상용화에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독일·영국 합작 방산기업 하이퍼소니카(Hypersonica)가 유럽 최초의 민간 주도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 하이퍼소니카는 설계부터 시험발사까지 9개월만에 성공하며 주목받고 있다. 하이퍼소니카는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의 개발 방식을 도입해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미국 최대 담배 기업 알트리아가 '니코틴 이후'를 겨냥한 사업 확장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전통적인 궐련 담배 시장이 위축되는 가운데, 알트리아가 KT&G의 제품 경쟁력을 지렛대 삼아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이다. KT&G와의 협업을 발판으로 비(非) 니코틴·웰니스 영역까지 포트폴리오를 넓힌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