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등용 기자] 금 가격이 온스당 5000달러 선을 다시 넘어섰다. 최근 갑작스러운 폭락 이후 하락 매수를 노린 투자자들이 금을 추가로 사들인 영향이다. 4일(현지시간) 현물 금 가격은 장 초반 온스당 5091.89달러까지 치솟았다. 은도 온스당 92달러까지 급등했다. 금 가격은 그동안 연초 대비 약 25%까지 상승하는 등 투기적 모멘텀에 힘입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해왔다. 하지만 지난달 3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으로 ‘매파(통화 긴축 선호)’ 성향의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임명하면서 12%까지 폭락했다. 이는 지난 1980년 이후 최대 하락 폭이었다. 금값 하락세와 관련해 골드만삭스는 “가격이 하락할 때 딜러들의 헤징 매물과 투자자들의 손절매(Stop-out)가 연쇄적으로 터지면서 하락폭이 커졌다”고 분석했다. 그럼에도 주요 투자은행(IB)은 금값에 대해 대체로 낙관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금 가격 상승을 이끌어온 근본적 요인들이 여전히 건재하다는 판단에서다. JP모건은 “각국 중앙은행의 지속적인 금 매입과 실물 자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수요로 연말 금 목표 가격은 온스당 6300달러로 설정했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미국이 EU, 일본, 멕시코와 핵심광물 협력을 추진한다. 중국의 자원 무기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한국은 '핵심광물 우대무역지대' 참여 가능성이 점쳐진다.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4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중국의 핵심광물 지배력을 약화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EU, 일본, 멕시코와 핵심광물 전략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이들 국가는 핵심광물 가격하한제와 같은 무역 정책 및 메커니즘을 개발해 핵심광물 공급망 취약성을 완화할 예정이다. 가격하한제는 글로벌 핵심광물 시장을 중국이 장악하고 있는 상황에서 높은 가격 변동성으로부터 서방 기업들을 보호하기 위해 검토되고 있다. 미국은 우선 EU와 한 달 안에 핵심광물 공급망 안보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블룸버그 통신은 “미국과 EU가 핵심광물 관련 전략적 협력 로드맵을 수립하기 위한 MOU 체결을 준비 중”이라고 전하며 “EU는 그린란드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영토 보전을 존중한다’는 내용을 MOU에 포함시키길 원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본보 2026년 2월 4일 참고 그린란드 놓고 '으르렁' 거리던 미
[더구루=정등용 기자] 신한은행과 신한카드, 미래에셋캐피탈, 롯데카드 등이 베트남 내 우수 신용정보 활동 금융기관에 선정됐다. 베트남 중앙은행 산하 국립신용정보센터(CIC)는 지난해 신용정보 활동 부문에서 우수한 실적을 보인 24개 현지 금융기관을 선정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CIC는 우리나라 나이스, KCB 같은 신용평가사 역할을 하는데 중앙은행에 소속돼 있다. CIC는 금융사가 고객 대출 정보나 신용 상태를 얼마나 정확하고 신속하게 실시간으로 베트남 중앙은행에 보고했는지를 평가해 이번 명단을 선정했다. CIC는 신한은행 베트남법인인 ‘신한베트남은행’에 대해 "대량의 고객 데이터를 다루면서도 베트남 중앙은행 규정을 가장 잘 준수한 기관 중 하나”라고 밝혔다. 소비자 금융 부문에는 미래에셋캐피탈의 베트남 자회사 ‘미래에셋파이낸스’와 신한카드 베트남 법인 ‘신한파이낸스’, 롯데카드 베트남 법인 ‘롯데파이낸스베트남’이 이름을 올렸다. CIC는 미래에셋파이낸스에 대해 “신용 데이터의 정확성이 높고 체계적”이라며 “새로운 시스템 도입과 제품 전환 과정에서 CIC와 긴밀하게 소통했다”고 평가했다. 신한파이낸스에 대해서는 “과거에도 CIC로부터 여러 차례
[더구루=정등용 기자] 세계 최대 광산 기업 중 하나인 글렌코어가 미국계 컨소시엄 ‘오리온 크리티컬 미네랄 컨소시엄(오리온 CMC)’에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광산 지분 일부를 매각했다. 중국의 자원 무기화에 대응하기 위한 미국 정부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글렌코어는 3일(현지시간) 오리온 CMC와 민주콩고 광산 지분 매각 계약을 체결했다. 오리온 CMC는 지난해 10월 광업 부문 운용사인 오리온 리소스 파트너스가 아부다비 국부펀드 ADQ와 미국 국제개발금융공사(DFC)의 지원을 받아 설립한 컨소시엄이다. 미국과 동맹국들의 핵심광물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총 50억 달러(약 7조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본보 2025년 9월 17일 참고 美, 50억 달러 규모 '핵심 광물 투자펀드' 설립 추진> 이번 계약에 따라 오리온 CMC는 글렌코어가 각각 95%와 75%의 지분을 보유한 무탄다 광산과 카모토 광산 지분 40%를 총 90억 달러(약 12조원)에 인수한다. 또한 미국과 민주콩고 간 전략적 파트너십 협정에 따라 해당 광산에 대한 비상임 이사 임명권을 확보했다. 미국이 지정한 구매자에게 광물을 우선 판매할 수 있는 권한도 갖게 됐다. 무탄다 광
[더구루=정등용 기자] 소비자 단체 ‘소비자와함께’가 ‘그래니 샐러드’의 표시·광고 문제를 지적했다. "원재료의 성분 설명이 제품 자체의 효능으로 비춰져 소비자가 오인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소비자와함께가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그래니 샐러드의 표시·광고 내용을 조사한 결과 "소비자가 원재료 특성을 제품 자체의 효능·효과로 오인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판단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표적으로 ‘모든 야채에 들어 있는 풍부한 식이섬유가 우리의 장 내 환경을 깨끗하게 만들어줘요’, ‘식사 전 식이섬유와 무기질이 풍부한 야채를 먼저 먹으면 식곤증을 줄일 수 있어요’라는 광고 문구가 적혀 있는데, 아래에 작게 ‘제품에 관한 설명이 아닌 정보 제공입니다’라고 써놓아 소비자가 오인할 우려가 크다”고 밝혔다. 또 “‘시간은 흐르지만, 피부는 지킬 수 있습니다‘, ‘피부 속의 장벽이 튼튼할수록 그 차이가 피부의 속도를 바꿉니다‘라는 등 일반식품이 제공할 수 없는 표현을 썼다"며 "피부 건강과 관련된 기능성을 연상케 하는 표현을 써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및 관련고시 위반 여부에 대한 행정적 판단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소비자와함께는 “일반식품의 표시
[더구루=정등용 기자] 미국이 주도하는 핵심광물 동맹에 다수 국가가 참여를 조율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과 일본이 이미 이 동맹에 합류한 가운데 중국의 자원 무기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선이 점차 넓어지고 있다. 더그 버검 미국 내무장관은 지난 3일(현지시간) 열린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회의에서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핵심광물 동맹에 가입하려는 국가가 약 30개국에 달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과 일본, 호주가 이미 동맹에 함께 하고 있다”며 “이번주에도 최대 11건의 추가 협정 체결을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은 핵심광물 동맹 가입국에게 무관세 거래와 광물 정보·자원 교류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중국이 의도적으로 물량을 쏟아내 가격을 폭락시켜 서방 광산 기업들을 파산시키는 것을 막기 위해 가격 하한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버검 장관은 “미국은 자유 시장주의 국가로 시장 개입을 선호하지 않지만 특정 자원을 과잉 공급할 수 있는 지배적 위치에 있는 주체가 있다면, 기업과 국가 생산의 경제적 가치를 근본적으로 파괴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은 전기차와 첨단무기, 전자제품 생산에 필수적인 리튬, 니켈, 희토류 등 핵심 광물의 중국
[더구루=정등용 기자] 그린란드를 놓고 갈등을 빚던 미국과 EU가 핵심광물 협력을 추진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중국에 대한 핵심광물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전략적 판단이 깔려 있다. 블룸버그 통신은 3일(현지시간) “미국과 EU가 3개월 내 핵심광물 관련 전략적 협력 로드맵을 수립하기 위한 MOU 체결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MOU 초안에는 △공급망 확보 및 의존도 감소를 위한 협력 △공동 프로젝트 등을 통한 산업·경제 통합 강화 △핵심 원자재 수출 제한 상호 면제 △가치 사슬 전반에 걸친 연구·혁신 협력 △공급망 정보 공유 및 위험 요인 파악 △시장 투명성 제고를 위한 공동 노력 △제3국에 적용되는 수출 제한 협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EU는 양측이 "서로의 영토 보전을 존중한다"는 내용을 MOU에 포함시키길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EU 회원국인 덴마크가 소유한 그린란드를 매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양측 관계가 급격히 악화된 바 있다. 미국은 그동안 유럽 개별 국가들에게 핵심광물 양자 협정 체결을 압박해왔다. 하지만 EU 집행위원회가 협상력 강화를 위해 회원국들에게 협력을 요청했고, 이에 회원국들도 미국과 협정 체
[더구루=정등용 기자] 신한투자증권 인도네시아 법인이 주가 조작과 자금 세탁 관련 혐의로 현지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았다. 인니 경찰청 특수경제범죄수사국은 3일(현지시간) 자카르타 금융 중심지인 SCBD 내 에퀴티 타워에 있는 신한투자증권 인니 법인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신한투자증권 인니 법인이 상장 주관사를 맡았던 ‘멀티 마크무르 레민도(MML)’의 IPO(기업공개) 과정에서 계획적인 주가 조작이 있었다고 의심하고 있다. 또한 단순한 주가 조작을 넘어 범죄 수익을 주식 거래를 통해 세탁하려 한 혐의까지 받고 있어 TPPU(자금세탁방지법) 적용 가능성도 검토 중이다. 현지 언론들은 신한투자증권 인니 법인이 단순 주관사였는지, 아니면 적극적인 가담자였는지가 재판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신한투자증권은 "현지 법인 직원의 일탈 조사 과정에서 해당 IPO 관련 사실 확인 차원의 자료 협조 요청이 있어 이에 협조 중"이라며 "당사 위법 혐의 사실은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압수수색은 인니 정부의 주식시장 투명성 개선 의지와 맞물려 있다. 인니 금융감독청(OJK)은 최근 “상장 기업의 최소 유동주식 비율을 현재 7.5%에서 15%로 상
[더구루=정등용 기자] 미래에셋 세쿠리타스(미래에셋증권 인도네시아법인)가 인니 금융당국의 최소 유동주식 비율 상향 조정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인니 주식시장의 유동성 부족과 지배구조 불투명성을 해소해 증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란 판단에서다. 미래에셋 세쿠리타스는 2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최근 인니 금융감독청(OJK)의 최소 유동주식 비율 상향 조정을 호평했다. 미래에셋 세쿠리타스는 “인니 금융감독청의 이번 조치는 인니 자본시장 변혁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면서 “유동성 증대와 글로벌 자금 유치를 통해 투자자 신뢰 강화는 물론 국내 주식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앞서 인니 금융감독청은 “상장 기업의 최소 유동주식 비율을 현재 7.5%에서 15%로 상향 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글로벌 지수 산출 기관인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가 제기한 시장 투명성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MSCI는 지난달 인니 주식시장의 리밸런싱(지수 구성 종목 조정) 중단을 발표했다. 이는 인니 기업의 MSCI 지수 신규 편입을 막겠다는 것으로, 글로벌 패시브 자금(지수를 따라가는 거대 자금)이 인니 주식시장에 들어오는 통로가 막
[더구루=정등용 기자] KB뱅크(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법인)가 지난해 대출 부문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의 운전자금 수요가 전체 대출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쿠나르디 다르마 리에 KB뱅크 행장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현지 경제 전문 매체 ‘콘탄’과 인터뷰에서 지난해 실적 내용을 공개했다. 리에 행장은 “지난해 KB뱅크의 총 대출이 전년 대비 약 7% 성장했다”며 “대출 성장액 중 약 63%가 기업 운전자금 대출에서 나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는 기업들이 공장을 가동하거나 물건을 사오는 등 생산활동 필요 자금을 KB뱅크로부터 조달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기업 운전자금 대출 중 64%는 대기업과 기관이 빌렸다”고 부연했다. 올해 대출 성장률 목표치는 작년보다 높은 9%로 잡았다. 기업 대출이 여전히 주요 성장 동력이 될 전망인 가운데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리스크 분산을 위해 개인 및 소상공인 대출도 함께 늘린다는 방침이다. 리에 행장은 “무조건 대출을 늘리기보다 대출의 질을 관리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며 “이미 실적이 검증되고 현금 흐름이 좋은 기존 우량 고객을 중심으로 대출을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선별적 금리 정책과
[더구루=정등용 기자] SC제일은행이 다른 은행에 비해 주택담보대출에 이어 신용대출에서도 유독 높은 금리를 유지 한 것으로 나타났다. 1금융권 임에도 2금융권인 저축은행 수준의 이자를 챙겼다. 이재명 대통령이 '포용적 금융'을 강조하는 상황에서 '지나친 이자 장사'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3일 은행연합회에 공시된 일반신용대출 금리구간별 취급비중을 보면, SC제일은행의 10% 이상 구간 비율은 2.4%에 이른다. 다른 은행의 경우 △KB국민 0% △NH농협 0.1% △신한 0.7% △하나 0.9% △우리 1.1%에 그쳤다. 반면 금융소비자에게 유리한 4% 미만 저리 구간에선 SC제일은행 비율이 0.1%로 가장 낮았다. 다른 은행은 △하나 4.2% △신한 7.2% △우리 10.4% △NH농협 26.6% △KB국민 28.8% 등이었다. 이처럼 고리 대출 비중이 높다보니 평균금리도 SC제일은행이 5.79%로 가장 높았다. 신용한도대출(마이너스대출)에선 SC제일은행의 고금리가 더욱 두드러졌다. 금리 구간 5~6% 미만에서 SC제일은행의 비율은 50.5%에 달했다. 전체 대출 잔액 중 절반 이상에 대해 5% 이상 이자를 받았다. 다른 은행의 이 비율은 △KB
[더구루=정등용 기자] 미국이 중국에 대한 핵심광물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대규모 비축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제너럴 모터스(GM)와 구글 등 10개 기업이 참여한다. 블룸버그 통신은 2일(현지시간) 익명의 복수 행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20억 달러(약 17조원) 규모의 전략 비축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프로젝트 볼트(Project Vault)’로 알려진 이번 사업은 민간 자본 16억7000만 달러(약 2조4000억원)와 미국수출입은행의 100억 달러(약 14조5000억원) 대출을 결합해 갈륨·코발트·희토류 등 핵심광물을 확보·저장하는 것이 골자다. 이 프로젝트는 자동차, 항공우주, 에너지 분야를 아우르며 △GM △구글 △스텔란티스 △보잉 △코닝 △GE 버노바 등 10개 기업이 참여한다. 원자재 거래사인 △하트리 파트너스 LP △트랙시스 노스아메리카 LLC △머큐리아 에너지 그룹이 비축 물량 확보를 위한 구매를 담당한다. 프로젝트는 트럼프 행정부의 감세·지출 확대 법안인 '거대하고 아름다운 법안(One Big Beautiful Bill Act·OBBBA)'에 의해 뒷받침 된다. OBBBA는 핵심광물 분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기술 기업들이 성능과 비용 효율성을 극대화한 차세대 인공지능(AI) 모델을 잇달아 출시하며 글로벌 AI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중국 AI 기업들이 에이전트 AI, 비디오 생성 모델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면서 한동안 미국 중심으로 발전하던 시장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공군이 비용 급증으로 난항을 겪던 'LGM-35A 센티널(Sentinel)' 개발 프로젝트의 진행 속도를 끌어올리기로 했다. 미국 공군은 2030년대 초까지 LGM-35A 센티널 개발을 완료해, 노후화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대체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