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일본 최대 규모의 애니메이션 전시회 '애니메 재팬(AnimeJapan) 2026'에 참가하는 컴투스(Com2uS)가 상세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컴투스는 이번 애니메 재팬에서 인기 지식재산권(IP) 기반 게임 라인업을 소개하고, 신규 이용자층 확보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컴투스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되는 애니메 재팬2026에서 신작 '도원암귀'와 '가치아쿠타'를 중심으로 한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각 게임의 개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도원암귀 코너에는 시연이 가능한 체험형 이벤트가 중점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시연에서는 게임 내에서만 등장하는 특별 코스튬(Costume, 의상) 캐릭터들이 공개될 예정이며, 작품 속 세계관을 재현한 포토존에서는 굿즈 미션을 수행한 관람객에게 기념품을 증정해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가치아쿠타 코너에서는 화려한 성우진을 앞세운 스테이지 이벤트에 집중한다. 28일에는 '리요우'역의 하나모리 유미리, 29일에는 '루도'역의 이치카와 아오, '엔진'역의 코니시 카츠유키 등이 출연하는 스페셜 토크쇼가 개최된다. 토크쇼에서는 성우들이 작품 세계
◇LG유플러스, 포티넷과 차세대 보안 서비스 구축 협력 LG유플러스가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포티넷(Fortinet)과 손잡고 차세대 보안 서비스를 선보인다. LG유플러스와 포티넷은 지난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6에서 보안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권용현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부문장(부사장)과 토마스 데뤼(Thomas Desrues) 포티넷 유럽·중동·아프리카 및 남아시아 채널 영업총괄(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SASE(Secure Access Service Edge, 새시) 등 새로운 서비스 협업을 본격화한다. SASE는 네트워크 연결과 보안을 하나로 합쳐 제공하는 통합보안솔루션을 뜻한다. 최근 기업들의 업무 환경이 사무실 기반에서 클라우드 중심으로 빠르게 변하면서, 직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회사 시스템에 접속하는 것이 일상이 되고 있다. 회사에서만 업무를 보던 과거와 달리 해커들이 사내 시스템에 침투할 수 있는 방법도 늘어난 것이므로 복잡해진 접속 환경에 적합한 보안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양사는 글로
◇크래프톤, '서브노티카 2' 여섯번째 개발자 브이로그 공개 크래프톤의 산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언노운 월즈(Unknown Worlds)가 오픈 월드 생존 제작 게임 '서브노티카 2(Subnautica 2)'의 여섯 번째 개발자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새로운 기지 건설 시스템을 주제로 전작과는 다른 설계 철학과 기술적 진보를 집중 조명한다. 영상에는 키엘 맥도널드(Kiel McDonald) 기지 디자인 리드와 캐롤린 루(Carolyn Lu) 엔지니어 등 주요 개발진이 출연해 기지 건설 시스템의 개발과 기술적 도전 과정을 공유했다. 전작 '서브노티카'와 '서브노티카: 빌로우 제로'는 사전 제작된 구조물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생존 인프라 중심의 기지 건설 시스템을 선보였다. 반면 서브노티카 2는 모듈형 건설 방식을 도입해 유연하게 외부 구조를 확장할 수 있으며 창문과 복도를 커스터마이징하는 등 세부적으로 내부 공간을 꾸밀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에 따라 장기 체류는 물론 탐험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는 거점까지 구현할 수 있다. 영상에는 개발팀이 직접 참여한 멀티플레이 장면도 포함됐다. 역할을 분담해 대규모 요새를 구축하며 협동의 재미를 전달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피처폰 시대 강자였던 모토로라 모빌리티(이하 모토로라)가 폴더블 스마트폰을 앞세워 부활의 날갯짓을 하고 있다. 특히 미국과 남미를 포함한 아메리카 대륙 폴더블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각에서는 올해 하반기 출시될 애플의 폴더블폰으로 인해 모토로라의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애플의 최대 협력사인 대만 제조업체 폭스콘(Foxconn)이 베트남 자회사에 수백억원 규모 추가 투자를 단행했다. 이번 투자에 대해 글로벌 인공지능(AI) 서버 생산망 강화를 위하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삼성SDS가 글로벌 항공 화물 시장의 핵심 거점 중 한 곳인 튀르키예에서 물류 협력 관계를 점검하며 유럽 및 중동 지역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물류 사업부를 이끄는 삼성SDS 물류사업부 오구일 사업부장(부사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함에 따라 양사 간 가전 및 IT 부품 물류 효율화를 위한 협력 수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관측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SDS 물류사업부 오 부사장과 본사 물류사업부 그룹장 등 경영진은 지난 10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위치한 첨단 화물 터미널 스마트IST(SmartIST)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본사 실무진뿐만 아니라 베트남 및 튀르키예 현지 법인 관계자들이 동행해 튀르키시 항공 카고(Turkish Cargo) 측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글로벌 물류 파트너십의 결속력을 다지기 위한 전략적 스킨십 강화의 일환이다. 물류 사업을 총괄하는 사업부장이 직접 현장을 찾은 만큼 이스탄불의 지리적 요충지를 활용한 운송 경로 최적화와 물류 가시성 확보 등 실무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됐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특히 이스탄불에 거점을 둔 삼성SDS 튀르키예 법인이 유럽 간 크로스보더(Cr
[더구루=홍성일 기자]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바일 출시 8년을 맞아 '리마스터'를 단행했다. 펄어비스는 수많은 게임이 탄생하고 사라지는 모바일 시장에서 그래픽과 시스템을 통째로 뒤바꾸는 리마스터를 단행하는 것은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행보라고 소개했다. 펄어비스는 지난 3일 검은사막 모바일 1차 리마스터를 진행했다. 펄어비스는 이번 1차 리마스터에 대해 지난해 12월 '2025 칼페온 연회'에서 예고된 리마스터의 서막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1차 리마스터 업데이트의 핵심은 자체 엔진의 기술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시각적 진화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에 최신 렌더링 기술을 적용해 빛의 표현과 질감을 더욱 사실적으로 개선했다. 이를통해 마치 신작 게임을 마주하는 듯한 신선함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리마스터 업데이트에서는 게임성 개선 뿐 아니라 펄어비스의 기술력과 이용자 친화적 운영방식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기술력 면에서는 자체 엔진을 기반으로 한 펄어비스의 기술력이 빛을 발했다. 펄어비스는 외부 엔진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최적화는 물론 시각적 한계를 돌파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리마스터 과정에서 이용자들과 긴밀히 소통한 것도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더구루=홍성일 기자] 이란 전쟁 여파로 메타(Meta)가 추진하고 있는 세계 최장 해저케이블 프로젝트가 멈춰섰다. 메타 외에도 페르시아만에서 진행되던 해저케이블 프로젝트는 일제히 올스톱됐다. 종전되더라도 기존 인프라 복구, 불발탄 위협 등으로 프로젝트 정상화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새로운 인공지능(AI) 프로젝트 '매크로하드(Macrohard)'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머스크는 매크로하드가 테슬라와 xAI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프로젝트라고 소개하며, 업계에 엄청난 파장을 몰고올 것이라고 자신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AI 데이터센터 기업 코어위브와 영국 AI 기업 피직스X가 첨단 제조업을 지원하는 '피지컬 AI' 플랫폼 확장에 협력하기로 했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인공지능 기업 ‘xAI’가 미국 미시시피주 규제당국으로부터 천연가스 발전소 건설 허가를 받았다. 다만 소음과 대기오염을 우려하는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여전히 거센 상황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항공우주국(NASA, 이하 나사)이 추진하고 있는 아르테미스 계획의 핵심 프로젝트인 '달 착륙선' 개발의 추가 지연 가능성이 제기됐다. 당초 2024년 이뤄질 예정이던 달 착륙선 발사는 2028년까지 연기된 상태다. 나사는 달 착륙선 개발 지연의 결정적 원인으로 스페이스X가 구현하려는 '우주 급유 기술'의 높은 난이도를 뽑고 있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셀 가격이 상승세로 돌아서며 시장 전반에서 가격 인상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리튬 가격 반등과 대형 셀 전환, 글로벌 ESS 수요 확대가 맞물리면서 장기간 이어졌던 가격 하락세가 멈추고 공급망 전반의 가격 구조에도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이 이스라엘제 드론 대응 시스템 도입을 제안받아 검토하고 있다. 이스라엘측은 해당 시스템이 드론 자체를 탈취해 2차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기술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즉각 배치가 가능해 이란 드론으로부터 위협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