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계 행동주의 펀드, 워런 버핏에 'AI 감독위원회' 구성 요구

튤립셰어, AI 감독위원회 설립 주주 결의안 제출
“AI 악용, 데이터 유출·사생활 침해 유발할 수도”
“버크셔 해서웨이 소유 기업, AI 거버넌스 리더 되는 데 도움”

 

[더구루=정등용 기자]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주이자 영국계 행동주의 펀드인 튤립셰어(Tulipshare)가 워런 버핏에 인공지능(AI) 감독위원회 구성을 요구하고 나섰다. AI의 부적절한 사용이 데이터 유출 같은 심각한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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