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G7(미국·영국·독일·프랑스·이탈리아·일본·캐나다) 데뷔가 한국 에너지·인프라 기업에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미국 AI 투자사 ‘AI인베스트(AInvest)’는 15일(현지시간) ‘한국의 G7 데뷔: 기술, 에너지, 인프라 분야의 지정학적 변화와 투자 기회’란 제하의 기사를 통해 이 대통령의 G7 참석 의미를 분석했습니다. AI인베스트는 △반도체와 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한 기술 분야 △전기차 배터리 공급망 같은 에너지·핵심 광물 △인프라 공공-민간 파트너십(PPP) 등에서 한국 기업이 새로운 기회를 엿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상세 기사
美 투자자문사 "이재명 대통령의 G7 데뷔, 韓 에너지·인프라 기업 투자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