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최영희 기자]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산하 코빗 리서치센터가 올 1분기 기관투자자의 가상자산 투자 동향을 살펴본 자체 분석 리포트 ‘기관투자자의 굳건한 비트코인 투자’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리서치센터의 기관투자자 동향 리포트는 2021년 11월 첫 리포트를 시작으로 코인베이스 분기 실적 발표 시점과 맞물려 2022년 3월 두 번째 리포트가 발행됐다. 이번 세 번째 리포트에서도 지난 리포트와 동일하게 4가지 지표를 통해 기관투자자 가상자산 투자 동향을 살펴봤다. 비트코인 래퍼 자금, 시카고상품거래소(CME) 비트코인 선물 시장 지표, 크립토펀드 운용 자산 규모, 코인베이스 내 기관투자자의 거래량 및 자산 기여도가 그것이다. 이처럼 코빗은 가상자산 시장에서 기관투자자의 투자 동향을 면밀히 추적하고 있다. 리서치센터에 따르면 3월 첫째 주까지 7주째 유입세를 보이던 비트코인 래퍼 자금은 4월 5,800만 달러 유출세로 돌아서며 5월 둘째 주까지 그 흐름을 지속했다. 5월 둘째 주 기준 비트코인 래퍼 자금의 총 운용자산(AUM)은 476억 달러로 연초 대비 약 14% 감소했다. CME 비트코인 선물 시장 지표에 따르면 기관투자자들은 4월 이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최대 암호화폐(가상화폐, 가상자산) 거래소인 코인베이스가 정부의 디지털 자산에 대한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싱크탱크 기관을 설치했다. 코인베이스는 18일(현지시간) 코인베이스 연구소(Coinbase Institute)가 출범한다고 밝혔다. 코인베이스 연구소는 코인베이스 정책총괄인 헤르민 웡이 이끌게 된다. 코인베이스 연구소는 미국 내 규제 기관, 의회가 암호화 자산에 대한 관리 방안을 구체적으로 마련할 움직임을 보이면서 구성됐다. 코인베이스는 연구소를 통해 향후 이뤄질 디지털 자산 규제에 논의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코인베이스는 연구소 내에서 특정한 정책 목표를 선정하거나 하지 않고 다양한 블록체인·웹3 연구 수행, 학술 기관과의 파트너십, 회사는 물론 대중을 대상으로 암호화 생태계에 대한 지식 전달 등의 목표를 수행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최근 발생한 테라 사건으로 인해 미국 내에서도 재닛 옐런 재무장관은 물론 의회에서도 암호자산에 대한 규제 정책을 촉구하고 있어, 코인베이스 연구소의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코인베이스 관계자는 "우리는 암호화폐 경제와 관련된 모든 연구 분야에 관심이 있다"며 "어떤 연구도 한계를 두
[더구루=홍성일 기자] 멀티체인 디지털 자산관리 플랫폼 기업인 코인시프트(Coinshift)가 투자를 유치하며 차세대 플랫폼 출시에 탄력을 받았다.
[더구루=최영희 기자] LOTT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소프텍코퍼레이션(Softec Corporation Pte. Ltd.)이 AI(인공지능) 로봇 및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 로보쓰리와 LOTT 프로젝트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소프텍코퍼레이션은 18일 로보쓰리와 NFT(대체불가토큰) 및 메타버스 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LOTT 프로젝트와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로보쓰리의 AI, VR(가상현실), NFT, 메타버스 기술지원 자회사 메타리얼스가 구축할 메타버스 플랫폼에도 LOTT 토큰 서비스를 도입한다. 회사 관계자는 "로보쓰리와 함께 LOTT 토큰 적용처를 확대하고 다양한 메타버스 콘텐츠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특히 메타리얼스가 지닌 블록체인 및 메타버스 사업에 대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블록체인 플랫폼 사업 경쟁력을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2003년에 설립된 로보쓰리는 AI 로봇과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코넥스에 상장되어 있다. 지난달 ‘NFT 레볼루션’의 공동저자이자 NFT 전문가인 롤프 회퍼(Rolf Hoefer)와 공동으로 메타리얼스를 설립했다. 롤
[더구루=홍성일 기자] 영국의 암호화폐(가상화폐, 가상자산) 플랫폼 '엘우드 테크놀로지스(이하 엘우드)'가 골드만삭스 등으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엘우드는 16일(현지시간) 시리즈A 투자 라운드를 통해 7000만 달러(약 894억원)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골드막삭스, 다운 캐피탈 등이 주도했다. 투자자로는 바클레이스, 블록파이 벤처스, 치메라 벤처스, 컴머즈 벤처스, 디지털 커런시 그룹, 플로우 트레이더스, 갤럭시 디지털 벤처스 등이 이름을 올렸다. 엘우드는 유명 헤지펀드 매니저인 앨런 하워드가 설립한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으로 3년간 구축된 다양한 시장에 대한 연결성, 다양한 분석 자료, 전담 고객 지원 서비스 등의 발달된 인프라를 제공해 기관 투자자들의 디지털 자산 시장 진입을 유도하고 있다. 엘우드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제품 카테고리 확장, 글로벌 시장 확대 등으로 기관 고객사들의 요구도 증가하는 만큼 이를 충족하기 위한 서비스 강화에 투입할 계획이다. 제임스 스틱랜드 엘우드 CEO는 "엘우드는 전통적인 금융에서 기대되는 최고 수준의 투명성을 제공해 디지털 자산에 대한 투자를 늘리려는 기관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설립됐다"며
[더구루=홍성일 기자] 삼성전자가 투자한 바 있는 글로벌 암호화폐(가상화폐, 가상자산) 거래소 FTX가 기술 기반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메타시어리(Metatheory)'에 투자했다. 메타시어리는 16일(현지시간) 안데르센 호로위츠(a16z)가 주도한 시리즈A 투자 라운드를 통해 2400만 달러(약 307억원)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FTX 벤처스, 판테라 캐피탈 외에도 브리얼 캐피탈, 메리트 써클, 리차지 서매틱 벤처스, 드래곤플라이 캐피탈 파트너스, 대달루스, 스퍼미온, 글로벌 코인 리서치 등이 투자자로 이름을 올렸다. 메타시어리는 트위치의 공동창립자인 케빈 린이 설립한 기술 기반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지난해 3분기 설립됐다. 메타시어리는 현재 웹3를 기반으로 한 SF 게임 프랜차이즈인 '더스크브레이커스'를 구축해, 출시 6일만에 1만 개의 NFT를 매진시키기도 했다. 메타시어리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4분기 중으로 더스크브레이커스를 기반으로 P2E 게임을 출시하고 추가 NFT 드랍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케빈 린 메타시어리 CEO는 "트위치에서 물러나 업계의 다음 단계를 탐구한 후 블록체인이 게임, 커뮤니티 구축에 더 많은 가
[더구루=홍성환 기자] 암호화폐 시장 위축으로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주가가 가파르게 하락하는 가운데 큰손 투자자들의 이탈이 가속화하고 있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홍콩계 운용사 주피터에셋매니지먼트는 1분기 코인베이스 주식 7만3441주를 전량 매도했다. 운용자산 규모 3억4000만 유로(약 4560억원) 규모 스페인계 운용사 아조라캐피탈도 같은 기간 4만3290주를 모두 팔았다. 억만장자 투자자 존 야브로가 이끄는 야브로캐피탈도 1만6968주를 전부 처분했다. 또 타이거글로벌은 1분기 203만2837주를 매각했다. 이에 따라 보유 주식이 작년 말 286만9434주에서 3월 말 83만6597주로 70%나 축소됐다. 한국투자공사(KIC)도 지난 1분기 코인베이스 주식 8700주를 전량 매도했다. 지난해 4분기 매수한지 1분기 만에 손절한 셈이다. 한국투자공사는 지난해 4분기 코인베이스 주식을 매입, 가상자산 관련 기업에 처음 투자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본보 2022년 5월 16일자 참고 : 한국투자공사,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1분기만에 손절> 코인베이스 주가는 미국의 금리인상과 인플레이션 압박 등으로 암호화
[더구루=홍성일 기자] 캐나다의 메타버스 검색엔진 스타트업 라이트하우스 랩스가 애니모카브랜즈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았다. 라이트하우스 랩스는 11일(현지시간) 시드 투자 라운드를 통해 700만 달러(약 90억원)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액셀, 블랙타워, 애니모카브랜즈가 공동의 주도했으며 화이트스타 캐피탈, 스파클 벤처스, 제미니 프론티어 그룹 등과 유명 앤젤투자자들이 참여했다. 라이트하우스 랩스는 캐나다 몬트리올에 기반을 두고 있으면 메타버스 세계를 쉽게 이동할 수 있는 검색 시스템 개발에 나서고 있다. 라이트하우스는 현재의 메타버스가 단일 통로를 통해 모든 것에 접속할 수 있는 인터넷과는 달리 게임 속에서 숨겨진 무언가를 찾아야 하는 퀘스트를 하는 것과 가깝다고 판단, 이를 쉽게 이동할 수 있는 검색 엔진을 구현하고 있다. 라이트하우스 랩스는 확보된 자금을 기반으로 엔지니어링, 커뮤니티팀을 확장하고 글로벌 파트너십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올 여름 내 첫 메타버스 검색 플랫폼을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라이트하우스 랩스는 향후 메타버스 세계에서 애니모카브랜즈 등과 협력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라이트하우스 랩스 관계자는 "구글과 같은 웹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금리인상 여파로 전 세계 암호화폐(가상화폐, 가상자산) 시장이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자산운용사들이 암호화폐 투자 펀드를 조성하고 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영국 자산운용사 파사나라캐피탈은 핀테크·암호화폐 회사에 투자하는 펀드를 3억5000만 달러(약 4490억원)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1억 달러(약 1280억원)를 조달한 상태로 여러 투자기관과 추가 자본 유치를 논의하고 있다. 파사나라캐피탈은 35억 달러(약 4조4950억원)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데이터 기반 운용사다. 최근 독일 전자기기 공유 플랫폼 그로버와 선구매후지불(BNPL) 업체 스칼라페이 등에 투자했다. 프란체스코 필리아 파사나라캐피탈 최고경영자(CEO)는 블룸버그에 "이번 펀드와 달리 이번 펀드는 새로운 외부 투자자에게 개방할 것"이라며 "암호화폐 시장이 어려운 단계를 거치면서 우리는 더 나은 거래를 할 수 있다"고 했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 창업자 마이크 두다스가 이끄는 식스쓰맨벤처스(6th Man Ventures)는 초기 단계 암호화폐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를 1억4500만 달러(약 1860억원) 규모로 조성했다. 갤럭시비전힐스, 쓰리애로
[더구루=홍성일 기자] 삼성전자가 투자한 바 있는 글로벌 암호화폐(가상화폐, 가상자산) 거래소 FTX의 설립자인 샘 뱅크만 프라이드가 미국 최대 주식거래 플랫폼 로빈후드의 주요 주주로 떠올랐다.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는 12일(현지시간) 샘 뱅크먼 프라이드가 로빈후드의 지분 7.6%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SEC가 공개한 문서에 따르면 샘 뱅크먼 프라이드는 약 5600만 주 가량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치는 4억8200만 달러(약 6200억원)에 달한다. 샘 뱅크먼 프라이드은 이번 지분 인수로 로빈후드의 3대주주로 올라서게 됐으며 인수 소식이 알려지자 12일 하루에만 로빈후드의 주식도 24% 가량 급등했다. 샘 뱅크먼 프라이드가 로빈후드의 주식을 매입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3월부터로 이멀전드 피델리티 테크놀로지스라는 자신이 대주주로 있는 회사를 통해 매입했다. 샘 뱅크먼 프라이드는 SEC 문서를 통해 당장 로빈후드에 대한 움직임을 취할 생각이 없음을 명확히 했으나 업계에서는 향후 추가적인 지분 인수 가능성은 물론 FTX와 관계 변화도 있을 가능성에 대한 분석도 나오고 있다. 샘 뱅크먼 프라이드는 "주식이 매력적인 투자수단이라는 믿음으로 로빈후드의
[더구루=홍성일 기자] 영국의 유튜버이자 래퍼인 KSI(JJ 올라툰지)가 루나 코인 급락으로 수십억대 손실을 입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KSI는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루나 코인 투자 내역을 공개했다. KSI는 "280만 달러(약 36억원)는 1000달러의 가치가 있다"고 덧붙였다. 권도형 CEO와 티몬의 신현성 티몬 창업자가 공동으로 창업한 테라폼랩스가 개발한 코인으로 한때 세계 8위 시총 규모를 가진 코인이었다. 하지만 11일 루나의 자매코인이라고 할 수 있는 스테이블코인 '테라'의 신뢰도 이슈 발생으로 가치가 떨어지면서 동반으로 하락하기 시작, 지난달 120달러선이었던 루나의 시세는 1달러 대로 폭락했다. 이번 테라, 루나 코인 폭락 사태는 스테이블코인인 테라의 시세 하락으로 인한 신뢰도의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테라는 태더나 USDC 등 현금, 국채 등의 안전자산을 담보로 발행한 스테이블코인과는 다르게 자매코인인 루나를 담보로 발행된다. 테라의 보유자들은 테라 가격 하락시 테라폼랩스에 테라를 넘기로 1달러 가치를 가진 루나 코인 받아 차익을 챙길수 있는 구조로 가치를 유지했다. 이렇게 되면 시중에 테라가 회수되면서 테라의 가
[더구루=홍성일 기자] 블록체인 데이터분석 전문업체인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가 추가 투자를 유치하며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체이널리시스는 11일(현지시간) 싱가포르 국부펀드인 'GIC(싱가포르투자청)'가 주도한 시리즈F 투자 라운드를 통해 1억7000만 달러(약 2180억원)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체이널리시스는 이번 투자 라운드를 통해 기업가치를 86억 달러로 증가시켰다. 체이널리시스는 블록체인 데이터분석을 전문적으로 하는 업체로 정부 기관, 거래소 등의 보안을 위한 소프트웨어, 조사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암호화폐 탈취 범죄 추적 솔루션 등을 제공해 다양한 암호화폐 탈취 사건의 조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암호화폐 시장이 붕괴됐다는 평가가 나올정도로 냉각된 상황에서 체이널리시스가 대규모 자금을 수혈한 것을 두고도 다양한 분석이 나오고 있다. 업계에서는 암호화폐의 가격이 급락하고 있지만 여전히 시장의 장래에 대한 평가는 높게 평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라면 올 1분기 암호화 인프라, NFT, 디파이 등에 146억 달러가 투자되며 지난해 총 투자액에 절반 수준에 다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해킹을 통한 암호화
[더구루=오소영 기자] 호주 크리티컬 메탈스(Critical Metals)가 탄브리즈 희토류 생산량의 잔여 판매 계약을 1분기 안으로 마무리한다. 중국 희토류 의존도에서 벗어나려는 강력한 수요 덕분에 이미 예상 생산량 중 75%는 판매를 확정지었다. 미국 정부의 투자에 대해서도 보조금 승인을 전제로 긍정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이탈리아의 수술로봇 기업 MMI(Medical Microinstruments Inc.)의 연조직 절개용 장비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획득했다. MMI는 임상과정에서 '세계 최초'로 전과정 로봇보조 미세 수술을 성공시키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