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엔비디아가 미국 에너지부(DOE)가 구축하는 슈퍼컴퓨터에 차세대 인공지능(AI) 칩을 공급합니다. DOE는 지난 29일(현지시간) 델 테크놀로지스(이하 델)와 국립에너지연구과학컴퓨팅센터(NERSC) 차세대 슈퍼컴퓨터 구축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다우드나(Doudna)라는 이름의 새로운 슈퍼컴퓨터는 내년 완성될 예정입니다. DOE는 차세대 슈퍼컴퓨터를 통해 기초 과학 분야 연구 역량을 강화한다는 목표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상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