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유니클로 모기업 패스트리테일링이 글로벌 확장과 수익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중국 매출 회복과 북미·유럽 시장에서의 공격적인 출점이 맞물리며 분기 영업이익이 30% 넘게 뛰었다. 이에 연간 영업이익 목표치를 상향 조정했다. 목표 달성 시 5년 연속 이익 성장 기록을 이어가게 된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한때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의 성장 아이콘으로 불리던 C커머스(중국 이커머스) '쉬인(Shein)'과 '테무(Temu)'가 올해 성장 둔화 국면에 접어들었다. 초저가·직구 전략으로 급성장해온 C커머스가 글로벌 곳곳에서 규제와 무역 환경 변화 등 구조적 한계에 직면하면서, 고속 성장 시대가 사실상 막을 내렸다는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