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욱(향년 74세)씨 별세, 박재숙씨 남편상, 김병용(더구루 이사)·형진(글로리인베스트 이사)씨 부친상, 윤선호(HNX 부장)씨 장인상, 최지혜(前 교사)씨 시부상=31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1호실, 발인 2일 오전, 장지 충북 옥천군 선영. (02)3010-2000
[더구루=정예린 기자] 삼성SDI가 제너럴모터스(GM) 지분을 인수해 단독 운영키로 한 미국 인디애나주 공장의 투자·고용 등 세부 사업계획을 두고 고심에 빠졌다. 당국과 후속 협의를 거쳐 중단된 공사 재개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심의 생산 계획 확정 등 사업 정상화에 속도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 7일 인디애나주 지역지 '사우스벤드 트리뷴'에 따르면 빌 샬리올(Bill Schalliol) 세인트조지프카운티 경제개발국장은 최근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삼성SDI가 공장 건물이 들어선 토지를 매입했지만 주변 부지는 여전히 GM이 소유하고 있다"며 "GM·삼성 프로젝트팀과 심층 회의를 추진하고 있지만 추가 고용이나 투자 등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전달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샬리올 국장의 발언은 삼성SDI가 GM 지분을 넘겨받아 공장 운영 주체를 단일화했지만 실제 사업 규모는 아직 조정 단계에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지난 5월 공사가 중단된 이후 투자액과 고용 규모, 공사 재개 시점 등을 담은 최종 사업안이 현지 정부에 공유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GM이 공장 주변 부지를 계속 보유하고 있어 향후 부지 활용과 관련한 협의도 남아 있다. 다만 현지에서는 삼성SDI가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국영 자동차 기업인 '제일자동차(FAW)'가 황화물계 전고체배터리의 최대 난제로 꼽히던 초고압 '구동 압력' 문제를 해결하는 데 성공했다. 무겁고 부피를 차지하는 외부 가압 장치를 사용하지 않고도 전고체 배터리셀의 구조적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어, 양산 경쟁력을 대폭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7일 중국 IT 전문 매체 IT즈자(IT之家)에 따르면 FAW·중국 동부기술연구소(Eastern Institute of Technology, EIT) 공동 연구팀은 최근 국제 학술지 '어드밴스드 에너지 머티리얼즈(Advanced Energy Materials)'에 '이온-탄성중합체 계면을 통한 저압·고안정성 전고체배터리 구현(Ion-Elastomer Interface Enables Low-Pressure, High-Stability Solid-State Batteries)'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해당 논문에는 독자 개발한 복합 소재를 활용해, 황화물계 전고체배터리의 구동 압력을 낮춘 획기적으로 낮춘 연구 결과가 담겼다. 전고체배터리는 양극재와 전해질이 모두 고체 분말로 이뤄져 있다. 이 때문에 별도의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입자 간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