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육군이 최신예 스트라이커 장갑차인 'M1304 ICVVA1(이하 M1304)'를 한국에 배치한다. 이번 전개는 스트라이커 여단 순환배치에 따라 이뤄졌다. M1304 스트라이커 장갑차는 향후 8개월간 임무를 수행하며, 주한미군 지상군 화력의 한 축을 담당할 예정이다.
[더구루=오재우 기자] 아랍에미리트(UAE)가 국산 지대공 유도미사일 '천궁-Ⅱ' 유도탄 30여 기를 조기 공급받았다고 공식 확인했습니다.이란의 공습으로 미사일 비축량이 빠르게 소진된 UAE는 한국에 긴급 지원을 요청했고, 이에 빠른 배송으로 화답했습니다. UAE 저명 정치학자이자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나하얀 UAE 대통령의 비공식 고문으로 알려진 압둘칼렉 압둘라(Abdulkhaliq Abdulla) 박사는 "한국이 천궁-Ⅱ 유도탄 30여 기를 UAE에 긴급 인도했다"며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준 고마운 친구"라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단독] UAE 고위 관료 "한국발 요격미사일 30기 도착"…천궁-Ⅱ '총알 배송'
[더구루=정현준 기자]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고환율 기조가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면서, 국내 타이어 3사(한국·금호·넥센)가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긴장하고 있다.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순항하던 타이어 업계는 예기치 못한 원가 상승 압박에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대응책 마련에 나서는 모습이다. 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5분 기준 국내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900.65원을 기록했다. 휘발유 가격이 1900원 선을 넘어선 것은 2022년 7월 이후 약 3년 8개월 만이다. 전날 대비로는 5.33원 올랐다. 경유 가격 역시 전날보다 6.11원 오른 리터당 1923.84원까지 치솟으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서울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1949.02원까지 올라 심리적 저항선을 위협하고 있다. ◇국내 휘발유 3년 8개월 만에 1900원 돌파…글로벌 유가 '사상 초유' 폭등 글로벌 시장의 충격은 더욱 크다. CNBC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4월물은 8일(현지시간) 오후 6시 12분께 전 거래일보다 18.98% 폭등한 배럴당 108.1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한화오션에 이어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가 주도하는 독일·노르웨이 연합이 캐나다 오타와에 발도장을 찍었다. TKMS가 후원하는 캐나다 국방 컨퍼런스 개최를 앞두고 행사를 열었다. 캐나다 정부·협력사와 교류하고 차세대 초계 잠수함(CPSP) 사업 협력을 논의했다. CPSP 사업 후보인 독일·노르웨이 연합과 'K 원팀'의 현지 홍보전이 달아오르는 분위기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대만 메모리반도체 기업 난야테크놀로지(Nanya Technology, 이하 난야)가 맞춤형 인공지능(AI) 메모리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난야는 새로운 메모리 기술을 앞세워 고대역폭메모리(HBM)가 불필요한 틈새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난야는 올해 하반기 중으로 눈에 보이는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차호범 SK텔레콤(SKT) 개인정보보호최고책임자(Chief Privacy Officer, CPO)가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 'MWC 2026(Mobile World Congress 2026)'서 연사로 나서 글로벌 인공지능(AI) 규제 전략을 했다. 글로벌 인공지능(AI) 거버넌스의 파편화가 심화되면서 각국 규제 체계 간의 충돌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차 CPO는 '균형 잡힌 거버넌스 전략'을 통해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차호범 CPO는 지난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 2026 현장에서 열린 'AI 거버넌스는 냉전으로 향하고 있는가?(Are We Heading Towards an AI Governance Cold War?)' 컨퍼런스에 연사로 나서 각국의 서로 다른 AI 규제 환경을 국가 간 대립으로 단순화하지 말고, 기술 혁신과 사회적 수용성 사이의 '협상 과정'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제언했다. 그러면 차 CPO는 AI 거버넌스를 기업이 기술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설계 원칙(Design Principle)'으로 정의했다. 차호범 CPO는 "규제와 혁신을 대립적으로 보지 말자"며 "신뢰와 안전
[더구루=김예지 기자] BMW 그룹이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해 차세대 차량용 인텔리전스 시스템 핵심인 ‘소형언어모델(SLM)’ 개념 증명(PoC)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양사는 클라우드 연결 없이도 차량 내부에서 빠르고 정확하게 작동하는 인공지능(AI) 음성 비서 기술을 확보함으로써,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대화형 자동차' 시대를 앞당길 전망이다.
[더구루=김현수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현대그린푸드가 108년 전통 일본 제빵 기업 고베야(神戸屋, Kobeya)와 손잡고 인기 디저트를 국내 처음 들여온다. 인기 디저트 브랜드 ‘파이 마니아(PIE mania)’를 론칭하고 이색적인 디저트로 방문객을 모으겠다는 전략이다. 9일 고베야에 따르면 현대그린푸드와 계약을 맺고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압구정점에서 디저트 브랜드 ‘파이 마니아(PIE mania)’ 팝업스토어를 연다. 팝업스토어는 판교점에서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압구정점에서 20일부터 26일까지 각각 운영한다. 메뉴는 △커스터드 애플파이 △링고 애플파이 △자색고구마 애플파이 △리프파이 등 4종으로 구성됐다. 커스터드 애플파이는 생크림과 커스터드 크림이 섞여 깊은 풍미를 더했고,링고 애플파이는 사과 과육 식감을 그대로 살렸다. 자색고구마 애플파이는 생크림과 달콤한 자색고구마 무스를 실처럼 장식했고, 리프파이는 반달 모양의 파이 속을 사과와 버터로 채웠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두바이에서 시작돼 한국에서 재해석된 ‘두쫀쿠’, 중국의 탕후루·수건케이크 등 국내외 디저트에 관심이 높아진 젊은 층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팝업스토어는 백화점 등 유통업계의
[더구루=진유진 기자] 괌 안토니오 B. 원 팻 국제공항(Antonio B. Won Pat International Airport) 면세사업권 입찰이 본격화되면서 기존 사업자인 롯데면세점이 참여 여부를 저울질하고 있다. 해외 점포 효율화 전략을 추진해 온 롯데면세점이 수익성을 재점검하는 가운데 괌 사업을 유지할지, 전략적으로 철수할지를 두고 셈법을 따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괌 국제공항을 운영하는 괌 공항공사(GIAA, 이하 괌 공사)는 지난 6일(현지시간) 공항 내 특산품 리테일 면세사업권에 대한 제안요청서(RFP)를 공식 발행했다. 입찰 제안서 제출 마감은 오는 5월 29일이며, 현재 사업자인 롯데면세점의 계약은 7월 20일 종료된다. 이번 사업권의 기본 계약 기간은 10년으로, 괌 공사 재량에 따라 5년을 추가 연장할 수 있어 최대 15년까지 운영이 가능하다. 판매 품목은 화장품·향수·패션·주얼리·주류·담배 등 면세 핵심 카테고리를 포함하며 약 2만2038㎡ 규모 리테일 공간 등이 대상이다. 괌 공항 면세점은 괌의 유일한 관문인 국제공항을 책임지는 대표 면세점이다. 연간 약 200만 명이 이용하는 관광 허브로, 출국객 수요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매출 기
[더구루=정등용 기자] 미국이 베네수엘라와의 수교를 재개한다. 지난 2019년 이후 7년 만이다. 두 나라는 석유·광물 협력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9일 미국 정부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최근 성명을 통해 베네수엘라와의 재수교를 발표했다. 미 국무부는 “베네수엘라의 안정 촉진과 경제 회복 지원, 정치적 화해 진전을 위한 공동 노력을 용이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네수엘라 외교부도 성명을 내고 외교 관계 복원을 전하며 "긍정적이고 상호 이익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두 나라는 지난 2019년 외교를 단절했다. 당시 국제사회의 비판 속에 재선에 성공한 마두로 대통령은 미국이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을 임시 대통령으로 인정한 데 반발해 외교 관계 단절을 선언하고, 미국에 외교관 철수를 요구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마두로 대통령의 단교 조치를 거부했지만, 결국 안전에 대한 우려로 외교관들을 철수시켰다. 이후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마두로 대통령을 축출하면서 양국 관계가 빠르게 변했다. 지난 4일에는 더그 버검 미국 내무장관이 베네수엘라를 방문해 광산업계 경영진들에게 베네수엘라의 발전 가능성을 강조하기도 했다.<본보 2026년 3월 5일 참고 美 내무부 장
[더구루=진유진 기자] 맘스터치가 일본 배달 플랫폼을 발판으로 현지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외식 물가 상승과 배달 수수료 부담으로 가격 민감도가 높아진 현지 시장 환경을 겨냥해 배달 가성비 전략을 전면에 내세웠다는 분석이다. 9일 일본 법인 맘스터치 도쿄에 따르면 이달 1~15일 일본 1위 배달 플랫폼 '우버이츠(Uber Eats)'에서 대상 메뉴 5종을 30% 할인하는 '딜리버리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배달료와 각종 수수료로 체감 가격이 높아진 일본 외식 시장을 겨냥했다. 현지에서도 플랫폼 간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소비 트렌드는 가성비 중심으로 재편되는 추세다. 맘스터치는 단기 할인으로 신규 고객 유입을 확대하는 동시에, 배달 채널에 대한 가격 저항을 낮춰 브랜드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플랫폼별 이원화 전략도 병행한다. 쿠팡이 지난해 1월 일본 법인 'CP 원 재팬'을 통해 출시한 일본판 쿠팡이츠 '로켓나우(Rocket Now)'에서는 매장 판매가와 배달 가격을 동일하게 유지하는 정책을 지속하고 있다. 배달 가격이 더 비싸다는 인식을 최소화해 배달 프리미엄을 걷어내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할인 프로모션과 동 가격 정책을 병행
[더구루=진유진 기자] F&F 관계사인 에프앤코(F&Co) 코스메틱 브랜드 '바닐라코(BANILA CO)'가 일본 시장에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현지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베이스 메이크업 신제품을 앞세워 버라이어티숍 중심 유통망을 강화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9일 에프앤코에 따르면 바닐라코는 이달 초 일본에서 '듀 부스트 쿠션 하이라이터'를 론칭했다. 신제품은 일본 전역의 로프트, 플라자(PLAZA), 앳코스메(@cosme) 등 주요 버라이어티숍과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되고 있다. 듀 부스트 쿠션 하이라이터는 바닐라코가 축적해온 쿠션 파운데이션 기술을 하이라이터에 적용한 제품이다. 쿠션 타입 특유의 높은 밀착력을 통해 기존 하이라이터에서 나타나기 쉬운 들뜸과 인위적인 광 표현을 줄이고 자연스러운 물광 피부 연출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휴대성이 높아 메이크업 수정용 제품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가격은 1790엔(세금 포함)이다. 컬러는 '01 로지 듀(Rosy Dew)' 단일 색상으로, 웜톤과 쿨톤 모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누디 핑크 계열이다. 피부에 은은한 혈색과 투명감을 더해 피부 속에서 빛이 나는 듯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육군이 최신예 스트라이커 장갑차인 'M1304 ICVVA1(이하 M1304)'를 한국에 배치한다. 이번 전개는 스트라이커 여단 순환배치에 따라 이뤄졌다. M1304 스트라이커 장갑차는 향후 8개월간 임무를 수행하며, 주한미군 지상군 화력의 한 축을 담당할 예정이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한화오션에 이어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가 주도하는 독일·노르웨이 연합이 캐나다 오타와에 발도장을 찍었다. TKMS가 후원하는 캐나다 국방 컨퍼런스 개최를 앞두고 행사를 열었다. 캐나다 정부·협력사와 교류하고 차세대 초계 잠수함(CPSP) 사업 협력을 논의했다. CPSP 사업 후보인 독일·노르웨이 연합과 'K 원팀'의 현지 홍보전이 달아오르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