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AMD가 글로벌 컨설팅 기업 액센추어의 재무를 총괄했던 KC 맥클루어(KC McClure)를 이사회 멤버로 새로이 영입했다. AMD는 인공지능(AI)의 등장으로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맥클루어의 경험이 안정적인 재무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네오위즈가 서비스하고 있는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브라운더스트2 독일 서비스에서 일부 콘텐츠가 숨김 처리되거나 수정된다. 이번 독일 서비스 콘텐츠 제한 조치는 '검열 논란'으로 도입한 지역별 서비스 분리 정책이 최초로 적용되는 사례가 기록될 전망이다. 네오위즈는 21일(현지시간) 브라운더스트2 독일서비스에서 스킬 컷신 6개, 상호작용 1개, 미니 게임 1개 등을 숨김 처리하기로 했다. 숨김 처리 되는 스킬 컷신은 △양호부 테레제 △자연의 발톱 루 △하얀 고양이 루 △신입사원 세이르 △악마의 딸 세이르 △새하얀 축복 레피테아 등이다. 상호작용은 양호부 테레제, 미니 게임은 '슬랩슬랩 팝'이다. 숨김처리가 되면 해당 콘텐츠는 게임 내에서 이용할 수 없게 된다. 공지에 따르면 이번에 숨김 처리되는 콘텐츠 중 △새하얀 축복 레피테아 △빨간 모자 루 △악마의 딸 세이르 △B급 아이돌 세이르의 경우에는 수정 후 재출시를 검토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네오위즈는 의상 일러스트 4종에 대해서는 3월 말까지 수정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네오위즈는 이번 콘텐츠 제한에 대해 "독일 현지 법률에 따른 불가피한 대응 조치"라며 "해당 업데이트는 독일 지역에만
[더구루=홍성일 기자] 양자컴퓨팅 기업 아이온큐(IonQ)가 미국 국방부 최고정보보안책임자(CISO)인 케이티 애링턴(Katie Arrington)을 영입했다. 아이온큐는 케이티 애링턴 영입과 함께 보안 부문 인력을 재배치했다. 아이온큐는 케이티 애링턴 영입과 보안 인력 재배치를 통해 대규모 보안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목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KT가 태평양 지역 최대 통신분야 협의회가 개최한 연례 콘퍼런스에 한국 통신사로는 유일하게 참가했다. KT와 함께 KT클라우드도 참가해 데이터센터 인프라 기술력을 소개했다. 이번 회의에는 KT 외에도 LS마린솔루션 등 다수의 국내 비통신 기업도 참가해 사업 협력 방안 등을 모색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지난 18일(현지시간)부터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열리고 있는 2026 태평양 통신 협의회 연례 콘퍼런스(Pacific Telecommunications Council 2026, 이하 PTC 2026)에 참가하고 있다. PTC는 태평양 지역에 기반을 둔 통신, ICT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행사다. 별도의 전시회 보다는 다양한 세미나와 네트워크 행사가 주로 진행된다. 특히 모든 세션이 마무리된 21일에는 시상식과 함께 5km 자선 달리기/걷기 대회, 축구경기 등이 공식 일정으로 포함돼 있다. PTC 주최 측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KT에서는 이번에 7명의 임직원이 참가했다. KT 일본법인에서도 1명이 참가했으며 KT클라우드에서는 9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KT는 이번 PTC 2026을 통해 인공지능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항공우주국(NASA, 이하 나사)과 에너지부(DOE)가 달 원자로 건설을 위해 손잡았다. 나사와 에너지부는 이번 협력을 통해 달 뿐 아니라 화성에서도 원자로를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영국·일본 공동 연구팀이 범용 광섬유 케이블을 이용해 '데이터 전송 속도'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이번 연구는 기존 범용 광섬유에 엄청난 잠재력이 있다는 것을 증명한 것으로, 미래 무선 통신 기술, 특히 7G 연구에 있어서 큰 의미를 가지게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가 구축한 세계 최초 1기가와트(GW)급 인공지능(AI) 클러스터 '콜로서스(Colossus) 2'가 가동을 시작했다. xAI는 콜로서스 2에 대한 추가 업그레이드를 진행해 규모를 2배 확장한다는 목표다. xAI가 경쟁사보다 월등히 빠른 속도로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확장하면서 AI 산업 판도가 바뀔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스타트업 뉴럴링크(Neuralink)가 개발한 BCI 칩에서도 테슬라처럼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ver‑The‑Air, OTA)'를 지원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뉴럴링크는 올해 중 BCI 칩 양산을 시작하고, 이식 수술도 간소화·자동화해 임상환자를 빠르게 확대한다는 목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테슬라가 호주 광산업체 시라 리소스(Syrah Resources)와의 흑연 소재 공급계약 만기를 세 번째 연장했다. 시라 리소스는 계약 연장에 따라 3월까지 테슬라에 흑연 소재 샘플을 공급해야한다. 이번 계약 연장으로 테슬라의 '흑연 탈중국 의지'가 재확인됐다는 분석이다. 이에 포스코퓨처엠 등 국내 소재 기업들에게도 기회가 생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이 마이크로소프트(MS) 출신 인사를 인도 지사장으로 영입했다. 앤트로픽은 인도 지사를 기반으로 현지 공공기관·기업들의 인공지능(AI) 생태계를 구축을 지원한다. 앤트로픽은 인도에 이어 서울 지사 설립도 준비하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휴머노이드 스타트업 피겨AI(Figure AI)가 인간처럼 달릴 수 있는 로봇을 개발했다. 휴머노이드가 산업, 가사 노동을 넘어 피트니스 영역에서도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피겨AI는 추가 개발을 통해 일반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범용 휴머노이드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비피엠지, 케이뱅크·UAE 체인저와 스테이블 코인 사업 협력 블록체인 기업 비피엠지(BPMG)가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Kbank), 아랍에미리트(UAE) 소재 디지털 자산 서비스 기업 체인저(Changer.ae Limited)와 스테이블 코인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디지털 자산 기반의 금융 혁신을 공동 추진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금융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협력 분야는 △디지털 자산 관련 서비스 및 기술 협력 △스테이블 코인 및 블록체인 기반 비즈니스 공동 검토 △디지털 자산을 활용한 국경 간 정산 구조에 대한 기술·규제 대응 △상호 합의에 따른 신규 사업 추진 등이다. 이번 협약은 한국과 아랍에미리트를 연결하는 스테이블 코인 환전 및 송금 허브로서의 협력 구조를 공식화한 것으로, 연내 은행 계좌 연동을 통해 국가 간 송금서비스 시범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 비피엠지는 태국에서 추진 중인 한국·태국 은행 간 스테이블 코인을 활용한 송금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서도 체인저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비피엠지 차지훈 대표는 "케이뱅크와 체인저가 가진 금융과 기술 역량을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배터리 업체 'EVE에너지'가 개발한 상용차용 신형 배터리 'LMX'가 극한 저온 환경에서 실시한 자동차 기술 시험을 모두 통과했다. 혹한 환경에서도 차량 시동과 주행, 충전이 가능한 상용차용 배터리 성능을 입증, 상용차 시장 공략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프리미엄 전기차 기업 니오(NIO)가 지난해 4분기 창사 이래 처음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024년 4분기 1조3000억원에 육박하는 적자를 기록했던 니오는 비용 절감·고마진 전략을 앞세워 1년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