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환 기자]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투자한 것으로 유명한 캐나다 핵융합 에너지 기술기업 '제너럴퓨전(General Fusion)'이 증시 상장을 추진한다. 자본력을 강화해 핵융합 기술 상용화에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국민연금공단이 투자한 영국 임대형 단독주택 투자펀드가 내년까지 펀드 규모를 2조4000억원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영국 부동산 투자사 롱하버는 23일 "단독주택 투자펀드 'LHSFF'의 설정액을 18개월 동안 현재의 2배 수준인 12억 파운드(약 2조4000억원)까지 확대할 것"이라며 "잉글랜드 남부와 남동부 지역 신축 주택을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HSFF'는 임대형 단독주택에 투자하는 펀드다. 국민연금이 지난해 1월 이 펀드에 3억 파운드(약 6000억원)를 출자한 바 있다. 당시 국민연금 투자로 펀드 규모는 6억 파운드(약 1조2000억원)로 늘었다. <본보 2025년 1월 10일자 참고 : 국민연금, 英 단독주택 투자펀드에 '5400억' 베팅> 이 펀드는 1억8000만 파운드(약 3600억원) 이상을 이미 투자했으며, 추가로 1억 파운드(약 2000억원) 신규 투자를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매입한 단독주택은 450채를 넘는다. 영국에서는 임대주택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 기업 컬리어스에 따르면 영국 민간 임대주택 순 공급량은 2016~2017년 이후 2023년까지 약 8만채가 감소한
[더구루=홍성환 기자] 아랍에미리트(UAE)가 캐나다 연구기관과 소형모듈원전(SMR)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정부가 인도와 동남아시아를 연결하는 해저 케이블 사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미국 무역개발청(USTDA)과 말레이시아 디지털 인프라 기업 서브커넥스는 23일 'SCNX3' 프로젝트의 타당성 조사 자금을 지원하는 계약을 맺었다. 미국 플로리다에 본사를 둔 디지틸 인프라·통신 전문 컨설팅 기업인 AP텔레콤이 타당성 조사를 수행한다. SCNX3는 인도와 싱가포르, 그리고 태국·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등 주요 동남아 데이터센터 허브를 연결하는 해저 케이블을 까는 사업이다. 서브커넥스가 주도한다. 이 사업은 네트워크 장애와 보안 취약 등의 문제가 있는 인도와 동남아의 연결성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데이터 트래픽을 위한 안정적인 경로를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접근성 향상, AI·클라우드 서비스 성장 지원, 신뢰할 수 있는 통신 인프로 보장 등을 추진한다. USTDA와 서브커넥스는 "이번 조사는 18억5000만명의 해당 지역 인구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AI 기술 활용 범위를 확대할 수 있는 시스템에 대한 투자를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안전한 케이블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국제 네트워크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악의적인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테레스트리얼 에너지(Terrestrial Energy)가 첨단 핵연료 생산시설 개발을 본격화한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에어택시 기업 아처 에비에이션이 세르비아 도심항공교통(UAM) 시장에 진출한다. 글로벌 영토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국민연금공단이 호주 쇼핑몰 '에리나 페어(Erina Fair)'를 매각하며, 약 13년 만에 투자를 회수했다. 22일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에 따르면 국민연금과 호주 부동산 개발업체 랜드리스가 호주 부동산 투자사 포크너 프로퍼티에게 에리나 페어를 8억9500만 호주달러(약 9000억원)에 팔았다. 호주 쇼핑몰 거래액 중 역대 최대 규모다. 국민연금은 지난 2013년 이 쇼핑몰 지분 50%를 약 4억 호주달러(약 4000억원)에 인수한 바 있다. 국민연금 투자 이후 쇼핑몰의 가치는 약 10% 상승했다. 이에 따라 국민연금은 약 500억원의 매매 이익을 거뒀다. 다만 13년간 연간 이익률은 약 0.9% 수준에 불과하다. 이외에 그동안 쇼핑몰 운영에 따른 임대 수익이 발생했다. 에리나 페어는 1987년 개장한 호주 남동부 뉴사우스웨일스주(州) 센트럴 코스트 지역 최대 규모 쇼핑몰이다. 연간 1100만명이 방문하고 있다. 연매출은 8억1700만 호주달러(약 8100억원) 수준이다. 최근 호주 소매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상업용 부동산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올해 상업용 부동산 거래액은 127억 호주달러(약 12조6700억
[더구루=홍성환 기자]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알막툼 국제공항 지하철 연장 사업의 설계 계약 입찰이 개시됐다. 향후 본공사 발주가 나올 때 국내 기업이 참여할 지 주목된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베트남이 남북 고속철도 사업자 선정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 가운데 타코그룹이 유력한 사업자로 평가받았다. 이 회사는 현대로템과 고속철 관련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인도네시아 팜 기업 '삼푸르나 아그로'의 잔여 지분 공개매수에 나섰다. 22일 인니 증권거래소(IDX)에 따르면 포스코인터 인니 자회사 AGPA는 현지 자본시장법에 따라 다음달 19일까지 삼푸르나 아그로 지분에 대한 공개매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지분 34%에 해당하는 약 6억2330만주가 공개매수 대상이다. 인수가는 주당 7903루피아로, 총 인수액은 최대 4조9300억 루피아(약 4300억원)다. 앞서 포스코인터는 앞서 작년 11월 삼푸르나 아그로 지분 약 66%를 8300억원에 인수하며 경영권과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한 바 있다. 삼푸르나 아그로는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과 칼리만탄섬 전역에서 팜 농장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자국 시장 점유율 2위의 팜 종자 전문 자회사와 연구소를 보유하고 있다. 팜 농장 사업은 나무를 심은 후 3~4년 뒤부터 20년까지 수확이 가능한데 삼푸르나 아그로의 농장은 이미 팜 열매가 성숙 단계에 접어들어 인수 초기부터 안정적인 이익 창출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포스코인터는 삼푸르나 아그로 인수를 통해 인니 내 12만8000헥타르(1280㎢)의 농장을 추가 확보했다. 기존 파푸아 농장을 포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투자은행(IB) '서스퀘하나'가 삼성전자에 대해 긍정적, SK하이닉스에 대해 부정적인 주가 전망을 내놨다. 삼성전자의 경우 D램 사업 안정화로 AI 메모리 시장에서 유리한 위치에 오를 것으로 봤다. 이에 반해 SK하이닉스에 대해선 "삼성전자에 점유율을 빼앗길 가능성이 있다"고 점쳤다. 22일 투자전문매체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서스퀘하나는 삼성전자에 대한 투자 의견을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하면서, SK하이닉스의 투자 의견을 하향 조정했다. 서스퀘하나는 "삼성전자는 최대 사업부인 D램 부문에서 최신 10나노급 6세대(1c) 공정으로 생산이 안정화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수요에 대비해 생산 능력 면에서 유리한 위치를 확보했다"고 분석했다. 또 "이런 성과는 SK하이닉스의 점유율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며 "SK하이닉스의 주가는 이미 상당한 상승 여력을 반영하고 있으며, 생산 능력 제약으로 인해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점유율을 잃을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서스퀘하나는 "삼성전자는 첨단 AI 칩에 사용되는 차세대 HBM4의 초기 샘플을 포함해 생산량과 성능 모두 개선했다"며 "HBM4의 최종 산업 규격은 확정되지 않았으
[더구루=홍성환 기자] 국내 데이터센터 시장이 5년 동안 3배 성장해 약 24조원 규모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시장조사기관 리서치 앤드 마켓츠는 21일 "한국 데이터센터 시장이 2025년 50억4000만 달러(약 7조4000억원)에서 2031년 162억3000만 달러(약 23조8000억원)로 연평균 21.5% 성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리서치 앤드 마켓츠 보고서를 보면 현재 국내에는 총 58개 데이터센터가 운영 중이며, 32개가 서울 등 수도권에 있다. 데이터센터 대부분이 티어3급 대형 데이터센터다. 리서치 앤드 마켓츠는 "한국의 데이터센터 회사는 AI 지원 데이터센터 개발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이러한 시설에는 그래픽 처리장치, 클러스터, 액체 냉각 기술, 고밀도 랙, 향상된 전력 용량 등이 포함된다"며 "예를 들어 아마존 웹서비스는 작년 9월 SK와 협력해 6만대의 그래픽 처리장치를 수용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의 데이터센터 구축 평균 비용은 ㎿(메가와트)당 1000만 달러(약 150억원) 수준으로 싱가포르·호주·일본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다른 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한국은
[더구루=홍성일 기자] 리튬인산철(LFP) 기술로 배터리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중국 제조사들이 나트륨 이온 기술 확보를 위해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중국 배터리 제조사들은 지정학적 리스크가 적은 나트륨이 공급망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중국 배터리 1, 2위 CATL과 BYD는 나트륨 이온 배터리가 상용차,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야 등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보고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테슬라의 자율주행차 기반 차량 호출 서비스 '로보택시'에 투입된 차량이 500대를 넘어섰다. 로보택시용 자율주행차량은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 가장 많이 배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테슬라가 올해 말까지 로보택시 서비스 범위를 미국 전역으로 확대하기로 한만큼, 배치 규모도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