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네이버 웹툰엔터테인먼트의 북미 웹소설 자회사 왓패드(Wattpad)가 광고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규 인력을 모집한다. 왓패드는 신규 인력 채용을 통해 이용자 경험을 침해하지 않으면서도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광고 솔루션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왓패드는 최근 광고 제품의 전략과 로드맵을 총괄할 '스태프 프로덕트 매니저(Staff Product Manager, 이하 스태프PM)' 채용 공고를 냈다. 대상자는 미국과 캐나다(퀘벡 제외) 거주하고 있어야하며 원격으로 근무한다. 단 토론토 인근에 거주하고 있을 경우 정기적으로 본사에 방문해 동료 직원들과 소통할 수 있으며, 회사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연봉으로는 최대 18만 캐나다달러(약 1억9300만원)가 제시됐다. 공고에 따르면 이번에 채용되는 스태프PM은 왓패드 광고 업무 전반을 총괄한다. 제품 전략·로드맵 수립은 물론 엔지니어링, 디자인 팀과 협력해 광고를 제작, 배포하는 업무도 수행한다. 최종적으로는 데이터에 기반해 성과도 측정한다. 왓패드는 지원자 자격 요건으로 애드테크(Ad-tech) 시스템 관련 경력과 실무경험을 제시했다. 또한 의사결정 능력, 커뮤니케이
◇넥슨 민트로켓, 해양 어드벤처게 '데이브 더 다이버' 中 정식 출시 넥슨이 개발 자회사 민트로켓이 개발한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데이브 더 다이버(이하 데이브)'의 모바일, PC 버전을 중국에 출시했다. 데이브는 다수의 글로벌 흥행 게임을 서비스한 XD 네트워크를 통해 중국 서비스명 '잠수부 데이브(潜水员戴夫)'로 현지 서비스된다. 모바일 및 PC 버전은 탭탭(TapTap) 플랫폼을 통해 출시되며, PC 버전은 스팀 차이나(Steam China), 위게임(WeGame) 등 주요 플랫폼에도 순차적으로 오픈된다. 이번 중국 모바일 버전에서는 여러 차례 테스트를 진행하며 UI(User Interface), UX(User Experience) 등 핵심 재미 요소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했다. 기울이기, 터치 등 모바일 만의 특색을 살린 조작을 구현하고, 편의성도 개선해 언제 어디서든 몰입감 있는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게임 속 장면을 실사로 생생하게 구현한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해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데이브 특유의 픽셀 그래픽 감성을 실사로 재현한 영상과 게임 플레이를 교차하여 생동감을 자아냈으며, 잠수, 스시집 운영, 미니게임 등 모바일 기
◇KT, 국내 최고속 양자암호키 분배 장비 개발 성공 KT가 초당 30만개(300kbps) 암호키를 생성할 수 있는 양자 암호키 분배 장비를 자체 개발했다. 양자 암호키 분배 장비는 양자 역학적 특성으로 암호키 복제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물리적 회선의 도청 시도를 원천적으로 방어할 수 있다. KT는 지난 2024년 초당 15만개(150kbps) 속도의 양자 암호 키 분배 장비를 개발했으며, 이번에 약 1년 반 만에 암호키 생성률을 두 배 이상 끌어올렸다. 이는 국내 기술로 만든 양자 암호 키 분배시스템 중 가장 빠른 속도이자 글로벌 제조사들과 동일한 성능이다. KT의 양자 암호 통신 기술은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평가받으며, 이 장비를 통신망에 도입하면 1분에 7만대 이상의 암호장비에 양자 암호키를 제공할 수 있다. 양자키 분배시스템은 빛에너지의 최소단위인 단일 광자를 다루기 때문에 빛의 특성인 분산이나 산란 등의 상황이 발생하면 양자 상태가 쉽게 붕괴될 수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KT는 암호키 생성 속도를 높이기 위해 오류저감 필터 및 시스템을 개발했다. 해당 필터와 시스템으로 오류를 최소화하고 원하는 시점에 양자 상태를 생성 및 검출하면 키 생성
[더구루=홍성일 기자] 소니 산하 애니메이션 프로듀스 기업 '애니플렉스(Aniplex)'가 유력 제작사인 '에그펌(EGG FIRM)'을 인수했다. 이번 인수로 소니의 애니메이션 시장 지배력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국내 헬리콥터 운영사인 이엔비에어(EnB Air)가 미국에서 헬기를 추가 도입한다. 이엔비에어는 신규 도입한 헬리콥터를 산불 초동 진화 임무 등에 투입할 예정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이엔비에어는 미국 방산기업 텍스트론(Textron Inc)의 자회사인 벨 텍스트론(Bell Textron Inc, 이하 벨)과 '벨 505' 헬리콥터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엔비에어는 지난 2024년 벨 505 헬리콥터를 도입한 바 있다. 벨 505를 국내에 처음 도입한 것은 군으로, 2022년 기초 훈련 헬기로 선정해 계약을 진행했었다. 이엔비에어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벨 505를 상업용으로 구매했었다. 이엔비에어는 현재 1대의 벨 505를 운용하고 있으며, 주요사업은 △산불진화 △화물운송 △항공순시 △항공촬영 △인원수송 등이다. 이엔비에어는 새로운 벨 505 헬리콥터를 산불 초동 진화 임무에 투입할 계획이다. 초동 진화는 화재가 확산하기 전 항공기 등을 투입해 불길을 신속히 잡는 것으로, 지상 진화 대원이 도착해 현장을 통제할 수 있도록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새로 도입되는 벨 505 헬리콥터에는 가민(Garmin) G1000H NXi
[더구루=홍성일 기자] IBM과 시놉시스(Synopsys)가 1.4나노미터(nm) 반도체 초미세 공정의 난제인 '발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시뮬레이션 기술을 개발했다. IBM은 이번에 개발한 새로운 열 모델링 시뮬레이션 기술을 조만간 라피더스 등 파트너사들에게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배터리 스타트업 퀀텀스케이프(QuantumScape)가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인 '이글라인(Eagle Line)'을 본격 가동한다. 퀀텀스케이프는 이글라인을 기반으로 전기 자동차용 전고체 배터리셀 양산 기술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저궤도(LEO) 위성 통신 서비스 스타링크(Starlink)를 기반으로 한 휴대전화 개발설을 일축하고 나섰다. 머스크 CEO는 스타링크폰이 스페이스X의 우선순위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메타가 스페인 재생에너지 기업 '젤레스트라(Zelestra)'와 추가로 태양광 에너지 공급 계약을 맺었다. 메타와 젤레스트라는 이번 계약을 포함해 미국에서만 총 7건의 태양광 에너지 공급 계약을 체결하게됐다. 젤레스트라는 2028년에는 계약된 모든 물량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일본의 특수 유리섬유 기업 니토보세키(Nitto Boseki, 닛토방적)가 인공지능(AI)칩 용 차세대 T-글래스(저열팽창 유리섬유)를 개발하고 있다. 차세대 T-글래스를 두고 벌써부터 엔비디아, 구글, 애플, 아마존 등 미국 빅테크들의 물량 확보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제너럴모터스(GM)가 법원에 자사 가정용 전기차 충전기 '얼티엄 파워업(Ultium PowerUP)'와 관련된 집단 소송을 기각해달라고 요청했다. GM은 집단 소송 자체에 절차상 문제가 있을 뿐 아니라 결함에 대한 증거도 부족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초저가 더블 데이터 레이트(Double data rate, DDR) 4 메모리 제품을 출시했다. CXMT가 초저가 DDR4 제품을 출시하자 메모리 반도체 업계에서 '중국발 치킨게임'이 시작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일각에서는 CXMT가 DDR5로 전환을 서두르고 있는만큼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배터리 업체 'EVE에너지'가 개발한 상용차용 신형 배터리 'LMX'가 극한 저온 환경에서 실시한 자동차 기술 시험을 모두 통과했다. 혹한 환경에서도 차량 시동과 주행, 충전이 가능한 상용차용 배터리 성능을 입증, 상용차 시장 공략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프리미엄 전기차 기업 니오(NIO)가 지난해 4분기 창사 이래 처음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024년 4분기 1조3000억원에 육박하는 적자를 기록했던 니오는 비용 절감·고마진 전략을 앞세워 1년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