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소영 기자]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가 캐나다 데스티니 코퍼(Destiny Copper)와 광물 협력에 나선다. 데스티니 코퍼의 친환경 추출 기술을 활용해 국방·항공우주 등에 쓰이는 고순도 구리 확보를 추진한다. 지속가능한 광물을 매개로 경제·산업 협력 전선을 넓히며 캐나다 차세대 초계 잠수함 사업(CPSP) 수주를 노린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우버의 공동창업자인 트래비스 캘러닉(Travis Kalanick)이 8년간의 잠행을 끝내고 로봇 전문기업 아톰스(Atoms)를 출범시켰다. 아톰스는 음식 배달 인프라 구축과 함께 광업, 운송 분야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트래비스 캘러닉은 아톰스가 휴머노이드가 아닌 특수 목적 로봇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캐나다가 독일과 노르웨이의 압박 속에 최대 60조원 규모의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계약 관련해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수주 경쟁사들이 최종 제안서를 제출하며 우선협상대상자 발표를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독일과 노르웨이가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안보를 앞세워 공세를 펼치자 캐나다가 결정 '함구령'을 내렸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75년 전통의 프랑스 명품 오디오 브랜드 카바스(Cabasse)가 경영난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전 세계 하이엔드 오디오 업계가 급격한 재편기를 맞이한 가운데,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 인터내셔널(이하 하만)을 중심으로 한 시장 지배력 강화와 영향력 확대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배터리 업체 'EVE에너지'가 개발한 상용차용 신형 배터리 'LMX'가 극한 저온 환경에서 실시한 자동차 기술 시험을 모두 통과했다. 혹한 환경에서도 차량 시동과 주행, 충전이 가능한 상용차용 배터리 성능을 입증, 상용차 시장 공략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프리미엄 전기차 기업 니오(NIO)가 지난해 4분기 창사 이래 처음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024년 4분기 1조3000억원에 육박하는 적자를 기록했던 니오는 비용 절감·고마진 전략을 앞세워 1년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한국의 가성비 커피 브랜드 ‘컴포즈커피’를 품은 필리핀 최대 외식 기업 졸리비그룹(Jollibee Group, 이하 졸리비)이 이번에는 베트남 커피 시장의 맹주 ‘하이랜드커피(Highlands Coffee)’의 기업공개(IPO)에 나선다. '컴포즈커피' 인수하며 커피 포트폴리오를 확장한 데 이어, 핵심 투자 브랜드 상장을 통해 성장 동력을 강화하려는 전략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셀 가격이 상승세로 돌아서며 시장 전반에서 가격 인상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리튬 가격 반등과 대형 셀 전환, 글로벌 ESS 수요 확대가 맞물리면서 장기간 이어졌던 가격 하락세가 멈추고 공급망 전반의 가격 구조에도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이 이스라엘제 드론 대응 시스템 도입을 제안받아 검토하고 있다. 이스라엘측은 해당 시스템이 드론 자체를 탈취해 2차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기술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즉각 배치가 가능해 이란 드론으로부터 위협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독일 폭스바겐 그룹이 올해 중국에서 20종에 달하는 신차를 선보인다. 폭스바겐은 올해 출시할 신차 중 절반 가량을 순수 전기차로 채우며 신에너지차 전략을 강화한다. 이어 폭스바겐은 2030년까지 50종에 달하는 신에너지 차량을 출시해 전동화 전환을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CATL의 헝가리 배터리 공장에서 최근 한 달 사이 노동자 추락 사고 등 산업재해가 잇따라 발생했다. 배터리 공장 안전과 환경 문제를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격화되면서 유럽 전기차 공급망 핵심 거점으로 추진된 현지 투자 프로젝트가 정치·정책 논쟁의 중심에 서는 양상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피처폰 시대 강자였던 모토로라 모빌리티(이하 모토로라)가 폴더블 스마트폰을 앞세워 부활의 날갯짓을 하고 있다. 특히 미국과 남미를 포함한 아메리카 대륙 폴더블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각에서는 올해 하반기 출시될 애플의 폴더블폰으로 인해 모토로라의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소니 산하 애니메이션 기업 애니플렉스(Aniplex)와 크런치롤(Crunchyroll)의 합작사인 '하야테(Hayate Inc.)'가 유명 제작사인 '레이듀스(Lay-duce)'를 전격 인수했다. 소니는 2개월여만에 에그펌과 레이듀스 인수하며 전 세계 애니메이션 시장 지배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우크라이나가 차세대 지상 발사 탄도미사일 'FP-9'을 기반으로 공중 발사 탄도미사일을 개발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새로운 공중 발사 탄도미사일을 통해 장거리 타격능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