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아랍에미리트(UAE)가 미국 방산기업 안두릴 인더스트리(Anduril Industries, 이하 안두릴)와 자국 국영 방산기업 EDGE그룹이 공동개발한 무인 자율비행 항공기(Autonomous Air Vehicle, AAV)를 도입한다. 안두릴과 EDGE는 차세대 자율 시스템 개발·생산을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해 중동 방산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와 KB국민은행이 AI 통화앱 ‘익시오(ixi-O)’를 활용해 보이스피싱을 사전에 탐지하고 국민 금융피해를 예방하고자 손을 잡았다. 양사는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소재 KB국민은행 본사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와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을 포함한 양사 주요 임원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통신사와 금융사가 긴밀히 협력해 국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고, 신종 사기 수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익시오 서비스를 통해 탐지된 피싱 의심 패턴과 금융권 이상거래 데이터를 연계해 피싱 시도 실시간 탐지와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조기 대응 등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이후 실제 피해가 의심되는 경우 경찰청과의 협업을 통해 피해 확산을 최소화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 8월 경찰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싱 의심 데이터를 경찰청과 공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구체적으로 LG유플러스는 AI 통화앱 익시오(ixi-O)의 △실시간 보이스피싱 탐지 기능 △악성앱 설치여부 분석 △위험 URL 접
◇넷마블 넷마블이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세븐나이츠 리버스(Seven Knights Re:Birth)'의 오프라인 이용자 행사 '2025 세븐나이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세븐나이츠 페스티벌은 오는 12월 14일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개최되며, 행사 참석을 원하는 이용자는 오는 30일까지 게임 내 공지사항에 게시된 설문조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300명 이용자에게 멤버십 코드를 전달하며, 멤버십 코드를 입력해 티켓 예매를 진행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오프닝 무대 △세븐나이츠 코스프레쇼 △성우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더불어 세븐나이츠 리버스 개발진이 등장해 게임 콘텐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행사장 내 세븐나이츠 IP(지식재산권)의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히스토리 존과 포토존 등 다양한 어트랙션이 설치돼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굿즈샵에서는 △키캡 △장패드 △아크릴 피규어 △아크릴 코롯토 등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한정판 굿즈와 기존 세븐나이츠 IP 굿즈들이 함께 판매될 예정이다. 일부 상품 구매 시 인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코스튬도 증정한다.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의 PC 다중접속역할
[더구루=홍성일 기자] 카타르항공(Qatar Airways)이 구글(Google)과 손잡고 1만m 상공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영상 광고를 제작하는 챌린지를 진행했다. 이번 챌린지로 항공사들의 저궤도(LEO) 위성 기반 IFC(In-Flight Connectivity) 통신 서비스 도입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팹리스(반도체 설계) 기업 퀄컴(Qualcomm)이 차세대 모바일 칩셋인 '스냅드래곤8 엘리트 6세대'를 2가지 버전으로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기아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V5가 캐나다에 출격한다. EV5는 내년 출시가 예고된 리비안 R2과의 대항마로 부각되고 있다. 기아 캐나다법인은 27일(현지시간) 내달 4일부터 EV5의 예약판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EV5 출시는 내년 1분기로 보인다. 캐나다에서 판매되는 EV5는 △라이트 △윈드 전륜구동 △윈드 4륜구동 △랜드 전륜구동 △랜드 4륜구동 △GT-라인 전륜구동 △GT-라인 4륜구동 △GT-라인 리미티드 전륜구동 △GT-라인 리미티드 4륜구동까지 총 9개 트림으로 구성됐다. 기본 트림인 '라이트'는 4만3495달러(약 6370만원)부터 판매된다. 가장 최고 트림인 GT-라인 리미티드 4륜구동 모델은 6만1495달러(약 900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EV5에는 60.3kWh 배터리와 81.4kWh 배터리가 옵션으로 제공된다. 공식적인 주행가능 거리는 내년 1분기 확정될 예정이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81.4kWh 배터리 탑재모델은 1회 충전시 460km를 주행할 수 있다. 캐나다에서 판매되는 EV5는 광주공장에서 생산돼 공급된다. 기아는 EV5를 앞세워 캐나다 준중형 SUV 시장을 공략한다. 준중형 SUV는 픽업
[더구루=홍성일 기자] 현대자동차가 남미 우루과이에 엑시언트 수소연료전지 트럭(이하 엑시언트 수소트럭)을 수출했다. 공급된 엑시언트 수소트럭은 현지 기업이 진행하고 있는 친환경 목재 물류 서비스 구축 프로젝트에 투입된다. 현대차는 이번 수출를 토대로 남미 친환경 상용차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28일 업업에 따르면 우루과이 현지기업 '피도카(Fidocar)'가 현대차 수소트럭 엑시언트 8대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들 차량은 지난 26일 군산항을 통해 우루과이 몬테비데오로 출발했다. 피도카가 엑시언트 수소트럭을 주문한 이유는 카이로스(Kahirós) 프로젝트 때문이다. 카이로스 프로젝트는 목재 물류 시스템의 탈탄소화를 목표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엑시언트 수소트럭이 중심에 있다. 카히로스 프로젝트는 피도카를 비롯해 현진 물류기업 프레이로그, 친환경 에너지기업 벤투스 등도 참여한다. 프로젝트는 엑시언트 수소트럭 운영을 위한 2MW급 그린 수소생산 시설과 4.8MW용량 태양광 발전소 등을 구축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수소생산 시설은 내년까지 완성될 예정이다. 우루과이에 투입된 엑시언트 수소트럭은 목재 운반용으로 사용된다. 현대차는 이번 수출로 엑시언트 수소
[더구루=홍성일 기자]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스타트업 올리치(ALLREACH)가 투명한 단가 체계와 자동화된 캠페인 운영 방식을 앞세워 시장 재편을 선언했다. 27일 올리치에 따르면 지난 17일 베타 버전 공개를 시작으로 12월1일 정식 플랫폼 론칭을 앞두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은 약 2조원 이상 규모로 추산된다. 이에 중소 브랜드도 적극 활용하는 필수 마케팅 채널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섭외 난이도 △업체별 상이한 단가 △성과 대비 비용 파악 어려움 △리뷰 품질 문제 등 구조적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올리치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 체험단 운영부터 영상 배포까지 모든 과정을 플랫폼화하고 단가를 명확히 공개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이를 위해 CPV(Cost Per View) 모델을 도입했다. CPV 모델은 초기에 브랜드가 빠르게 주목도를 끌어올릴 때 효과적이다. 올리치는 유튜브·메타·틱톡과 같은 숏폼 중심 플랫폼을 활용해 단기간 대량 조회수를 확보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했다. 또한 CPP(Cost Per Period) 모델을 함께 적용, 블로그·SNS·리뷰 플랫폼 등에 사용자 기반 포스팅을 쌓아, 검색 노출·전환율·신뢰도
[더구루=홍성일 기자] 인공지능(AI) 데이터 플랫폼 전문 기업 디토닉(Dtonic)과 서울약사신용협동조합(이하 서울약사신협)이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약국' 구축에 나선다. 디토닉은 27일 서울약사신협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약국의 AI·디지털 전환(AX·DX)과 이를 통한 △환자·약국의 안전 및 신뢰도 향상 △관련법규 준수 및 리스크 관리 △약국 운영의 효율성 극대화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MOU 체결식은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약사신협회관에서 진행됐다. 디토닉은 자체 개발한 AI 데이터 플랫폼 '디허브(D.Hub)', 에지컴퓨팅 '디엣지(D.Edge)' 및 딥러닝 기술이 내장된 '디엣지-AI 파마(D.Edge-AI Pharma)' 플랫폼을 활용해 보안 관리, 처방전 관리 등 스마트 약국 전환을 위한 통합 서비스 '팜지기(Pharmzigi)'를 출시할 예정이다. 팜지기를 도입한 약국은 동시간대 영상 기록 등을 디지털화 해 약사의 반복·수기 작업을 크게 줄이고, 처방전 보관 및 관리 과정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 기반 AI CCTV의 빠른 검색과 감지 기능을 활용해 약국 내·외부 보안을 강화하고, 분쟁을 최
[더구루=홍성일 기자] 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와 'PUBG 모바일(이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e스포츠가 한 무대에서 만나는 글로벌 프로젝트 '펍지 유나이티드(PUBG UNITED)'를 개최했다. 크래프톤은 펍지 유나이티드를 통해 그동안 축적된 e스포츠의 노하우를 하나의 세계관으로 연결하고,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경험을 제시한다는 목표다. 27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24일부터 태국 방콕 시암(Siam) 일대에서 펍지 유나이티드가 개최되고 있다. 펍지 유나이티드는 내달 14일까지 진행된다. 펍지 유나이티드는 'One Stage, One Vision, One Community'를 슬로건을 내걸고 배틀그라운드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e스포츠 대회를 동시에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행사에서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의 양대 대회인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UBG Global Championship, 이하 PGC)'과 '펍지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PUBG Mobile Global Championship 이하 PMGC)'이 함께 개최된다. 펍지 유나이티드 2025는 태국 방콕 중심가 시암 파라곤(Siam Paragon
[더구루=홍성일 기자] 기아 전동화 목적기반모빌리티(PBV) 'PV5'가 영국 '탑기어 어워드'에서 '올해의 패밀리카'로 선정됐다. 현대자동차 '인스터(국내명 캐스퍼 일렉트릭)'도 '올해의 슈퍼 미니'로 꼽혔다. 영국 공영방송 BBC의 자동차 전문매체인 탑기어는 26일(현지시간) '2026 탑기어 어워드'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탑기어 어워드는 18개 부문별 최고의 자동차를 선정했다. 탑기어는 기아 PV5를 올해의 패밀리카로 선정했다. 기아 전체적으로 5년 연속 수상이다. 지난 2019년 EV6가 '올해의 크로스오버'로 선정됐으며, 2022년 '올해의 제조업' 뽑히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EV3가 다시 한 번 올해의 크로스오버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탑기어는 "PV5는 운전하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다"며 "PV5의 운전석에 앉으면 자동차를 운전한다기 보다는 배의 키를 잡고 있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주며 가성비가 매우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현대차 인스터도 올해의 슈퍼 미니로 뽑혔다. 탑기어는 "인스터는 굉장히 고심해서 설계됐다는 느낌을 주면서도 뛰어난 개성을 잘 갖추고 있다. 완전히 평평하게 접히는 시트 기능이 매우 유
[더구루=홍성일 기자] 세계 최대 석유기업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Aramco)가 프랑스 양자컴퓨터 기업 파스칼(PASQAL)과 손잡고 중동 최초의 산업용 양자컴퓨터를 구현했다. 아람코는 양자컴퓨터 시스템을 기반으로 에너지, 소재, 산업 분야 양자 응용 프로그램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독일 정부가 저소득·중간소득 가구를 대상으로한 새로운 전기차 보조금 제도를 시행한다. 2023년 전기차 보조금을 폐지한지 2년여만이다. 독일 정부가 자국 차량 뿐 아니라 외국산 차량에도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하면서 중국 전기차 기업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투자기관들이 자동차 D램 반도체 패닉바잉(Panic Buying)으로 테슬라, 리비안 같은 전기차 업체가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